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9일 오후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에서 ‘2010년 제2차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장 송영길)’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노총, 경제단체, 시민, 자치단체 및 지역 노동관서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시는 기존시가지와 신규개발지간 주택가격 격차해소를 위해 기존시가지의 주거환경개선 노력 요구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개발사업간 연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7일 인천발전연구원 기윤환 연구위원이 발표한 인천시 아파트가격의 지역별 인과관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의 아파트가격은 2000년 이후 2.8배 상승했고 가격 상승 지역은 서구, 연수구, 중구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2005년 이후 연수구가 2배, 서구와 중구가 1.8배로 인천시 평균 아파트가격을 상회했고 1995년∼2010년까지 평당 저가아파트의 가격상승율은 117%, 고가아파트의 가격상승율은 406%로 주택가격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돼 있는 지역과 그 외의 기존시가지간 가격차이가 더욱 심화 돼 신규개발사업에 의한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이 인천시의 아파트가격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송도경제자유구역의 아파트가격은 남동구, 남구 및 인천시 전체에 영향을 주고 그 영향력은 평균 3개월 동안 지속돼 연수동에는 10개월 이상 영향력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인 소래·논현도시개발사업과는 상호 융합작용을 통해 10개월간
체납변상금 결손처분·독거노인 주거지원 등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19일 박물관 실내외에서 동지 민속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동지관련 민속행사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되새겨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지의 대표적인 시절음식인 동지팥죽을 정성스레 끓여 시민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팥죽 나눠먹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새해 달력수첩 만들기, 가을걷이 짚을 이용한 복조리 만들기, 동지부적 쓰기, 매듭공예로 핸드폰줄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제기 만들기, 달고나 체험,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체험들을 마련했다. 특히 추억의 뽑기는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쌀, 라면 등을 가져온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부받은 물품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동지 민속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동짓날, 추위를 녹여 줄 다양한 민속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는 시립박물관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면 한해를 마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의장인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의 주재로 지난 7일 전남 목포시에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교육에 관한 정보 교환과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대구시교육감을 제외한 전국 시·도교육감 및 부교육감(교육감 대리)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국유지 변상금 부과 관련 대책 등 6건의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에 건의하기로 한 주요 사항은 학교 부지내 국유지를 교과부 소관으로 관리전환 추진과 이미 부과된 변상금 취소 및 타 관리청 소관 국유지도 조속한 시일내에 교과부 소관으로 무상 관리 전환된다. 또, 병설유치원, 병설·통합학교에서 지원업무를 겸임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겸임발령 근거 마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겸임수당 신설 건의키로 했다.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원활한 학교운영을 위해 교육용으로 적용되는 학교 전기요금이 산업용(갑) 수준으로 인하되도록 교과부 차원에서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농산어촌 전원학교 육성계획을 광역시를 포함한 공모사업으로 확대 운영하며 교과부의 특별교부금으로 최소 농산어촌 전원학교 운영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요청했다. 또
인천시는 연평도 피폭과 피해복구 및 주민생활안정을 위한 옹진군의 ‘서해5도 특별지원단(1사업단 2팀)’ 한시정원 12명중 10명을 순증하는 정원안을 행정안전부가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승인된 ‘서해5도 특별지원단’은 기존 정원 2명을 활용하고 10명이 순수 증원된 12명으로 한시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 운영, 한시정원 10명의 한시기간은 2년으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5급 1명, 6급 2명, 7급 4명, 8급 3명과 기존 2명을 포함한 12명이 피해복구 및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이 12월 일제고사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실시키로 하자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인천학부모 모임’(이하 학부모 모임)은 9일 시교육청 앞에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7일 학부모모임은 성명을 통해 서울, 경기 등 6개 시·도교육청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한데 반해 시·도교육감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적의미가 없는 일제고사를 강행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국의 시·도교육청이 번갈아가며 주관하는 중학생 대상 전국연합 학력평가는 한날 한시에 똑같은 문제로 시험을 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줄을 세우는 것으로 이같은 일제고사는 더 이상 교육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활용도가 낮고 예산 낭비가 심한 만큼 다른 시·도교육청도 시험 폐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에도 시험을 주관하는 대구를 비롯, 인천시교육청 등 나머지 시·도교육청은 이 시험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굳이 일제고사를 보지 않아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진단은 가능하고 일제고사를 위한 문제풀이 수업으로는 결코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없고 일부학교에서는 강제로 방과 후 학습을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올해 학교평가를 토대로 7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평가 대상교 교감 및 부장교사들과 ‘2010 학교평가 성과보고회’ 연수를 실시한다. 6일 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던 학교평가가 지난 9월부터 연구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초·중·고교 전체 학교 156개교를 21평가단으로 구성해 학교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학교평가는 학교교육 목표, 교육과정 및 방법, 교육성과관리, 교육경영 영역과 교육청자체지표인 학력향상프로젝트, 생활지도 및 인성지도,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노력, 교육청렴도 향상 노력, 학교특색사업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평가결과 초·중·고교 최우수학교는 필수영역인 국가수준 공통지표와 교육청 자체지표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를 평가단별로 1개교씩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전체 21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우수교 선정은 전국적으로 통일된 과기부 국가수준공통지표를 적용해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17개교 등 47개교를 선발했고 자체지표는 교육청에서 강조하는 교육지표를 개발해 반영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8일 노인들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인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32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노인학대와 관련해 신고의무와 절차 등의 이해부족으로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수행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지역 관내의 학대받는 노인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유기적인 연계망을 구축하지 못하여 신속한 처리를 하지 못했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실시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해 신고의무자의 일원으로 지역 거주 노인의 안전망 확보에 동참, ‘노인학대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교육을 통해 노인 학대 피해와 노인에 대한 이해를 제고 시키고 원활한 피학대노인 안전망을 구축하여, 노인의 신속한 보호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서울시, 경기도 등과 지난달 30일 시·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업무협력을 위한 수도권 시·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서 인천시와 경기도에 제안해 4개월간 해당 시·도간 충분한 검토와 준비기간을 거쳐, 대형 식품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광역민원 사항의 효율적인 처리로 시·도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식품위해를 사전예방에 협력키로 했다. 따라서 3개 시·도는 식품의 생산, 가공 및 제조, 조리, 유통,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해 식품 정책, 사업, 사례 등의 교류·협력, 광역 민원 및 식품사고 발생 공동대응, 식품관련 업소 실태조사나 지도·점검, 사전 협의를 실시한다. 또 기타 식품위해정보 공유, 정확한 식품안전 정보제공, 합동토론회·훈련, 광역시범사업 등 현안 사항을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3개 시·도는 앞으로 정기협의회를 연 2회 정례적으로 열고 광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회 개최, 업소 지도점검 및 실태조사 등 업무 협조와 식품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관계자는 “이번 시·도간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식품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남동구 여성단체 협의회와 함께 오는 9일까지 나흘간 ‘사랑나눔 자선 大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바자회 개점식은 6일 오전 롯데백화점 지하 2층 이벤트 매장에서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 김연숙 회장을 비롯, 임원 및 회원들과 배진교 남동구청장의 부인 최영미 여사가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테마상품전을 통해 여성, 남성, 아동의류를 30∼70% 할인행사를 벌여 수익금일부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지난달 6일부터 전매장에서 진행되는 ‘동티모르 어린이돕기 시계모으기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한다. 특히 ‘동티모르 어린이돕기 시계모으기 캠페인’은 휴대폰 사용으로 손목시계를 착용하지 않고 집에 방치중인 각종시계들을 수집 낙후된 동티모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지역의 대표 쇼핑몰로 자선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다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의 독거노인 돕기 자선행사로 ‘사랑나눔 자선 大바자회’를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