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초ㆍ중ㆍ고를 대상으로 농산물, 수산물 안전성 조사 및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전성 검사는 초ㆍ중ㆍ고 14개교를 대상으로 수산물의 중금속 등 오염여부,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출여부, 한우의 DNA 검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검사결과 부적합 품목이 발생할 경우에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 농산물은 생산 관할 시ㆍ도에, 축산물은 관할 시ㆍ군ㆍ구청에 행정조치를 요구한 후 인천지방검찰청에도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안전성검사 및 유전자 검사는 학교급식의 품질향상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한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검사에 앞서 철저한 검사 실시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본격적인 FTA 시대를 맞아 전략적 대응에 나서기로 하고 전문가들로 FTA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활성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FTA 자문단은 FTA 전문가, 교수, 기업인, 관세사등 각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FTA관련 시 사업 추진에 대한 정책자문 및 인천시 산업별 FTA 대응에 대한 정책제언 및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시는 FTA 활용 활성화를 위해 16개 기관·단체와 FTA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을 추진을 하고 있으며, 이번 FTA 자문단을 구성함으로써 더 폭 넓은 인프라 구축으로 인천시 FTA 활용 활성화 및 대응체계 구축에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따라서 인천의 경우 오는 7월 1일 발효되는 EU를 비롯, FTA 시장 개방이 인천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지속적으로 FTA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유도키 위해 노력 할 계획이다. 이미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FTA 활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EU에 6천유로 이상 수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수출자 인증 지원 컨설팅사업을 실시하고, 지난달부터 한국GM의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확인서 발급교육을 실시하고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이하 공단)는 기존의 산재보상 인프라와 지난해 (구)한국산재의료원 통합을 계기로 추가된 자원을 활용해 산재보상 서비스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공단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로 전환해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09년도는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의 문제점을 분석, 형태별 최초상담을 강화하고 업무별 전문가를 활용해 고객 중심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정착시켜왔다. 그러나 올해 의료원 통합 및 징수업무 이관에 따른 통합공단의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서비스 패러다임 전환과 재활을 통한 직업복귀 중심의 산재보상 서비스 제공체계 혁신이 요구됨에 따라 성공적인 직업·사회복귀에 주안점을 두고 재해발생 초기부터 치료와 연계한 재활 중심의 맞춤형으로 제공해 성공적으로 직업복귀시키는 ‘고객 맞춤형 통합서비스’ 체계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산재보상은 급성기 치료 이후의 의료재활과 그 과정에서의 현금 보상 위주의 손실보전에 치중해 왔으나 앞으로는 사회·심리재활, 직업재활과 함께 취업지원 서비스까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서해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중인 정서진 지정사업과 관련해 ‘정서진 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정서진 상징물 공모전은 정서진을 상징할 수 있는 슬로건 분야와 정서진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상징조형물 및 표지석 디자인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천900만원의 시상금이 걸려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슬로건 분야 대상은 200만원, 표지석 및 조형물 디자인 대상은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작품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서구 홈페이지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032-560-593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공모전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예술성 높은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오는 9월까지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섬마을 테마파크 인근에 설치돼 관광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정서진의 대표 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업기술센터)는 품질이 우수한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밑거름으로 맞춤형 비료를 시용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 1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모내기 적기는 추청벼 등의 중만생종은 5월 15일~5월21일, 중생종은 5월 27일~6월 2일, 조생종은 6월 9일~6월 14일에 이앙하는 것이 품질과 수량성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에 따라 인천지역에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이앙을 해도 수량과 미질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일찍 모내기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새끼칠거름을 주지 말고 우리지역 토양에 알맞게 제조된 맞춤형 비료를 적극 시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맞춤형비료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서 분석한 필지별 토양 검정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로 벼농사에 알맞은 비료성분을 배합하여 만든 비료임으로 우리지역 맞춤형비료는 9호(20-11-19)와 11호(17-11-15)가 공급되고 있다. 아울러 맞춤형 비료는 밑거름으로 써레질 하기전에 10a당 30kg만 주면 되고 특히 맞춤형 비료 속에 가지거름(새끼칠거름)이 포함돼 있어 가지거름을 따로 줄 필요가 없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된다.
최근 감사원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 대한 학교시설공사 및 계약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감사에 들어가자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시설분야 외에도 여러 교육부조리 취약분야와 최근 불거진 학생부 부당수정이나 성적조작 의혹이 있는 학교들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7일 인천시의회 교육위 노현경 의원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자체종합감사 분석결과 시설공사 분야서 79개교 공사비 과다지급, 13개교 무자격업체와 학교시설공사 계약하는 등 시설공사 및 회계계약업무에 부적정 다수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공사 감독 및 검사업무 소홀, 또는 원가계산시 제비율 적용 부적정으로 ‘공사비 과다지급’한 학교가 79개교에 이르며, 전문공사 무자격업체와 시설공사 계약 13개교, 시설공사 분할(소액)수의계약 4개교 등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물품 분할수의계약 2개교, 학생수학여행, 수련활동 업무소홀 또는 경비지급 부적정 3개교, 학교급식관리 및 급식업체 선정절차 부적정 3개교, 민간참여 컴퓨터교실운영 및 계약관리 부적정 9개교, 학교매점 임대계약 부적정 4개교 등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도서납품업체 선정 부적정 1개교, 업무추진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제1회 ‘Wee 희망 대상(大賞)’의 전 부문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위기상담 종합지원서비스인 ‘Wee 프로젝트’가 실시 3년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Wee 희망 대상(大賞)’은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 상은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Wee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키 위해 제정됐으며, 시상은 학생상부문, 지도교사상부문, 기관상부문 등 3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따라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상부문에 용현초등학교(교장 윤여성) 송모군이 최우수상, 지도교사상에는 불로중학교(교장 임대열) 문유진 전문상담교사가 우수상, 기관상부문에 북부교육지원청 한승도 Wee센터장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용현초 송 모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언어장애 치료를 받지 못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까이 여긴 담임교사가 Wee센터에 의뢰해 전문적 진단과 장기적 언어 및 미술치료, 부모상담 등 다각적 지원을 받은 결과, 언어장애 완화 및 자존감 향상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 된 모범적 사례로 수상하게 됐다. 또한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불로중 문유진 전문상담교사는 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열
인천시 서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모범음식점 128개소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1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생교육은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추진 등 GREEN FOOD 운동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위생관련 법규, 식중독 예방관리,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간소한 상차림 권장 등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추진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 유치로 급격히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제공 및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여 ‘English-Friendly’ 영어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따라서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대표자 및 종사자의 자율 실천의식 제고와 친절 등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 및 시설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 및 위생수준 향상으로 세계 최고의 명품음식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유네스코 책의 수도 지정을 위한 책읽기 사업 추진일환으로 17일 ‘책 읽는 도시 인천’ 추진을 위해 시장과 함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최된 독서토론회는 인천 시민들에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의미로 평소 책을 가까이 하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의지가 반영 된 것. 특히 인천시는 지난달초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의 책으로 ‘(작지만 강력한)디테일의 힘’을 선정 각 부서별 토론회와 간부공무원에게 독후감 게재 날짜를 지정, 매일 독후감을 게재하고 전직원이 공유하는 등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난달 29일 유네스코 책의 수도지정을 받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함에 따라 이번 개최되는 독서토론회를 시작으로 군·구를 비롯한 사업소, 직속기관, 공사, 공단 직원들의 독서분위기를 조성해 인천시민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책 읽기사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에는 대대적인 분위기조성을 위해 교육청, 군·구, 공사, 공단, 등 유관기관 단체와 더불어 ‘책 읽는 도시 인천’ 추진을 위한 비젼 선포식 및 각종 어플리케이션제작, 시 낭송 콘서트, 작가
인천시의회 제 193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각 위원회 의원들은 다양한 현안 요구를 쏟아냈다. 제2외곽순환도로 조기건설에서부터 최근 논란이된 학생생활기록부 조작에 따른 인천시교육의 총체적인 문제점, 경제자유구역청 투자펀드 조성 및 직접개발에 대한 전면 수정 등을 요구했다. 1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제 193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박승희 의원은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제2외곽순환도로 조기건설 및 주변 발전계획 재수립 등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갈수록 늘어나는 물류이동에 따른 교통문제 대책과 가좌 IC진출입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복지위 이용범 의원은 오는 2014년 열릴 아시아경기대회의 정부 승인이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과 국가보조금 30%의 조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이한구 의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영리법인 유치에 따른 인천시의 입장을 명확히 해줄 것과 자유구역청 투자펀드 조성 및 직접개발 정책의 전면 수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교육위 배상만 의원은 학교용지부담금의 조속한 해결을, 노현경 의원은 최근 벌어진 학교생활기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