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화민주당 백석두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TV토론회를 군소정당이 참여하는 4자 토론회로 개최할 것을 제안한 것에 대해 민주당 송영길 후보의 명확한 입장이 없자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4자토론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상수 후보는 23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군소 정당 후보들의 토론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권리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대의민주주의 정신을 거스르려 하지 말고 4자토론 수용여부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오는 5월 25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지방선거후보자 초청 MBC TV토론회에 인천시장 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4자 TV토론’ 방식을 수용할 것을 민주당 송영길 후보에게 재차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22일 오후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 평화민주당 백석두 후보 등과 함께 4자 토론에 뜻을 같이한다는 내용이 담긴 동의서를 인천선관위에 제출했다며, 만일, 송 후보로 인해 ‘4자 TV토론’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그 이후 벌어지는 모든 책임은 송 후보의 몫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안상수 후보는 송 후보가 ‘4자 TV토론’ 제의를 받아들이겠다고 하면서도, ‘평민당 측
평화민주당 백석두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영길 후보는 대기업 로비, 성접대 의혹을 밝히고, 안상수 후보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말라고 주장했다. 이날 백석두 후보는 인천지역 FM라디오 방송사에서 실시한 후보자토론회에서 지난 18일 백 후보가 제기한 송 후보의 도덕성 문제에 대한 상식적인 답변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사실무근 이지만 대응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의혹에 대해 시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의혹 중 국회의원 재직시 베트남 방문지에서의 불미스러운 행동은 차지하고라도 이후 3년여에 걸쳐 매년 두차례씩 송 후보 최측근이 베트남을 빈번히 방문한 것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뒤따라야 하며, 지난 2007년 1, 2월경 한기업체로부터 호소와 협박을 받은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백 후보는 오는 25일 예정돼 있는 TV토론을 안상수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독점하지 말고 평화민주당과 진보신당 후보들도 참여시켜 4자 토론회가 돼, 소수당의 소수의견도 반영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어느 정당이든 도덕성 검증을 회피한 채 내세운 후보가 얼마나 위험한지,
반전교조 교육감 단일후보 권진수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 전야제를 갖고 20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가진 출정식 전야제는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 최성규 상임대표, 교육의원 김원희 후보, 군·구 연락사무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은 구호제창에 이어 개회사와 국민의례, 내빈소개, 후보자인사 및 최성규 담임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진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에서 정책평가와 회원투표, 여론조사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관문을 거쳐 7명의 후보 중 유일한 단일 후보로 추대돼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하고, “인천교육을 위해 싸움을 할 것이며, 반전교조 후보들은 인천교육의 미래를 위해 단일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일화 약속, 그 간단한 약속도 지키지 않는 자세로 제자들에게 약속이라는 덕목을 가르쳤는지” 되묻고, “우리의 올곧은 자세가 필요하다며, 오늘 팀들 간의 화합을 위한 뜨거운 마음과 열정의 힘을 품으셨으면 한다”고 출사의지를 다졌다. 이날 축사에 나선 바른 교육 인천 시민연합 상임대표인 최성규목사는 바른교육시민연대를 통해 추대한 반전교조 교육감 권진수후보를 이 자리에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추진 중인 33개 주요사업의 고용창출 효과는 18만4천여명에 이르고, 생산 유발 효과는 19조2천2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천도개공이 오는 24일로 창립 7주년을 맞아 추진 사업의 지역기여 효과를 사업성 검토를 통해 측정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송도웰카운티 등의 주택건설 분야를 비롯, 임대주택, 영종하늘도시 등 단지개발, 검단 산업단지, 도화지구 등의 구도심재생 분야 33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16년까지의 효과를 측정했다. 집계결과 이 기간 중 건설공사비와 기타사업비 등에서 18만4천여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하고 생산 유발은 19조2천229억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인천도개공이 직접 발주한 공사 가운데 참여 인원으로 집계한 지역주민 고용 실적을 보면 송도 4단지 웰카운티 아파트, 청라17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등 8개 공사의 연 참여인원이 55만7천51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가운데 인천시민이 41만8천744명으로 75.1%를 차지했다. 따라서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앞으로 본격화 되는 대규모 사업의 추진시 고용창출 효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변광화)은 20일 인천체육고 대강당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배출교 지도교사 협의회를 갖고 목표달성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신동찬 과장을 비롯, 체육교육담당 장학관, 체육교육담당 장학사 및 지역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사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또한 지난 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적을 다시 한 번 분석하고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회참가 안내 및 행정사항 전달과 강화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인천시는 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초·중학생 798명과 지도교사 84명, 운동부지도자 90명 등 총 972명이 초등학교 17종목, 중학교 31종목에 걸쳐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 인천시교육청 선수단은 올해 종합 7위를 목표로 대회 개최일 전 까지 각 종목별로 2단계에 걸쳐 35일간 강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회 준비를 위해 각 팀별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훈련으로 경기력을 향상시켜, 기필코 목표를 상회하는 성적을
인천시는 오는 6월부터 택시교통의 불편 최소화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교통 및 시정관련 모니터링을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들이 주축으로 활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택시업계 종사자 모니터단은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제도개선 사업을 발굴해 시정발전에 이바지 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구현,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20여일동안 모니터를 7개단체 484명을 모집해 지난 19일 각 분야별 단체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 및 모니터 활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모니터 활동을 준비했다. 이에 이들 모니터들은 주요활동으로 교통 및 시정 모니터의 주요역할은 정책, 시책, 제도 등 개선사항 발굴, 시책에 대한 불편, 주민고충, 애로사항의 건의, 교통, 환경 등 주요 현장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하며, 시정의 만족도 조사 및 불만족 행정서비스에 대한개선을 건의·제보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도 홍보한다 시관계자는 “이들 모니터들이 현장 지적사항, 발생위치와 일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수렴해 시민입장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모니터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모니터 요원 및
천안함 침몰이후 실종된 장병들의 수색에 나섰다가 대청도 인근 해역에 침몰한 금양98호 희생자 7명에 대한 49재가 20일 오전 인천시 서구의 황룡사에서 진행됐다. 49재는 인천불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천태종 인천 황룡사가 주관한 가운데 금양98호 희생자 유가족과 농림수산식품부 고위 간부, 해군 주요 지휘관과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9재는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독송, 유가족 헌화, 유가족 대표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금양98호 희생자 안상철씨의 동생 안상진씨는 조사에서 “당신들을 위해 한 일이 없다는 것이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부디 편하게 잠드십시오”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19일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인천경제자유구역 2단계 사업, 구도심 활성화를 축으로 인천의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공약을 통해 “또 다른 4년 임기 동안 인천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 사업을 연속성을 갖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본인이 가야할 길”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또 “인천은 지금 서민들의 희망이 담긴 ‘인천의 꿈’이 실현을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총성 없는 경제전쟁’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꾸면 어찌 승리를 장담할 수 있겠느냐”고 재신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오는 6월 2일 어떤 인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느냐, ‘퇴보를 의미하는 정체’에 머물러 경쟁도시에 뒤처질 것이냐가 결정된다”며,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전문 경영인 출신인 본인이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인천의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4년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구도심 활성화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으로 ‘인천의 꿈을 앞당기고 고속
인천시는 도시개발, 선거 등 갈등으로 이완된 민심 화합을 위해 全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 칭찬운동’(이하 칭찬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사회의 갈등해소와 시민화합 창출을 통한 이해와 소통하는 건전하고 밝은 시민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칭찬운동은 인천에 대한 시민의 정체성 제고의 필요성이 대두돼 추진됐다. 또한 6.2 지방선거에 따른 시민사회의 갈등구조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칭찬운동’을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시민화합과 인천의 신바람 운동으로 적극 전개키로 하고 애향심 고취, 건전하고 밝은 시민문화 조성, 글로벌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3대 목표로 추진한다. 따라서 성공적 추진을 위해 市 및 유관기관·시민단체간 실무협의회 구성 및 시민참여 열기 확산을 위한 각계각층 범시민 지원단 10만명을 운영하고, 市 전체 141개 읍·면·동별 칭찬리더를 위촉 및 주요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시민운동 협약 체결 등 칭찬운동 전파를 위한 시민 참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14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민·관의 주도하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범시민 확산대회와 군·구 주관 다짐대회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1기관·1단체 칭
인천시는 2009년도 부과분 시세 체납자 등에 대해 지방세의 납부를 촉구한 결과 전체 체납액 801억원의 4.4%인 35억원의 징수실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2009년도에 부과된 시세 체납자중 1회 체납자 9만5천983명에 대해 납부고지서를, 2회 이상 체납자 14만2천171명에게는 납부안내문을 일제히 발송, 기간내 시민의 자진납세를 유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 그러나 현재까지 많은 수의 체납자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체납액이 남아있는 안타까운 사정을 감안, 체납액의 분할납부 및 신용카드납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전에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키로 했다. 아울러 신용카드 납부의 폭을 넓혀, 신한(BC카드제외), 엘지, 현대, 롯데, 삼성 등 5개사의 카드로 납부토록 했으며, 카드사의 약정에 따라 최장 24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토록 했으며, 일시 납부가 불가하면 시청 체납정리팀이 방문, 일정액을 매월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시책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소액 또는 납기를 경과해 미납된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누적된 체납세액을 징수키 위해 연중 체납정리계획의 일환으로 6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