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경인교육대와 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족 통역도우미’ 양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통영도우미 양성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과 원활한 의사소통과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선발인원은 3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응모자격은 한국체류 2년 이상, 출신국 고교이상 학력소지자로 한국어와 출신국 언어로 통역이 가능한 한국어 활용 능력자이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통역자원 확보를 위한 소수 언어권 결혼이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나 인천시교육청 등 타 기관에서 통역도우미로 선발 또는 활동 중인 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각 군·구 다문화가족 담당부서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경인교육대학교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에서 접수하면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말까지이며, 교육은 경인교육대학교(계양구 계산동 소재)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원장 장인실 교수)에서 받게 된다. 아울러 통역도우미는 교육수료 후 군·구, 경찰서 등 공공기관 필요시 우선 배치할 예정이며,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각급학교 방과후 이중
인천시는 30일 인천 운서동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대한항공, 용유무의프로젝트매니지먼트 주식회사(PMC)와 함께 ‘왕산 마리나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왕산마리나 조성과 관련 사업시행자가 될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인천경제청장, PMC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에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조성사업과 관련돼 추진되는 왕산마리나 조성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의 중구 을왕동 산 143번지 일원 왕산해수욕장 인근 공유수면에 조성되며 공사완료 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요트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예상되는 전체사업비 1천500억원 중 인천시에서 투입되는 167억원을 제외한 1천333억원을 투자, 300여척의 계류시설과 (해상)방파제, 클럽하우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날 송 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국내 최대의 요트·레저사업인 왕산 마리나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조성사업이 조만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홈페이지(www.incheon2014ag.org)를 개편하고, 오는 4월 22일까지 ‘IAGOC 홈페이지 새단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 홈페이지는 그동안 일방적인 정보전달 위주의 서비스에서 아시아경기대회 최신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네티즌과 공유할 수 있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구축하며 업데이트 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RSS(Rich Site Summary)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센터에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거나 공식블로그 이름을 선택하는 네티즌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키로 하고 당첨자는 오는 4월 26일 조직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웹사이트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용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홈페이지로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편리한 홍보매체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RSS(Rich Site Summary)란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와 같이 컨텐츠
인천시는 최근 물가동향이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등 불안한 정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30일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홍준호 경제수도추진본부장 주재로 직능단체 및 소비자단체 대표,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으로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어 서민생활의 불안 해소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것. 따라서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외식업, 제과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계 스스로 자정분위기 조성과 시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올해 지방물가의 안정화 추진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11종 상반기 동결 기조 유지,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조정기능 강화, 계절적 수요 증가시 농산물 공급 확대 등을 주요 추진 사안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물가모니터 확대 운영,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가격정보 시 홈페이지 공시, 가격안정 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물가관리 우수 군·구 인센티브 지원, 소비자단체 연계 캠페인 등 시민운동 전개, 물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합독사업 ‘만남의 날’ 행사를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노인인구는 이달 기준 23만9천명으로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 중 배우자가 없는 노인은 3만3천명으로 전체 노인 중 1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배우자가 없는 노인들의 합독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및 군·구 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와 함께 상담과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는 노인전문가를 초빙해 각 군·구를 돌며 노인들의 이성문제 및 합독사업 설명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재까지 상담과 순회교육결과 206명이 상담을 하고 165명이 행사 참가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중 남성 50명, 여성 50명 등 100명이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는 3부로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이용식의 사회로 기념행사와 현숙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로 참여어르신의 상대방 파악 및 참여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로테이션 대화 및 흥미로운 게임으로 참여자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3부 행사는 장소를 연안부두 유람선으로 옮겨 팔미도 선상관광과 공개프로포즈 및
인천시 서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영양·실천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어린이 식생활 인지·실천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어린이의 식품선택 역량 강화를 위해 인하대 식품영양학과와 협약으로 마련됐다. 식생활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식품에 대한 기준 및 영양성분에 관한 내용, 개인위생관리 및 올바른 식품구매 방법, 올바른 식생활 습관 및 각종 패스트푸드식품의 유해성 등을 교육한다. 또한 교의육 진행은, 학생들이 알기 쉽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동영상 삽입 및 ○× 퀴즈 등 참여방식으로 이뤄지며 강의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리플렛 및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한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스스로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강화와 식품으로 인한 질병(비만, 소아당뇨 등)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가 2011년 1분기 주요 업종의 기업별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대구도시철도에 이어 지하철 부문 2위를 달성해 인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 미국 미시간대학 등이 공동으로 진행한 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조사는 지난 1~2월에 걸쳐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지하철 이용고객 1만5천12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그동안 인천메트로는 월별 고객 불만과 대처방안을 일기예보처럼 경보 발령하는 고객서비스예보제, 불친절 사원 2진 아웃제, 서화전시관 개관, 열차내에서 마술공연을 선보이는 매직열차 운행,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시 승차부터 하차까지 이용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프콜 제도 운영, 스포츠마케팅 등 철저히 쌍방향 소통의 고객중심정책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천메트로는 지난해는 ‘201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 ‘2010 대한민국 고객만족 서비스대상 6년 연속 수상’,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등 외부 수상 및 인증 등 수많은 수상경력에 이어 올해 국가고객만족도조사 2위를 달성함으로
인천시민에게 반환키로 한 부평미군기지가 당초 반환예정일을 3년을 넘겼음에도 반환예정일이 불투명한 가운데 반환발표 9주년을 맞아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인천시민회의와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시민회의 등)은 부평미군기지 실질적 반환과 인수준비를 제안하고 나섰다. 29일 시민회의 등은 성명을 통해 “당초 2008년도 반환키로 한 부평미군기지는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부평 도심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환예정일도 오는 2016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만 떠돌고 있을 뿐 중심 없이 표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몇해전 시민회의 등의 부지활용과 관련 ‘시민공원 조성’을 일관되게 주장과 배치된 지방정부의 일방적인 활용계획 발표로 인한 마찰을 겪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일제하 생활사 박물관’ 건립, 송영길 인천시장의 ‘랜드마크 공원조성’ 등의 발언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이 제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민회의 등은 “부평미군기지의 실질적 반환과 인수 준비를 위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단체, 제정당, 일반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범시민기구를 구성해 반환의 절차와 과정, 반환이후의 부지활용방안, DRMO 부지 이전에 대한 조기반환 문제, 환경오염 피해에
인천시는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고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ㆍ외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인천을 대표하는 작지만 강한 ‘비전기업’ 1천개를 육성 할 계획이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비전기업을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미래 신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시장진출 의지가 강한 일정 수준 이상의 제조업체를 위주로 선정키로 했으며, 선정자격은 자산 50억원 이상(개인기업 20억 이상) 기업, 종업원 10명 이상 기업, 설립후 3년이상 기업, 신용등급 BB 이상 기업,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체이다. 따라서 시는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위주로 실무평가단과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기업체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재무건정성, CEO 역량 등을 중점으로 기술검증과 현장조사를 거쳐 비전기업을 확정키로 했다. 아울러 비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경영안정자금과 수출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보증도 확대할 예정이며, 경영진단 컨설팅, 국내·외 규격인증 획득, 디자인개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기술·품질·지식재산권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마케팅 분야도 함께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역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구 대상황실에서 자동차복합매매단지인 동화오토앤비즈와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구와 동화오토앤비즈는 M-PARK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 채용시 상호 정한 범위 내에서 서구 구민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또한 정부와 인천시 서구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일자리 발굴 채용박람회 등 관련 시책에 적극 협조키로 약속했다. 특히 동화기업 계열 동화오토앤비즈는 20만평, 건축연면적 3만평 규모로 오는 5월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복합매매단지인 M-PARK 준공식을 갖는다. 아울러 오는 7월중에 영업을 개시하면 복합단지내에는 매매업 종사원, 청소, 보안, 시설, 주차관리 등 1천여 명의 많은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