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 42개교 6학년을 대상으로 5월부터 영재학급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지역공동 영재학급으로 5개교를 지정해 4∼6학년을 대상으로 500명이 영재교육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으로 4천260명이 영재학급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돼 영재학급 수혜자가 4천760명으로 대폭 증가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영재학급에서는 새로운 영재 프로그램을 도입, 6학년 학생을 자체 선발해 수학과 과학 교과를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이수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영재 이수 사항이 기록되며, 확대된 영재학급을 이수한 6학년 학생은 내년 중학교 과정의 북부영재교육원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인천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에서 심의한 ‘2011년도 제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31개를 지정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공모에 참여한 55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군·구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에서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고용창출의 지속성 등을 사전심사한 후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번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남동구가 7개 기업으로 가장 많고, 남구 6개, 강화군 5개, 계양구 4개, 부평·서구가 각각 3개, 중·동·연수구가 각각 1개 기업이 지정됐으며, 시는 오는 2014년까지 300개, 올해는 100개 이상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키 위해 하반기에‘2011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공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요건을 일부 구비치 못했으나, 사업아이템이 우수한 개인, 기관, 단체 등을 향후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육성코자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미지정된 24개 기업을 포함해 ‘인큐베이팅 예비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이 들어서는 인천시 서구가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인천시 서구 검단출장소는 2014년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대비, 다음달까지 2단계에 거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검단지역은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검단지역 내 인구유입 증가로 노점상 유입이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 이에 따른 민원건수 증가 및 처리지연이 발생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단속할 인원 및 운용차량 부족, 관련부서(기관)의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단속의 실효성·효율성이 미비했다. 이에 구는 도로기능 저해 및 주민생활 불편 유발 주 간선도로, 공원 등 다중이용지역 및 과도한 인도점용에 따른 주민 통행권 저해 주거지역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서구는 특히 도심 내 산재해 있는 개인대부, 무단점유, 미활용 방치되고 있는 국공유지를 전수 조사해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AG대회 주경기장이 건설되고 개회식, 폐회식이 예정돼 있는 서구는 국제적인 도심환경 정비가 시급하고 구도심의 균형 있는 주민편익 인프라 건설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주택가, 도로변, 산, 공장지역에 산재해 개인이 쓰고 있거나 무
인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관세청과 인천지역 수출·중소기업의 국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EO공인인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 청사에서 이뤄졌으며, 송영길 시장과 윤영선 관세청장이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서 체결됐다. 따라서 인천시와 관세청은 실무자로 구성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적 회의를 통해 인천지역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AEO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체 관리책임자 교육실시와 시에서 추천한 업체가 공인 취득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한편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란 화주, 선사, 운송인, 창고업자, 관세사 등 수출입과 관련된 물류주체들에 대해 각국의 세관당국이 무역안전성을 공인한 종합인증우수업체를 뜻하며, 각국은 상호인정협정(MRA)을 통해 AEO 인증을 받은 업체의 화물이 수출입통관을 받을 경우 입항에서 통관까지 복잡한 세관절차를 하나의 절차로 통합(Non stop free pass)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통관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아울러 AEO 제도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 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마련한 제도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원당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대해 지난달 31일 환지처분하고 이달부터 청산금 징수·교부를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종건에 따르면 원당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총사업비 863억원을 들여 94만8천480㎡ 규모에 7천489세대 2만1천718명을 수용하는 계획으로 지난 2001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해 2009년 4월 공사를 완료했다. 하지만 그동안 보상마무리와 각종 민원해결 등으로 장기간 환지처분이 지연돼, 지난 2004년부터 입주한 아파트 주민들은 토지등기를 할 수 없어 반쪽자리 재산권 행사밖에 할 수 없었으나 이번 환지처분 조치로 토지등기가 가능해졌다. 이에 해당 주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앞으로 청산금 징수·교부 및 촉탁등기 등을 거친 사업마무리와 연계해 종합설본부와 서구청으로 이원화 됐던 건축허가, 도로굴착, 시설물 유지보수 등의 인·허가 및 관리업무가 서구청으로 일원화되면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원당지구 이외 나머지 구획정리사업지구에 대해서도 환지 처분 전 공사완료 공고가 있은 후 시설물을 이관 받는 등
중화권 최대의 카드사인 중국 은련카드(China Union Pay)단말기가 인천 구도심권에 확대설치돼 앞으로 중국 은련카드 사용이 원활해 질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시와 공사)는 12일 현재 부평지하상가 및 구월동 등 구도심권 일대를 중심으로 은련카드 단말기 74개를 설치했으며, 오는 6월까지 6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13일 밝혔다. 비씨카드에 따르면 국내 은련가맹점을 이용한 중국 은련카드 회원의 총 이용금액은 국내에서만 지난해 3천202억원을 기록, 지난 2009년 1천260억원 대비 154% 증가했고, 이용건수 역시 91만건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 관광객은 지난 2009년 해외소비 4위(UN 세계관광기구 발표), 지난해는 일본에 이어 세계 명품 소비국 2위를 차지할 정도의 관광 소비대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도 2008년 37만명, 2009년 44만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인천의 주요 관광지에서 은련카드 사용이 원활하지 않아, 중국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어옴에 따라 시와 공사는 여행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관광객
인천시와 인천대학교는 13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정보제공과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을 통해 남북평화 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제1기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의 특강으로 시작된 남북경협 인천아카데미는 남북경제협력 관련 전문 강좌이며, 인천시와 인천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대 동아시아평화경제연구원 주관으로 대북진출업체 대표 등 대북사업 전문가들을 초빙해 남북관계와 경제협력에 대한 전문 강의로 이뤄진다. 따라서 이번 아카데미는 개성공단 진출 기업대표를 비롯, 유관기관 임직원, 언론인, 교육인, 공무원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1기 수강생 모집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10주간 총 10개의 강좌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이번 아카데미가 생생한 정보제공과 수강생들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써, 남북경제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남북평화 교류협력의 전진기지 인천’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뷰티도시를 표방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아시아의 뷰티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12일 시에 따르면 송영길 시장은 이날 열린 보고회를 갖고 경제수도 인천의 3대 핵심사업인 청년일자리메카의 실현과 구도심, 재래시장, 공단 활성화 및 청년·여성 일자리창출의 전략으로 인천을 아시아의 뷰티중심도시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인천국제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이 소재하는 입지적 장점과 13억 인구의 중국, 일본, 동남아를 배후로 하고, 서울, 경기 등 2천300만 수도권의 방대한 뷰티 잠재 고객의 인천 유치를 추진해 뷰티산업을 의료, 자연, 테마, 레저관광 등과 연계,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제일 많은 85개 화장품기업(전국 17%), 4천428개의 이·미용업체가 있으며 60여개 지하, 재래시장이 산재돼 있고 세계 5대 갯벌, 해조류, 강화인삼, 약쑥 등 뷰티원료 시장이 분포돼 있어 이를바탕으로 시는 뷰티관련 제조산업과 서비스업 육성을 통해 공단 및 구도심 활성화, 질 좋은 청년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뷰티도시를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인천시는 12일 영상회의실에서 무장애 및 품격있는 도시 인천 완성을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 확대 민·관 공동 간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설계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 26개소를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 인증획득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결과 지난해는 어린이과학관과, 강화공공도서관 계양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2,3단지 등 5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중구도서관, 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 도시형자기부상열차 101∼106 정거장 등 16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았다. 특히 오는 5월 1일 개관하는 어린이과학관은 지난해 최우수등급의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달중 본인증 취득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아시아경기대회 문학, 송림, 십정, 강화경기장과 중구문화회관 및 국민체육센터 등 5개 시설은 현재 BF 예비인증을 받기위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시는 각급 건축물의 설계단계에서부터 BF 인증가능한 시설물로 설계될 수 있도록 권장하는 건설심사과정에서 권고를 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전국 16개 시·도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시설물이
인천시가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과 인재를 구하는 기업들간 짝짓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역대학생과 지역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잇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 지역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부재와 대기업 선호 등의 이유로 지역의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전국 16개 시·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인천시의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사항으로, 인천시는 ‘일하기 좋은 기업’ 10개와 4개 대학 4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이에 시는 지난 8일 ‘일하기 좋은 기업’선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한데 이어, 12일 관내 주요대학 취업지원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따라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과 참여대학생은, 5월말 지식경제부 주관의 전국규모의 발대식 참여를 시작으로, 8월까지 참여대학생들이 선정된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여기에서 얻어진 정보는 신문?방송보도와 동영상, 페이스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대학생과 청년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