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은 연구·조사 및 논문작성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맞춤형 논문검색 메일링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맞춤형 논문검색 메일링서비스란 다양하고 신속한 자료를 이용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논문을 도서관 사서가 검색해 관련논문, 논문목차, 중앙도서관 및 인근도서관 소장자료를 검색해 이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1회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 (hkiwj@hanmail.net)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논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도서관에서는 상반기에도 논문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논문검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따라서 중앙도서관에서는 바쁜 시간에 쫓기어 자료를 찾고, 직장생활과 함께 공부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개인별 주제에 맞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문의 032-420-8412)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부터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1월 하순까지 2개월 15일간 광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 13명의 스태프(팀장 1명, 직원12명)를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스태프 장기파견을 결정한 것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직전 대회인 광저우대회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와 운영노하우를 현장에서 익혀 2014년 인천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광저우로 파견되는 조직위 직원들은 모두 영어 혹은 중국어가 능통한 직원들로 대회조직위측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경기부, 국제부, 시설운영부, 마케팅부, 미디어부 등 총 10개부서에 배치돼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게 된다. 이번 파견은 배종신 조직위사무총장이 지난 11일 광저우조직위를 방문, 구스양 부사무총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전격 결정됐으며, 조직위는 파견직원들의 직무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전 대회자료숙지와 파견분야 전문지식숙지 등 남은 기간동안 교육을 반복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의 공약사업인 여성 경제활동 촉진조례 제정과 여성창업지원센터 설치, 20∼40대 여성 CEO 양성을 주요 내용 한 ‘여성창업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추진 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면서 여성의 창업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초기 여성창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동종 업종간 경쟁이 치열해 초기 경영안정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여성사업화 모델을 제시,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다음달 중으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에 355㎡ 규모의 여성창업지원센터를 열고 전문 창업매니저를 배치해 여성예비 창업자에 대한 정보제공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여성 비교우위 업종에 대한 창업공간 지원을 위해 창업보육실을 올해 30실에서 2012년 70실, 2014년 100실로 늘려 나갈 계획이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은 산업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국내외 홍보판매 지원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지원프로그램인 인천여성 2040 창업성공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장공약 사항으로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 취임이후 예산절감 및 수익창출 노력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시공사 부도로 인한 미반환금 선금의 목적외 사용을 밝혀내 혈세 7억여원를 다시 찾게 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산업연결도로 개설공사’의 시공사의 부도가 발생, 이미 지급된 선금 7억9천500만원중 1억7천300만원을 정산하고 미정산금인 6억2천200만원을 선급금 보증사인 건설공제조합에 돌려달라고 청구했다. 그러나 건설공제조합은 타 지자체의 동일 건에 대한 공제조합 승소 판결문을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 제출하며 “보증기간이 만료돼 지급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이에 시(종합건설본부)는 부도가 발생한 시공사의 자금흐름상 본부에서 지급한 선금이 해당 공사가 아닌 타 공사 현장에 쓰여졌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 미반환 선금 6억2천200만원의 손실을 보전코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시는 법원을 통한 시공사의 주거래은행 계좌추적 결과, 건설사가 지급받은 선금의 대부분을 타 현장의 공사대금으로 사용했거나 만기도래 어음 결제 등으로 사용한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선금의 목적 외 사용을 입증해 패소율이 매우 높은 민사소송에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음달 17까지 1개월 동안 제수용품, 선물용품, 농수산물 등의 원산지허위표시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주요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입농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 판매가 우려됨에 따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특산품이 아닌 농수산물을 지역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 일부 유통업자들의 부정 유통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를 집중적으로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농수산물의 유통질서를 확립, 생산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정보를 공유해 유통경로를 끝까지 추적,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중점단속은 국산을 특정지역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 또는 다른 수입산을 혼합해 국가별 혼합비율을 속이거나 국산으로 위장판매 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의심되는 쇠고기의 경우는 현장에서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허위표시여부를 가려내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사법처
인천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중앙갤러리에서 주제가 있는 도서관의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월 이명지 초대전 ‘카메라가 만난 풍경'에 이은 두 번째로, 가을의 문턱에서 ’4人 4色 展‘이라는 주제로 인천 관내 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도 왕성하게 창작활동 중인 중진작가 4인(고진오, 이창구, 이철희, 한윤기)의 개성과 담백한 맛 그리고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23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중앙갤러리는 도서관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도 천편일률적인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고 복합정보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전시가 어려운 공간을 새롭게 단장, 조명 설치 및 조용한 음악으로 전시장 분위기를 연출해 지난 7월에 개관했다. 따라서 인천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각종 전시회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관에 대한 사회의 일반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복합문화공간의 도서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17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이하 농협인천본부) 주관으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강화 쌀 팔아주기 범 시민운동 발대식’을 갖고 ‘강화 쌀 팔아주기 범 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 쌀 팔아주기 범 시민운동’(이하 시민운동)은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시민운동을 통해 공공기관·유관기관·시민단체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천사랑 ‘쌀 사랑 나누 米, 쌀 사랑 기부 米 운동’ 전개와 강화 쌀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자 구매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판매촉진 전략과 이행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말까지 강화 쌀 팔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설정?운영키로 하고 공무원 및 공사·공단 임직원 등 1인 1포(20kg)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인천사랑 ‘쌀 사랑 나누 米?기부 米’운동,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한 유통경로 다양화 등 강화 쌀 소비 촉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시의회는 17일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대학교 및 인하대학교와 시민과 소통하고 연구하는 시의회상 정립을 위한 ‘의정아카데미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와 양 대학은 이번 ‘의정아카데미 운영협약’을 통해 시의회 역량제고와 고품격 의정활동을 구현하고, 이와 더불어 대학의 학문적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시의회 발전을 위한 자문활동,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공청회 및 토론회 공동 주관, 각종 의회 및 의원연구역량 강화 사업, 미래정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시민의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인 ‘모의의회’를 확대시행하고, 대학과 시의회간 워크샵 및 토론회 등을 통한 ‘파워엘리트 프로그램’, 차세대 정치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학생 토론회’ 등의 사업에 대학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인천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 사무처장, 인하대총장, 사회과학대학장, 대외협력처
인천시는 17일 인천시 송영길 시장과 이백순 신한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금융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미소금융재단과 상호 협력으로 미소금융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으며 각 재단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미소금융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인천지역 3인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창업 및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신상품 ‘신한-Fly인천 다자녀가정 대출’ 신상품을 이날 출시했다. 아울러 SK미소금융재단은 용달화물자동차 구입자금 지원을 위한 ‘용달사업자 지원대출’ 상품을 빠른시일 내 출시키로 했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7등급 이하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한 창업 및 운영자금을 연2~4.5%의 저리로 대출하는 사업으로 최근 기존 저신용자 이외에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상품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 인천지점은 17일부터 주안역 앞 경향프라자 4층으로 자리를 옮겨 정식으로 운영하며, 이날 개소식에는 홍범식 미소금융 중앙재단 사업본부장, 이부현 인천시 경제통상국장, 신영철 SK와이번즈 대표이사 최
인천시는 국토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미등록 및 부정확 위치 토지를 올해 말까지 정리해 지적공부에 등록할 방침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10년대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우리나라의 도서 및 해안지역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부실한 등록으로 세수 누수는 물론 지적공부에 대한 공신력이 뒤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등록이 되지 않은 미등록 도서, 등록이나 위치나 면적이 잘못 등록된 비정위치 도서, 해안가에 위치한 미등록 토지(조사당시 누락 , 바닷가의 육지화 된 토지)등이 지적공부에 누락돼 있었다. 이에 시는 미등록된 해안가 토지 및 지적공부에 등록은 돼 있으나 위치가 바르지 않은 비 정위치 도서를 최신기술을 이용해 등록·관리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보전의 기반을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이번에 추진한 ‘미등록 도서 및 해안가 미등록 토지 등록사업’으로 지적(임야)도와 항공영상자료를 중첩 비교해 조사한 결과 옹진군 자월면 이작도리의 비 정위치도서 및 해안가 미등록 도서(강화군, 중구 영종도)가 100필지 40만3천㎡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리사업에 국비예산(1억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