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다 어장복귀도중 선박충돌로 침몰한 98금양호 선주들이 한 푼의 보상도 받지 못했다며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98금양호 저인망 어선(금양수산 대표 박갑서) 선사측은 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군의 요청에 따라 천안함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참여 했다가 98금양호의 침몰로 선원 인적피해와 선사측에도 상당한 재산 및 물적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양수산 박갑서 대표는 “정부가 98금양호 희생선원에 대해 의사자에 준해 예우하고 위령비건립, 서운추서, 장례비정부부담 등의 합의에 따라 장례를 치루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선원 1인당 2억5천만원씩 지불키로 했으나 어선에 대해서는 어는 한 곳도 지원책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정부 당국의 요청에 따라 수색작업에 참여해 침몰한 쌍끌이 저인망 어선은 두척이 함께 해야만 조업을 할 수 있으나 98금양호의 침몰로 다른 한척인 97금양호는 대체선박 구입에 10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부채도 4억5천억원이 있어 조업을 할 수 없는 실정에 놓여있다”고 하소연 했다. 금양수산 관계자는 &l
인천·경기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IW결혼문화센터(대표 조지형) 주도로 예비 신랑 신부에게 결혼·예식 정보와 컨설팅 등을 제공키 위한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7일 IW결혼문화센터에 따르면 인천·경기지역 웨딩 관련업체 100여개가 참여하는 웨딩박람회는 오는 12∼13일 간석동 뉴갤럭시호텔 웨딩홀, 8월 14∼15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각각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뉴갤럭시호텔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인천·경기지역 웨딩 관련 업체와 웨딩홀 등이 참가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결혼준비에서 결혼식, 예식장, 폐백, 신혼여행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결혼 명품전·웨딩드레스 산업전은 주얼리 등 웨딩 전 분야에 걸쳐 전국 유명 업체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웨딩박람회는 결혼준비와 결혼식 신혼여행, 폐백, 피로연에 이르기까지 웨딩 전 분야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무료 컨설팅 해준다. 또 웨딩 상품을 발품을 팔지 않더라고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준비할 수 있고 비용도 참여 업체들이 원가공급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여서 시가보다 30&sim
인천메트로는 친환경 녹색명품철도 실현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생태 보전형 EM 환경기술을 도입,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EM은 효모,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이나 식품의 산화방지 등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에 인천메트로는 지난해 EM 효능검증 실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 공기질 개선과 항산화예방분야에 우선 적용키로 했다. 또한 인천메트로는 공기질 향상을 위해 역사 공중화장실과 정화조, 레일도유기와 에스컬레이터 기계실 등에 EM을 살포, 수질 개선 및 악취 감소는 물론 시설물에 발생하는 기름때와 악취 제거 등에 활용한다. 아울러 항산화 개선을 위해 전동차선로 분기기 등 녹발생이 우려되는 곳과 역사냉동기 냉수배관 등에 EM을 살포해 염해 등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레일의 녹이나 부식 예방은 물론, 각종 배관 내 슬러지를 억제할 예정이다. 이광영 인천메트로 사장은 “EM활용은 냉동기 수명연장, 유지관리비용절감 등 경영개선은 물론 공기질 정화 효과가 큰 만큼 EM 환경기술 조기정착으로 친환경지하철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이하 진보신당)은 이번 지방선거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에게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송도국제병원 건립을 즉각 취소토록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진보신당은 6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자본과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영리병원인 송도국제병원은 실속 없고 혈세만 낭비하는 것으로 건립을 취소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국제병원 설립 반대 이유로 연세대가 송도 국제캠퍼스에 1천병상 규모의 국제병원 설립하겠다는 상황에서 굳이 빗더미 인천시가 예산을 들여 별도의 외국인 병원을 지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송도국제병원은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해 비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내국인은 찾지 않을 것이며, 외국인 조차도 의료비가 저렴한 국내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어 국제병원도 건강보험을 적용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하면 외국자본은 빠져나가고 결국 인천시민의 혈세가 투여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실정은 태국보다 10배나 높은 노동임금 때문에 태국처럼 싼 값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어 국제병원이 수익성을 낼 수 없음으로 상대적으로 값싼 노동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값싼 외국노동력을 끌여들여야 함으로 5천명 일자리창출은 어불성설이다고
인천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장애인 250여명과 비장애인 등 1천여명이 참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지역주민들과 같이 하나가 되는 수화공연, 마술공연, 기타연주와 밸리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개최된 그림그리기 대회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문화예술분야의 특화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온 자체후원프로그램이며, 장애와 비장애인의 시각의 차이를 좁히고 장애로 인해 관심 밖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문화예술분야에 대해서 기초를 다지는 창의력 개발을 위한 행사이다. 이날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 대한 다각적인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구성원이 돼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책개발 등을 내년에는 신규로 계획, 복지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갑순) 주관으로 제30회 인천과학전람회를 지난 4일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과학전람회(이하 과학전)는 국내 과학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로 개최된 이번 과학전은 초·중·고등학생 163명 및 교사 12명 등 175명이 8개 부문(물리, 화학, 동물/농림수산, 식물, 지구과학/산업및에너지, 환경)에서 106작품을 출품해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평가 받는다. 전람회심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작품설명서 심사에 이어 이날 부문별 대면심사가 이뤄졌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과학기술 지식과 연구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18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표절 및 유사작품 방지를 위해 지난 1주일 동안 검색협의단을 구성, 엄정한 검색작업을 마쳤으며, 이날 심사결과에 따라 학생부문과 교원부문의 우수작에게 특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날 운영위원장인 김기택 교육연구관은 “해마다 인천과학전람회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과
인천시는 여름방학을 대비해 여름방학 중 급식지원 업무를 철저히 추진, 아동들에게 원활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대책을 강구해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아동급식 제공을 위해 여름방학중에 아동 거주지역 음식점이나 지역아동센터에 급식비를 지원, 급식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급식제공시설을 확대해 365일 운영하는 훼미리마트 및 GS25 등 350개소에서도 아동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음식점등이 여름휴가 등으로 휴무를 실시해도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교육청(학교)으로부터 통보된 아동들에 대해 군구(주민센터)를 통해 급식대상아동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혹시, 누락되거나 결식우려가 있을 경우 통반장, 담당공무원 등을 통해 신청하면 즉시 지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점이나 도시락 업체에는 방학 전 및 방학 중에 위생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 급식음식의 질 향상과 위생 등을 사전에 지도해 급식아동의 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시는 여름방학 중에 군구별 아동급식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방학중 이용가능 음식점 및 가장 가까은 곳 등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폐아스콘을 활용한 재생아스콘포장’과 관련, 건설폐기물 우수활용사례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종건에 따르면 그 동안 폐아스콘은 건설폐기물로 분류돼 지반에 성복토용으로 매립해 폐아스콘에 포함된 유해성분이 지반을 오염시키는 문제점이 많았다. 이에 인천종건은 종전에 폐아스콘을 수거, 폐기물처리비용을 들여 처리해오던 것을 아스콘생산업체에 제공, 재생아스콘을 생산해 재활용함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건설폐기물인 폐아스콘 처리를 위해 재생아스콘 생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원자재인 폐아스콘의 안정적인 수급과 재생아스콘 공급처를 확보’ 하게됐다. 특히 인천종건은 아스콘 재생업체와 친환경적인 Win-Win 체계를 전국 시?도 최초로 구축해 폐아스콘을 처리함으로서 총 6만2천760톤의 재생아스콘을 생산 사용했다 따라서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로 인천시 재정에 크게 기여를 했으며 구도심 중심으로 도로 재포장 사업을 시행해 도시환경과 쾌적한 거리미관조성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같은 폐아스콘 활용 방안이 건설폐기물 우수활용사례로 선정돼 지난달 28일 한국건설자원협에서 국
“오늘 승리는 인천의 자존심을 지켜낸 인천시민의 승리다. 위대한 인천시민이 만들어낸 선거혁명, 명예혁명이기도 하다” 송영길 민주당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이같이 말하며 “인천발전에 분골쇄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천 시민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이명박 정권의 국민무시, 일방독주를 막아 달라는 것이었다”고 당선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지난 8년간 안상수 후보의 시정실패로 초래된 위기를 극복하고 ‘걱정꺼리 없는 인천, 살만한 인천’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당선은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안상수 후보의 시정실패를 심판하려는 인천시민의 요구가 분출된 것이다. 인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시민의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민주주의 후퇴와 인권침해로부터 인천시민의 권리를 되찾으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시정에 전력을 다바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 당선자는 또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폭정 심판이라는 대의를 위해 후보단일화와 선거운동을
인천산재병원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대표 초청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병원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주민대표 초청간담회는 이석현 병원장, 양유휘 진료부원장, 문병호 행정부원장 등 인천산재병원간부진과 일신동 동장 및 일신공단기업인회회장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병원 이용시 애로사항 및 평소 인천산재병원의 인식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병원 측은 개선방안을 즉각 제시하는 등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했으며, 병원측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 주민대표로 참석한 양계순 부녀회장은 “평소 산재환자만 이용하는 병원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간담회를 통해 그런 이미지가 불식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병원과 상생하는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