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다가오는 제89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키 위해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까지 12일 간 서구 관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내 식품조리ㆍ판매업소 22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합동 점검은 그린푸드존 내의 분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및 문구점(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한함)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이 이뤄지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질적인 식품안전과 식품판매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의 지도ㆍ계몽 위주로 실시하며 수거 검사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고열량ㆍ저영양 식품판매행위 등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유도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한 신규 사업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특성 및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해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기존사업 8개 외에 최근 시에서 개발한 5개 사업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일제히 접수키로 하고, 각 사업부서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아울러 구는 이번 신규 사업 신청 개시를 위해 사업부서 및 동 주민센터 담당자 회의를 지난달 24일에 개최했으며, 사업내용 전달 및 업무분담을 통해 이달을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해 담당부서별로 접수한다. 특히 복지서비스과는 아동발달검사와 아동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노인 돌봄여행과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등 4개 사업을 수행키로 했으며, 주민생활지원과는 정신질환자 토탈케어서비스를 수행키로 최종 협의했다. 한편 서비스 접수는 대상자가 거주지 주민센터에 건강보험증, 신분증,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해 신청할 수가 있으며, 서비스 내용 등 문의는 서비스별 담당부서 및 동주민센터 바우처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취득세 인하정책에 대한 일선 지자체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3월 29일 16면) 정부가 세율인하에 따른 세수보전을 발표했으나 송영길 인천시장은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세수보전 방침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현행 철회 기조를 유지키로해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를 비롯한 일선지자체는 지난 3월 22일 주택거래활성화대책에 대해 “정부의 일방적 지방세 감세발표는 지방자치 및 입법권을 무시한 행위이며, 지방정부의 자주자원의 감소로 지방재정만 악화된다”며, 강력히 반대해 왔다. 이에 정부는 “지자체의 우려섞인 반발에 지난 9일 감면액을 1:1 매칭방식으로 2.1조원까지 전액보전하고, 지방소비세 인상과 함께 감면이 연장될 경우 세재개편을 통해 시·도별 손해가 발생치 안도록 보전과 함께 TF를 구성해 올해안으로 입법화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인천시는 취득세율 인하로 인해 전국적으로 2조4천억원의 세수감소가 예상되지만 행안부 기준은 2조900억원이고 기획재정부 기준은 1조8천억원으로 주장하는 등 지역여건이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세수부족 보전범위의 불확실로 자금운영에 문제점이 발생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가 취득세감면 조치
인천지역 대입전형계획 설명회 중 가장 큰 규모인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 설명회가 인천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EBS와 공동주관으로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 설명회를 인천대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진학지원센터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대비 진학지도 내실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입 전형계획 입시설명회는 인천지역 고등학교 3학년부장, 진로진학담당부장, 학부모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입전형계획 인천지역 설명회 중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총 21개 대학이 참여해 13개 대학이 발표회를 가지며, 참가자들에게는 대교협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 책자를 비롯, 참가대학의 신입학전형 안내책자 및 홍보 브로슈어 등이 제공된다. 특히 수도권 소재 13개 주요 대학과 인천소재 가천의과대, 인천대, 인하대의 입학처장을 비롯, 입학사정관들이 참석해 전형계획 및 입학사정관제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합리적인 대학 및 학과 선택을 위한 대학정보공시 활용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는 신송고 이영남 교사(대교협 대표강사)와 김규환 대학정보공시센터장이 강사로
인천대 창업보육센터가 전국 3대 운영기관으로 평가됐다. 11일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지난달 전국 266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3개의 ‘탁월’한 창업보육센터 중 한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사업주관 기관인 중소기업청이 창업보육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을 적용했으며, 창업보육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창업보육센터에게는 운영비 지원규모를 대폭 상향조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선택과 집중’을 위해 ‘창업선도대학 트랙’과 ‘일반창업보육센터트랙’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창업선도대학 트랙’의 경우는 전국 266개 창업보육센터중 창업역량 및 창업실적이 우수한 15개의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해 이중 20%는 ‘탁월(3개)’, 40% ‘우수(6개)’, 40% ‘보통(6개)’으로 평가등급을 구분했다. 또한 ‘일반창업보육센터트랙’은 15개 창업선도대학을 제외한 251개 대학을 대상으로 10% ‘S’, 35% ‘A’, 35% ‘B’, 10% ‘C’, 10% ‘D’로 평가등급을 구분했다. 특히 인천대 창업지원단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한지 5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포격 휴유증으로 인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의대길병원 정신과 조성진 교수 등 의료봉사단 13명은 지난 8~9일 양일간 연평임시보건지소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보건지소를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검진 활동을 벌였다. 이틀간 진료소를 찾은 100여명의 주민 가운데 37명이 아직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불안감과 불면증 등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13명은 별도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의료진은 진단했다. 중복 진료를 받은 주민을 포함해서는 가정의학과·응급의학과가 63명, 치과진료 53명 등으로 나타났다. 길병원 의료봉사단은 이 밖에도 연평도 주민들에게 심전도, 혈액검사 등 기초 신체검사와 함께 암검진을 실시해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의 암예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 치과검진도 실시하고 리스테린, 틀니세정제, 틀니접착제, 틀니케이스, 칫솔, 치실 등 구강위생 용품 640개를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길병원은 지난해 11월 피격 이후 이번 현지방문을 통해 당시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주민들의 현재 건강상태를 검진하고, 심신 후유증을
인천 제물포고 이전·재배치에 대한 지역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이 이전 계획을 재검토키로 해 학교 이전논의가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제물포고등학교의 이전ㆍ재배치 계획을 이전 예정지인 송도3공구 개발사업 추진일정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송도3공구 주거사업 분양 및 입주계획이 연기됨에 따라 주거시설의 대부분이 2015년 이후 입주예정인 점을 고려해 오는 5월경 공청회를 개최해 이전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7월중에 이전 가능여부를 판단하려던 당초 추진일정을 조정키로 한 것. 당초 제물포고 이전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신설의 불가피성과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 신개발지구로의 인구이동에 의한 구도심 학교의 유휴교실 과다 발생 등에 따른 학생수용여건 불균형을 해소키 위한 정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제물포고 이전이 송도지구 개발 사업에 따른 고등학교 신설소요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개발완료 시기에 맞춰 적정한 이전 시점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이전에 관한 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폭 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에 시교육청 관계
인천시가 요동치는 물가를 잡기위한 서민물가동향 파악에 나섰다. 인천시는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및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서민 물가동향 파악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일 시의회 별관 4층 회의실에서 김상길 경제수도정책관 주재로 시와 구 물가모니터 요원,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서민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생활필수품과 정부 중점관리 품목 등에 대한 가격안정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정확한 가격조사로 물가 감시 기능 강화와 과다하게 요금이 인상된 곳이 있으면 가격인하에 적극 협조토록 당부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가격조사를 통한 물가 감시를 강화하는데 힘쓰고 그 동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만을 중심으로 이뤄진 가격조사를 SSM(기업형슈퍼마켓)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추석 전, 행락철, 연말, 설날 등 물가상승 시점에 맞춰 군·구 및 소비자단체 등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며 조사를 실시하는 물가모니터 요원들의 역할이
돌잔치를 준비하는 부부와 특히 경험이 없는 새내기부부들에게 한곳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이색 ‘돌 박람회’ 자리가 마련돼 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 남구 주안역(남부역사)에 위치한 리베로웨딩 뷔페(대표 김은희)에서 지난 8일 유아용품업체가 참여한 아기들의 첫 생일을 맞는 돌잔치 관련 ‘돌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날 박람회는 리베로에서 주관한 가운데 기존의 상업적 행사에서 벗어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돌 준비에 필요한 엄마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지역 엄마들의 모임카페 회원 300여명과 새내기주부 및 관련상품 2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비롯 각종 이벤트로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곧 다가올 돌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전문가들과의 상담이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한국몬테소리 이가서적), 이유식(푸드웨어), 답례품(흥기상사), 목욕용품(페이스스토리), 의류(마로니에), 한복(세모. 손으로만든세상) 등 용품전시와 이벤트행사의 시범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은희 대표는 개최 배경에 대해 “현대 사회가 직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광범)은 최근 인재육성을 위해 해당 지자체와 공동으로 노력키로 다짐하고 ‘명품 서부교육 실현’을 위한 ‘서부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서부교육행정실무협의회’는 지난 2006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 및 계양구청이 각종 교육현안과 다양한 구정현안의 상호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각 기관의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돼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응투자, 제4회 서부영재아카데미, 인재육성 Core 교실운영, 청라지구 유아교육시설 확충,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홍보 협조 등 1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력향상과 창의인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경비보조사업 다양화에 뜻을 모으고 동일사업 중복지원 예방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따라서 지역의 인재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로 키워 내자는 취지로 시작한 서부교육지원청의 ‘인재육성 지구별 코어교실’이 서구청과 계양구청의 예산지원에 힘입어 4월중 본격 가동된다. 한편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부교육지원청 한태형 행정지원국장은 “협의회를 통해 교육협력지원체제 운영이 활성화되고 구청과 교육지원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