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계 고위공직자 자녀 사립교원 공립특채 의혹과 관련한 개선안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의혹이 제기됐던 인천교육계 고위공직자 자녀의 사립교원에서 공립교원으로의 특채와 관련해 교과부 사립교원 공립특채 개선안이 최근 시달됐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당시 외통부장관 딸 특채와 맞물려 인천교육계 최고수장과 고위직 자녀의 공립특채 의혹이 제기돼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으로 물의를 빚어왔다. 이에 국감, 행감 등에서 집중적으로 그 의혹과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 개선안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위법여부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가 현재까지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교과부는 사립교원 공립특채 관련 제기된 의혹이나 문제점을 개선해 평가위원(면접위원) 5명중 과반수에 해당하는 해당교육청 소속기관(학교포함)이 아닌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면접위원은 인사담당 전문직 유경험자(교장, 교감, 교육전문직) 또는 교육학 관련 전공교수로 위촉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지원자와 친인척, 사제(출신학교)관계가 있는 자는 면접위원서 제외했다. 그러나 다수의 인원채용으로 불가피하게 지원자와 동일한 출신대학교수를 위촉할 경우 면접고사실을 달리하는 상피제
인천대는 10일 공과대학, 정보기술대학, 도시과학대학의 5개 학과가 공학교육인증(ABEEK)평가를 신청해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BEEK(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인증’은 세계적으로 공학교육의 경쟁력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대기업에서도 그 중요성을 발표함에 따라 전국의 공학계열 대학이 앞다퉈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추세다. 인천대는 공학교육인증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2005학년도부터 이를 도입해 2008년 공학교육 인증평가에서 예비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 ‘기계공학’, ‘전자공학’, ‘산업경영공학’, ‘토목공학’, ‘임베디드시스템공학’의 5개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임베디드시스템공학심화프로그램은 아직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오는 2월에 소정의 평가를 거쳐 ‘인증’으로 전환된다. 아울러 공학교육인증프로그램의 학생들은 엄정한 체제하에서 충실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국내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됨으로써 취업 환경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취업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취약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적 성취 제고를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운영에 88억6천6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81억6천만원,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는 7억6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올해 대상학교 선정방식을 기존 지역단위에서 개별학교 단위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이 밀집돼 있으나 사업지역에 포함되지 못해 지원이 어려웠던 학교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됐으며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를 통해 강화와 옹진군 학생들에게 많은 교육적 혜택이 돌아가 도·농간의 격차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 교육청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 발달함은 물론 미래에 대해 비젼과 꿈을 갖고 이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가 인천 도시와 농어촌의 교육복지 수혜계층의 폭을 넓혀 균형있는 교육복지정책이 펼쳐지는 원동력이 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인천 연수구를 시작으로 현재 인천 전 지역에
인천시는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까지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군·구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다류,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등 선물용 식품과 한과류, 떡류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 와 제사음식 인터넷 쇼핑몰, 백화점, 중소규모 할인마트, 전통시장 등 총 161여개 업체를 집중 점검하고 제품의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유통기한을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을 사용하는 행위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와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를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축·수산물에 사용할 수 없는 표백제, 색소 등 유해물질 불법사용 여부와 부패·변질식품, 냉동·냉장제품 등 식품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관리준수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등 위반여부 등에 대해 점검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속기간에 위반되는 제품은 즉시 압류 폐기 등 신속하게 회수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업체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불가피하게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맞벌이 가구를 위해 올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시는 10일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필요한 시간에 돌보미가 해당 가정에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7개소)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 보육, 놀이활동, 간단한 급식 및 간식서비스 등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제·종일제 돌봄으로 구분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돌봄은 시간당 최저 1천원에서 최고 5천원으로 24시간 중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지만 중복지원 배제를 위해 보육료, 유아학비 지원 아동의 경우 평일 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5시) 및 유치원 이용시간에는 서비스 이용 제한이 있다. 따라서 연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총 480시간 한도이며, 취업한 한부모 및 맞벌이 가정 등에는 연간 720시간까지 서비스 연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종일제 돌봄 서비스는 0세아(생후 3개월∼12개월 이하)의 맞벌이 가구 및 취업한 부모가 이용할 수 있고 비 취업모의 경우 다자녀 가구(만 12세이하 아동 3명이상, 만 36개월 이하 아동
인천시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정보제공, 권익옹호 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활동보조서비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등을 지원키 위해 ‘장애인 자립생활 센터’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보건복지부 지정기관 1개소와 시지정 2급 및 3급 중복장애인의 활동보조사업 수행기관 2개소 등 총 3개소이며 선정방법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기준은 올해 중점추진사업인 ‘사례관리’와 ‘생활시설 장애인 탈시설지원’ 사업계획 및 활동보조서비스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에 의해 최다 득점순으로 선정하게 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우는 1억5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시 지정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2급 및 3급중복 활동보조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류를 인천시 장애인 복지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고시공고와 장애인복지과(032-440-2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불가피하게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맞벌이 가구를 위해 올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시는 10일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필요한 시간에 돌보미가 해당 가정에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7개소)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 보육, 놀이활동, 간단한 급식 및 간식서비스 등 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제·종일제 돌봄으로 구분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돌봄은 시간당 최저 1천원에서 최고 5천원으로 24시간 중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지만 중복지원 배제를 위해 보육료, 유아학비 지원 아동의 경우 평일 보육시간(오전 9시~오후 5시) 및 유치원 이용시간에는 서비스 이용 제한이 있다. 따라서 연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총 480시간 한도이며, 취업한 한부모 및 맞벌이 가정 등에는 연간 720시간까지 서비스 연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종일제 돌봄 서비스는 0세아(생후 3개월∼12개월 이하)의 맞벌이 가구 및 취업한 부모가 이용할 수 있고 비 취업모의 경우 다자녀 가구(만 12세이하 아동 3명이상, 만 36개월 이하 아동
인천시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정보제공, 권익옹호 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활동보조서비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등을 지원키 위해 ‘장애인 자립생활 센터’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보건복지부 지정기관 1개소와 시지정 2급 및 3급 중복장애인의 활동보조사업 수행기관 2개소 등 총 3개소이며 선정방법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기준은 올해 중점추진사업인 ‘사례관리’와 ‘생활시설 장애인 탈시설지원’ 사업계획 및 활동보조서비스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에 의해 최다 득점순으로 선정하게 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우는 1억5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시 지정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2급 및 3급중복 활동보조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류를 인천시 장애인 복지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고시공고와 장애인복지과(032-440-2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오후 송도파크호텔에서 송영길 시장 주제로 사회 각계원로 들을 초청, 서해평화정착을 위한 자문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서해 평화정착’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서해평화에 대한 고견을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그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자 마련됐다. 이자리에는 임동원·이종석·이재정 전 통일부장관들을 비롯,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 영담스님(불교방송 이사장),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 김병상 신부,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강광 우리겨레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 상임대표, 김의중 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 상임대표, 서주석 전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백학순 박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로들은 “정부의 강경일변도 대북정책을 중단하고 남북기본합의서와 6.15남북공동선언, 10.4선언 등 과거 정부가 북과 맺었던 합의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려는 서해평화지대구축 등 대북관련 사업”에 지지를 표명했다. 송영길 시장은 “올해로 4주년을 맞는 10.4남북정상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 등 남북화해 구축을 위한 각종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남북간 공동어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운영지원비는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중학교의 경우 분기별 5만원정도(연간 1인당 20만원 정도)를 납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는 저소득층과 읍면지역 학생에 대해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중학교 1학년 전면지원을 위해 시교육청은 2011년도 본예산에 저소득층 지원 예산 21억원과 별도로 73억원을 신규 편성 총 94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이번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지원은 교육감과 시장의 공동 선거공약으로 전체 중학생 지원에는 226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아울러 양 기관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2011년은 1학년, 2012년 1-2학년, 2013년 전학년 확대, 연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소요 예산은 교육청이 70%, 시청이 30%를 분담하고, 내년 이후에는 양 기관에서 50%씩 분담키로 지난해 10월 인천시 교육발전협력 협약서를 체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