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22일 인하대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의 다문화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2009 인천교육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지난해 2007년에 시작해 올해 3번째로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아시아 다문화교육에 대한 교육전문가들의 진단과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열렸다. 이에 따라 1부는 개회식과 기조발제, 2부는 한국의 다문화교육에 대한 발표 및 토론, 3부는 아시아(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다문화교육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권진수 인천시교육감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오늘의 심포지엄을 계기로 인천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이 이뤄지고, 교육청과 대학을 비롯한 학회, 시민 등 모두가 상호 협력해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조발제에 나선 시교육청 이수영 교육국장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다문화교육을 추진해야 하며,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문화의 토양이 성숙돼야 하고 다문화 교육을 통한 문화적 다양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황범주 교감(가좌고)은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폭넓은
전 세계의 유명 도시간 도시경관, 디자인, 야간경관 등에 관련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자 각 국의 빛 축제, 학술행사 등을 펼치고 있는 ‘국제 빛의 도시연합(Light Urban Community International)’ 회원도시의 대표들이 22일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시에서 열린 2009 LUCI 총회를 참가한 회원도시 10개국 14개 도시의 30여명의 대표와 국제기업 및 건축·조명작가 등을 비롯한 기업회원 19명이 참석했다. 이들 일행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을 방문, 동북아의 물류허브도시이며 명품도시로서 급성장하고 있는 회원도시 인천을 답사했다. 이들 방문단은 동북아시아트레이드 타워( NEATT/North East Asia Trade Tower) 55층 전망대에서 송도국제도시의 모습을 관람후 투머로우시티관, 컴팩스마트씨티관 등을 거쳐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장을 둘러봤다. 한편 LUCI는 2002년도 프랑스 리용시에서 설립된 도시간 디자인, 경관, 도로조명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경험과 기술공유 및 도시발전을 도모하는 협력체로 회장은 리용시 부시장이 맡고 있으며 현재 31개국 55개 도
인천시와 대한토목학회는 ‘2010년도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CIVIL EXPO’를 내년 10월 인천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CIVIL EXPO 개최 확정에 대해 김진영 도시계획국장(대한토목학회 이사)은 “토목학회가 대규모행사 인프라, 국·내외 접근성, 행사개최 지원조직 등을 감안해 인천을 최적지로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CIVIL EXPO 본 행사는 대한토목학회 주최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학술행사로 국·내외 5천여명의 토목 기술자들이 모여 1천여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환경부 등의 후원으로 1천여편의 논문 발표와 공공과 민간 업체가 100여개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외 토목 신공법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한국철도공사)와 함께 ‘2009 인천방문의 해 기념’ ‘국내 최대 인천대교 투어’ 상품을 오는 24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시와 공사는 인천의 자랑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된 인천대교를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 전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번 철도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대 인천대교 투어’ 상품은 두가지로 첫 번째 상품은 인천대교를 메인으로 송도국제도시(투모로우시티)-인천대교-마시란해변-팔미도-인천종합어시장 투어코스이다. 두 번째 상품은 역시 인천대교를 메인으로 인천차이나타운-송도국제도시(투모로우시티)-인천대교-마시란해변-인천종합어시장 투어코스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품요금은 ▲코스 1 대인 2만3천원, 소인 1만6천원, ▲코스 2 대인 1만4천원, 소인 1만2천원이고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www.into.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교 통행료 산정에 대한 허구성을 주장하며, 무료통행 및 인하를 촉구(본보 10월 19일 16면)하고 있는 인천공항 민자접근교통시설 국가인수정책제안단(이하 제안단)은 21일 성명을 통해 “비싼 통행료는 민자건설업체의 배 불리기를 위한 방편”이라고 주장했다. 제안단은 “지난 19일 전면 개통된 인천대교 편도 승용차 통행료 5천500원은 일반 고속도로보다 4배나 비싸며, 인천공항고속도로의 2.4배에 달하는 요금”이라며 “수도권 고속도로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6.3배, 제1경인고속도로의 10.7배, 제2경인고속도로의 11.9배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으로 민자 업체의 운영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사업자가 민자사업 계획서 제출 당시 수익성이 있는 것처럼 교통수요를 부풀렸으며, 이는 지정 후 통행료 수입 외에 적자부분을 정부가 보전해주기 때문”이라며 “비싼 통행료로 인한 수요 감소에 따른 손실을 정부로부터 받기 위한 꼼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안단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를 국가가 인수해 일반도로로 전환하고, 무료로 통행하도록 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속보>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에 넘겨줘야 될 법정전출금이 제때에 지불되지 못하고 있자(본보 9월 11일 13면) 민주당 인천시당은 법정전입금 미지급에 대한 이전이 속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엄중한 대응을 시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통해 “인천시가 시교육청에 지급해야할 법정전출금을 계속 지연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엄중한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법정 전입금은 인천시가 주민들에게 거둬 들이는 지방세(주민세,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의 5%, 담배소비세의 45%, 지방교육세의 100%를 시 교육청에 매년 넘기도록 돼 있는 예산이다. 시교육청은 법정전출금으로 학교를 짓고 학교의 운영경비·환경개선사업비나 교육복지 관련 예산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재정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이전수입이 전체 재정의 91% 가량을 차지하고 법정전입금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시가 법정전입금을 제때에 지급하지 않으면 이들 교육 관련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 인천시당은 “늑장지급 미지
인천시는 찬바람이 일면서 바이러스의 왕성한 활동으로 신종플루 감염 확산 추세에 따라 신종플루 백신접종사업단(이하 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단은 국가전염병 경계단계인 신종인플루엔자A(H1N1) 예방접종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해 대유행을 예방하고 합병증 및 사망감소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국가 접종권장 대상자 중 방역요원 등 전염병 대응요원, 노인, 초·중·고 학생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거주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또 의료기관은 영유아(6개월∼만6세)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65세 이상 노인 등은 추후 지침시달 후 시행할 예정이며, 단체접종 및 민간의료기관 위탁접종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시는 의사 34명, 접종요원 79명 행정요원 63명 등 총 176명을 보건소 별 34개팀으로 예방접종팀을 구성하고, 기존위탁의료기관 198개소와 신규위탁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종플루 국가 접종권장 대상자 중 초·중·고학생은 484개교 42만4천802명이 접종대상이며, 임산부 및 영유아는 16만6천656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규진)은 오는 24일 오후4시 야외공연장 오픈 기념 축하 공연으로 ‘웨스트 윈드 오케스트라 초청 가을 음악회’를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야외공연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이번 음악회는 이종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60분간 진행되며, 소프라노 백혜숙과 테너 이성일씨가 가을의 서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라틴 판타지(볼레로)’를 시작으로 폴 앤카의 ‘마이웨이’에 이어, 테너 이성일의 ‘박연폭포’와 ‘무정한 마음’등이 이어진다.또 소프라노 백혜숙은 ‘보디가드’, ‘나와 함께 춤을’, 플룻 듀엣곡으로 ‘2대의 풀룻 이야기’ 등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시작 1시간전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당일 우천시에는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력인정을 신청한 북한이탈 주민 2명에 대해 지난 19일 학력인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학력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20일 시교육청은 이번 2명의 북한이탈 주민에게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함으로써 전국최초로 지난 1월 6일 김 모씨의 학력을 인정한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학력을 인정했다. 그동안 북한이탈 주민들은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고향땅을 떠나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면서 자격증 획득, 취업 등에 필요한 학력을 인정받고 싶어 했다. 그러나 북한이탈주민의 학력을 인정해 줄 만한 객관적 근거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학력인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교육청에서는 학력인정을 요구한 신청인의 기본적 서류와 진술 등을 토대로 심의를 통해 학력을 인정함으로써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관내 북한이탈 학생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전국 최초의 북한이탈주민 학력인정 뿐만 아니라, 맞춤형 교육지원 등 북한이탈주민의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한이탈주민 학력인정 제도는 초·중등
인천시 도시디자인추진단(단장 류치현)은 21일 투모로우시티(송도국제도시)에서 ‘2009 인천 도시디자인대전’ 개막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2009 인천도시디자인대전은 도시디자인의 수준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응모를 실시, 총 234개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중 엄정한 심사 결과 인천디자인연구소 황윤기, 김희영씨의 ‘ECO COVER’가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137개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금상은 가로디자인 부문에 인하대 이형진, 배태근씨의 ‘U-Eco Cityscape’, 가로시설물디자인 부문은 우석대 전정익, 정재식씨의 ‘Lightning Bug’, 옥외광고물 부문은 한국산업디자인공사 이훈종씨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홍보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부문별로 선정된 은상 3, 동상 4, 장려상 15, 입선 106, 지도자상 2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시의회의장상인 특별상 3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개막식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수상작품들은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일간 투모로우시티(송도국제도시)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도시디자인대전 개막을 통해 시민 및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