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인천AG) 조직위는 16일 인천문학경기장 회의실에서 17회 인천AG D-4년을 앞두고 대회 슬로건을 확정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은 조직위 집행위원, 체육계, 인천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연택 인천AG 조직위원장이 확정된 슬로건 ‘Diversity Shines Here’,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선포함으로써 시작됐다. 이어 조직위 이일희 기획본부장은 슬로건의 탄생과정과 슬로건의 의미,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천783건 중 우수작에 선정했다. 공모 슬로건은 사회 각 분야의 원로 및 전문가 의견청취, 공청회, OCA회원국 공관장 의견 등을 반영해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소통·화해 및 협력하는 아시아를 실현하고 아시아의 긍지와 정체성을 높이며, 함께 발전하는 나눔의 대회, 고객이 만족 하는 대회, 친환경적 그린대회, IT를 활용한 첨단대회, 경제적인 대회를 목표로 한다. 이날 이연택 조직위원장은 “이번 슬로건 선포를 계기로 대회목표인 ‘최고의 아시아경기대회 구현, 아시아스포츠의 균형발전 도모한기 했다. 또 40억 아시아인의 우의 증진 등을 달성하기 위해 온 국민의 지지와 참여
국방부는 15일 인천시 일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와 군 장병, 시민 등 1만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제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시와 해군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상륙작전 당시 주 공격로였던 월미도 앞 해상에서의 헌화를 시작으로 전승기념식,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 시가행진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승기념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참전용사의 투혼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대한민국이 건설되도록 헌신하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한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엄청난 대가를 치른 분들의 영광을 잊지 말고 한미 연합 태세와 경계 태세를 늦춰서는 안된다”면서 “우리 동맹군은 북한의 어떤 도발도 격퇴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 한미 장병과 유엔 참전국 대표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에는 한국·미국·호주 해군함정 12척과 공군 전투기&mid
인천시 시사편찬위원회는 16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연구현황과 시사편찬의 방향’ 이라는 주제로 제7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2013년이 인천이라는 이름이 탄생한지 600년이 되는 의미 있는 시점으로, 보다 새롭고 발전적인 차원의 시사편찬 방법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담론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시는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를 지향하는 인천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그 발전 방향까지 찾아본다는 계획이다. 인천의 역사적 위상을 확인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문화도시 인천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시정체성과 미래발전의 원동력을 검토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학술대회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인천 지역사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남북적십자사가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송영길 인천시장이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 취약계층 인도적 지원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인천시는 지난달 27일 최근 집중호우로 건물 및 농경지침수로 피해가 심한 북한에 약 3억원 상당의 긴급 수해물자 지원을 위한 물품반출을 통일부에 신청해 14일 승인을 받았다. 또 시는 함경북도 온성군 24개 유치원 1천500명 어린이에게 하루 빵1개와 두유를 올해 말까지 지원키로 하고 신발과 옷 등 생필품 지원, 추석 선물상자 전달, 원생들이 사용할 유치원 공동 비품 등을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추석(22일)전에 빵, 우유 등 생필품 1차분을 중국 도문에서 온성(육로)으로 매주 조선족 대리인이 직접 운송 배분, 전달에 나서며, 신의주 지역 이재민에게 중국산 옥수수 약 1천t을 이달 중 육로를 이용해 중국 단동을 통해 북한 신의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의 이번사업은 최근 집중호우로 북한 압록강유역 신의주 지역 수해피해에 대한 인도적 차원으로 이재민에게 식량 지원이 이뤄지는 것으로, 통일부 승인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교류사업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
인천시와 인천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실무협의회(사단법인 인권희망센터 강강술래)가 성매매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성매매방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성매매피해여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6주년을 맞고 있지만, 각계 각층에서 성매매근절을 위한 노력에도 산업형 성매매 집결지 및 신·변종 성매매가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경찰청에서 제공한 범죄 발생 건수를 보면 가정폭력 및 성폭력 범죄 발생건수 증가율은 10%미만 이지만, 성매매 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 2008년 대비 지난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지난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학익동 집결지 폐쇄와 숭의동 집결지 축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긴 했으나, 성매매가 근절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의 확산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성매매 방지대책 수립을 위해 인천지방경찰청의 협조하에 지난달부터 2개월 동안 인천 관내의 전화방, 휴게텔, 화상방, 성인 PC방, 대딸방, 키스방, 마사지 서비스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의 규모, 영업형태, 이용요금, 업소 종
인천시가 충남에서 인천을 거쳐 북한 해주지역을 잇는 ‘서해안 남북축 도로’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중심으로 충남 서산과 북한의 해주·개성을 잇는 서해안 남북축 도로 구축을 위해 국토해양부에 국도 노선 지정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선 지정은 국도를 건설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행정 단계로, 노선이 지정되면 국토종합개발계획이나 도로정비기본계획 등 정부의 중·장기 도로계획에 반영될 수 있다. 시가 건의한 인천~개성간 도로는 인천국제공항~신도~강화 양사~북한 개풍~개성공단 등을 잇는 총 연장 58.2㎞, 왕복 4차로 규모로, 사업비는 2조원으로 추산됐다. 인천국제공항~강화 구간과 강화~개풍 구간은 교량으로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인천~해주간 도로는 전체 52㎞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강화 구간 35.3㎞는 인천~개성간 도로와 중복돼 강화~해주간 왕복 4차로, 16.7㎞를 추가로 건설하는데 5천5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서산간 도로는 인천국제공항~영흥도~서산IC간 총 연장 75.3㎞, 왕복 4차로 규모로, 해저터널 건설을 포함한 사업비는 4조9천840억원으로 추산됐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남북
인천시는 추석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전염병 발생대비 비상방역 근무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석연휴비상진료대책기간을 오는 18일부터 26까지 9일 간 운영하고, 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질병관리본부, 시청, 10개 군·구 보건소 직원이 1일 1∼2명이 근무하는 비상방역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은 명절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과 약국의 경우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비상방역근무는 입국자추적 및 대량환자 시스템 보고 및 추적조사 실시, 설사환자 발생신고 시 역학조사반 신속출동 조치, 비상방역근무 기간 중 병·의원의 신고 및 응급체계 확보, 비상연락망 정비 및 소집 응소태세 유지, 1군 전염병 감염자 발생시 격리치료 및 방역소독 철저, 주민 전염병예방 홍보활동 적극 전개(반상회 회보 등) 등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보건복지부(응급의료과) 02-2023-7384(7274), 시(보건정책과) 032-440-2731~5, 군·
인천시는 중국노년여유전업위원회 기유공작부 실버관광객을 초청해 강화역사관을 시작으로 해안을 따라 광성보, 초지진을 경유하는 ‘한-중 강화 자전거투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실버단체 관광객 유치 및 강화도 자전거길 대외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투어에 초청된 중국노년여유전업위원회는 관광이나 문화교류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중국의 유일한 노인관광 조직으로, 이 중 기유공작부는 약 34만 명의 회원이 가입 돼 있는 자전거동호회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기유공작부 회원들과 한국의 자전거연합회 약 70여 명이 강화도 해안에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강화 자전거 길을 함께 여행하며, 중국관광객들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화에서 광성보, 초지삼거리와 같은 전쟁의 역사적 명소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등 양국 간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뤄졌다. 강화 자전거길은 섬의 둘레를 잇는 해안자전거 전용도로로서 역사 기행이 가능하고, 제주도 올레길과 같은 도보 여행길이 아닌 자전거를 타고 관광할 수 있도록 조성된 특화된 길이다. 특히 생활형 자전거 도로나 관광레저형 자전거 도로 총 6개의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고, 곳곳
신용보증기금 경인영업본부(이하 신보)는 인천지역 제2차 창업스쿨을 다음달 5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인천을 비롯, 전국 9개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창업스쿨은 다음달 4일부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1년 이내의 초기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에 도입 돼 8회째를 맞고 있다. 이에 창업스쿨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공창업의 길을 제시하며, 기존 2일 15시간의 교육시간을 3일 22시간으로 확대·운영하고, 기존의 업종별 창업프로세스, 창업마케팅 및 영업전략 외에도 창업 실무사례 위주의 교육이 강화됐다. 또한 ‘창업스쿨’ 수료자가 창업한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조사·심사를 통해 3년 간 최대 3억원까지 창업보증이 지원되며, 보증료도 최대 0.2%p까지 할인해 주고 창업전문가로부터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인천시는 ‘경제수도 인천’ 만들기에 일조하고자 남동구 논현동 인천종합비지니스센터 2층에 인천디자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0억을 투자해 개소한 인천디자인센터는 디자인산업육성 기반구축을 위해 인천시가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온 디자인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따라서 이번 디자인센터 개소로 지역 내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과 디자인 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한 산·학·연·관 간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개소된 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총면적 630㎡ 규모로 최신 디자인 전문서적으로 구성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국내외 최신 디자인소재로 구성된 소재 라이브러리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작 쇼룸, 촬영지원실(2D 일반촬영실, 3D VR촬영실), 회의실, 북카페, 상담실, 저작권 이미지지원 및 사업지원실로 구성, 중소기업의 취약한 디자인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규모는 타시도의 디자인센터보다 작지만 구성내용으로 보아 지역 중소기업 및 디자인기업,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시설로서의 역할과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