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내년 2월까지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집중 전개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달부터 등록된 전문자원봉사 단체를 중심으로 자칫 월동기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총 9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3천109세대에 김장김치를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동구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연탄 전달행사로 35세대에 연탄 8천장을 전달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 밖에도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용유동 명예공무원으로 위촉된 자원봉사자 5명이 안부가 염려되는 홀몸노인 10세대를 꾸준히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인한 연평도 주민 임시대기소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현재 연인원 2천28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해 따뜻하고
■ “고용노동부, 논의절차·결정기준 규명” 촉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경기도 수원 이전설이 불거지면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및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및 인천경영자총협회는 21일 인천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지방노동청에서 출발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수원이전을 결사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고용노동부가 이전에 관한 논의과정을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며, 논의절차와 결정 기준, 관련근거를 명백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전설의 이유로 노동행정수요가 큰 곳에 위치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으나 경기도에는 이미 8개소의 지청과 16개소의 고용지원센터가 있어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인천지역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본청과 인천북부지청, 고용지원센터 2곳뿐임에도 수요에 능동적 대처가 충분한 경기도 이전은 불합리하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중보고용노동청의 뿌리가 인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이 확대됐다고 본래의 목적과 활동지역을 버리고 그저 규모에 따라 근거지를 옮긴다는 발상은 졸속행정이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만일 이전 설치된 행정청으로도 행정수요에 충분히 대응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도 대학생 우수 멘토에 대해 오는 24일 표창한다고 밝혔다. 21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초·중·고교 205학교에서 52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1회 2시간,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멘토 1인이 소수의 멘티 학생과 관계를 형성하고, 기초 학습 및 교과지도, 특기 적성 지도, 진로와 학교생활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참여 대학생에 대해서는 1인당 월 20만원 이내에서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협력 대학은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긴밀한 지원·연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선정된 대학생 우수 멘토 40명(초교 9명, 중교 21명, 고교 10명)은 수요자 만족도와 모니터링 평가 결과 90% 이상인 대학생 멘토이다. 이번 선정된 멘토는 45학교(초 14교, 중 20교, 고 11교)에서 추천한 64명(초 18명, 중 27명, 고 19명)을 대상으로 40명만 순위를 정해 결정된 것으로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대학생 멘토링(Mentoring)은 소외계층 초·중·고 학생들(Mentee)을 대학생(Mentor)과 연계해 학습 및 인성지도를 통해 계층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길여 경원대 총장(가천길재단 회장)의 자서전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웅진출판사 간행)가 최근 일본에서 ‘꿈과 도전(夢と挑戰)’ 이라는 제목의 일본어판으로 출간됐다. 이번 자서전은 재일교포 의사 김정출씨 번역으로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사이류샤(彩流社)가 출판했다. 이 총장의 한국어판 자서전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는 지난 2008년 10월 출간 배포됐다.
인천시는 통상적으로 3, 4월에 시작하던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을 내년에는 1, 2월에 시작키로 하고 내년 1월 14일까지 훈련생 모집 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업훈련은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건설근로자들의 동절기 휴식기를 활용해 기술력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직업훈련은 기업맞춤식 직업훈련을 통해 재취업자나 취업 준비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청년층 직업훈련과 건설분야 직업훈련으로 구분해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건설분야는 이달 홍보를 통해 내년 1,2월 중 45세이상 60세 미만의 시니어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절기 교육은 30명 인원을 모집해 내년 1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1일 8시간 교육으로 총 160시간(1개월)동안 파이프배관 용접과정에 대한 훈련을 실시하고 주로 기초기술 습득자의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 수행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훈련 기관인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직업훈련과 취업연계까지 담당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이번사업은 시범사업으로 모집인원 현황 및 수료율·취업률 등을 분석해 내
지난해 10월 인천에서 충남 아산시로 이전한 경찰종합학교의 옛 부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로 활용을 못한 채 장기간 방치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시와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11년 중국노년여유연합체 워크샵을 2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와 공사에 따르면 중국노년여유연합체는 중국 전 지역 실버전문 100개 여행사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매년 약 25만명 이상 중국인의 해외 여행을 담당하고 있다. 연합체는 내년 1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인천지역으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와 공사는 이 단체를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노년여유연합체 워크샵을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시와 공사, 한국관광공사의 긴밀한 공조와 유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이다. 이번 워크샵은 ‘인천항을 이용한 인천-서울, 인천-서울-제주 연계상품 개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 연계상품 개발을 위한 토의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와 공사는 이번 워크샵기간 중 인천관광설명회 및 인
인천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연말연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속에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탈선을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남동구 로데오거리와 부평역, 주안역 주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 대해 실시하며, 공무원, 경찰, 시민단체감시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단속은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행위나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노래방, 피씨방 등의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위반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 및 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한나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생활체육협의회(이하 생체협)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2011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생활체육회 예산 삭감 및 생활체육대축전 예산 전액삭감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이날 홍종일 한나라당 인천시당 정책위원장은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한나라당 출신 인사가 단체장을 맡고 있는 단체에 대한 보복성 행태로 정치적 도의로도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생체협이 유치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정당의 정치적 논리와 상관없이 순수하게 지역사회의 동호인들이 건강과 단합을 위한 건전 생활모임 임에도 불구, 시의회가 이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함으로서 대회를 치를 수 없게 돼 전국적인 망신을 초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진 생체협 유천호 회장을 비롯한 동호회원들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생체협의 시 방만 운영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예산삭감을 단행했다는 주장은 타 지역 단체와 비교해도 터무니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생체협회장의 불협화에 따른 보복성 행태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31일 12시부터 18시 30분까지 인천 중구 을왕동 왕산해변에서 평화기원 ‘2010 인천해넘이 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10 인천해넘이의 공식 행사는 오후 4시부터 평화기원음악회를 시작으로 해넘이 감상과 연평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평화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일몰 후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비둘기의 비행을 시작으로 2011발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아름다운 밤바다를 장식한다. 이날 평화기원 음악회에는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솔로 선우가 넬라판타지아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며, 낮 12시부터 진행되는 부대행사에는 타로점과 역학, 평화기원 연등만들기, 고구마 굽기체험 및 포토존 운영과 캐릭터 사진촬영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날 코레일공항철도에서 용유임시역까지 해넘이 특별열차와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해넘이 행사가 2010년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고자 을왕동 왕산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난해를 돌아보고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뜻 깊은 추억이 있는 연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의 꿈 실현을 돕는 성공직업인 강사인력풀(Career Guide Map)을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단위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실시할 때 개별적으로 성공 직업인 강사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미검증된 강사를 초빙함으로써 교육적 손실이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그동안 학생들에게 성공 직업인과의 인터뷰 과제를 부여했으나 개별적으로 성공 직업인과 접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서부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 직업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해 ‘청소년의 꿈 실현을 돕는 성공한 직업인 강사 인력풀’을 제작 보급키로 했다. 또 지난해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으로 향후 수요가 높아질 것에 대비해 진로교육을 활성화 하고자 강사인력풀은 내년 2월 중으로 제작 완료, 신학기에 각 학교로 보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인천 양촌중의 변명선 진로교육연구회장을 주축으로 15명의 TF팀을 조직해 지난 17일 현재까지 총 세 차례의 협의회를 가진바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사인력풀 선정 시 가급적 서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인력풀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지역 이해의 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