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일 직장·학업위주의 사회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Family Day’로 지정, 이달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리사회는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적 취업증가로 가족에 대한 돌봄 기능을 비롯, 가족기능은 점점 약화돼 가고 있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또 세계화의 진전과 함께 가족과 가정을 둘러싼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다문화가족 증가와 맛벌이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인가족, 입양가족, 장애아가족과 같은 다양한 가족들이 우리사회의 가족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군·구, 교육청 및 학교, 공사·공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 단체 등이 동참해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가족구성원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페밀리데이를 운영키로 했다. 이에 관공서 및 공공기관은 오후 6시 이후 자동 소등과 부서장 및 간부공무원 등 정시 퇴근을 실천하며 퇴근 후 시급한 업무처리는 개인 휴대폰이나 SMS 문자를 활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페밀리데이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은 ‘야간 보충수업, 학원 활동이 없는 날’을 운영,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 방문 상품
인천시는 인천대교 홍보를 위한 조망시설인 인천대교 전망대 조형물이 ‘레드닷디자인어워드’ 공모전에서 국내 최초로 건축조형물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레드닷디자인어워드 공모전은 건축디자인분야 세계 3대 공모전 중 하나로 매년 40여개국에서 2천여점이 출품되고 있으며 매회 국제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와 판정에 따라 최고의 작품을 선정, 보증마크인 레드닷(대상)이 수여되고 있다. 인천대교 전망대는 지난해 12월 송도국제도시 근린33호 공원부지내(구·인천세계도시축전장 부지 옆)에 유선형으로 조성된 인천대교 조망데크와 망원경, 장애인램프 등의 편의시설과 컨테이너 5동으로 조성된 조형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의 시설관계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보는 인천대교의 웅장함과 대교와 어우러진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주야로 관광객과 연인,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7월 5일 독일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들과 기업을 위한 규제계혁 일몰제시행과 우수 공무원에게는 실적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제를 적극 도입,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도모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지난달 규제일몰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는 규제 일몰제 시행을 위한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규제 일몰제는 효력 상실형과 재검토형으로 효력 상실형은 일정한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그 이후는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방법이며 재검토형은 일정기간 경과 후 주기적으로 규제의 비용과 편익을 분석·검증해 변화된 상황에 맞게 재설계하는 형태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 회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적 규제중 일몰제 적용 대상과제 588건을 중앙부처와 협의 선별, 해당 법령과 연계된 자치법규를 적극 개선하는 등 인센티브제를 적극 도입 추진키로 했다. 또 규제개혁 건의과제 중 정부의 검토결과 수용 채택된 과제 제출자에게 실적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실적가점 신청 및 심사 계획과 병행해 상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적가점 심사위원회에서 근무성적평정방법에 의해 실적가점을 부여하고 실적가점 부여기준에 규제개혁 건의사항이 수용돼 법령 개정에 기여한자를
인천시교육청은 10억원 이상의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해 교육재정의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인 요소를 적극ㆍ발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집중관리 및 평가·분석을 통해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코자 경직성사업을 제외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한 문제점 및 개선점을 진단,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가분석사업 선정기준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을 기준으로 주요사업별 10억원 이상인 사업 71개 사업 가운데 ‘사업의 중요도에 따라 추진상황 점검이 필요한 사업’과 ‘단위학교 지원사업 중 분석이 필요한 사업’, ‘사업추진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해당하는 총 39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예산사업 내용으로는 ‘기초학력책임제 지원’, ‘초등 돌봄교실 운영’등 단위학교 지원사업으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한 7개사업과, ‘그린스쿨 사업’, ‘학교이전재배치 및 증ㆍ개축공사, 학교급식시설 개선 등 장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사업 24개, ‘기숙형고교 지정운영에 따른 지원’, ‘학교단위 전자문서시스템 구축’,‘정보시스템 인프라 통합 및 차세대 나이스 구축’등 8사업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주요예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분석을 통해
인천시는 최근 초유의 초게함 침몰사고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계획 논의를 위해 2일 인천 평생학습관에서 긴급 인천시통합방위협의회(이하 통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6일 밤 9시 45분경 옹진군 백령도 서남방 1.6㎞ 해상에서 발생한 1천200톤급 초계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신속하게 조치상황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이날 통방협의회는 그동안의 조치상황보고와 실종장병 구조작업에 여념이 없는 군·경 위문계획 등을 논의하고 철저한 지역안보 등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위원 상호간 및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태의 추이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시는 5일부터 시민단체 주도로 천안함 관련 실종장병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키로 했으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백령도등 최전방에서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 위문편지 쓰기운동도 병행해 전개키로 했다.
제1차 인천아시아경기대회 OCA 조정위원회가 4일 오후 인천시 영종 하이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OCA조정위원회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유치된지 3년만에 개최되는 첫 회의로 일본체육회(JOC) 회장인 다께다 조정위원장을 비롯, 웨이지종 국제배구협회 회장(OCA 명예부회장), 장지롱 아시아축구연맹부회장(OCA스포츠분과위원장), OCA 선수분과위원장, OCA 의무분과위원장 등 조정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OCA 조정위원회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사항을 모니터하고 계획에서 실행단계에 이르기까지 대회 조직위원회를 감독, 지원하며 OCA 집행위원회에 보고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선 경기프로그램, 마케팅, TV-주관방송사 선정, 개·폐회식 및 문화행사 등 아시안게임 진행에 있어 중요 관심사항들에 대해 전반 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OCA와의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향후 대회 준비 진행방향을 결정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OCA조정위원회 회의 다음날인 5일 인천대공원에서 이번 회의에 참석한 OCA 조정위원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을 위한 기념 식수행사’를 갖는다.
인천시는 1일 ‘백령도 운항 대형여객선 도입 관련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영상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타당성 용역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백령도 지역을 대상으로 기상상황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대형선박 투입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타당성 용역이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백령도 지역은 접경지역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의 인천시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등의 시책 영향으로 여름철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말미암아 간간히 발생하는 예측할 수 없는 돌발 변수는 선대바위와 촛대바위, 병풍바위는 물론 콩돌해안과 점박이 물범 등 천혜의 섬이 갖는 많은 관광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관광 활성화를 막은 최대의 걸림돌이 돼 왔다. 이번 용역은 접경지역이라는 불리한 주거환경을 가진 주민들이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도 수준의 해상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어떻게 하면 이 지역에 관광객이 넘치고 지역경제가 활발한 관광지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비전으로 용역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인천지역시민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공동투쟁단’(이하 장애인철폐연대)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릴레이로 개최한다. 장애인철폐연대는 첫 번째 행사로 1일 인천시청 현관 앞에서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어 전교조 인천지부대회실에서 장애인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강연회를 가졌다. 장애인철폐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 인천시의 장애인들은 노동으로부터 배제된 채 기본적인 소득보장 조차 받지 못하고 있으며 시설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기본적인 의무교육조차 받지 못한 장애성인의 수가 6만여명에 달하며 저상버스 도입율은 7.6%에 불과, 대중교통 이용은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라며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장애아동을 위한 체계적 복지지원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장애인철폐연대는 장애인 기본소득 도입과 탈시설·자립생활 보장, 장애성인교
경인지방노동청은 4월 첫째주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을 맞아 성차별적 고용관행 해소와 고용평등에 대한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일에는 인천남동공단 원인재역에서 근로자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확산을 도모키 위해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인천여성노동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남녀고용 평등강조주간 홍보물 및 모성보호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경기침체 등을 이유로 여성을 차별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5일에는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재학생 937명을 대상으로 고용평등 의식 및 노동관계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이어 7일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명예고용평등감독관 설명회’를 개최, 고용평등유공자에 대한 표창, 고용평등관련 ’10년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 직장 내에서 명예고용평등감독관 활동 시 애로사항과 제도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인천시 여성복지관(관장 박덕순)이 실시하고 있는 ‘자기표현교실’ 프로그램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여성복지관은 아동의 정서 함양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1월 18일부터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가정의 문제행동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청담지역아동센터외 9개소 70여명을 직접 방문,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물론 센터장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2단계 자기표현교실 교육을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새롭게 예꿈지역아동센터외 9개소 6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10회기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시범적으로 지역아동센터 2개소 13명을 시작으로 실시한 이 프로그램을 올해도 각 구별 추천 및 현장방문을 통해 20개소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자기표현교실’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출할 수 있는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해 보호자들에게 언급해 해결방법도 제시하는 것이다. 또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회적응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