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중국 천진시 공무원 20명이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오는 30일까지 12일간의 연수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천진시 공무원 연수는 지난 1996년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파견 제의로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매년 혹은 격년으로 실시되는 공무원 파견 연수는 그동안 인천시 220명, 천진시 222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연수는 천진행정학원 원장을 비롯, 각 분원 원장, 부원장, 각 학부 교수, 공무원들로 구성, 지난 19일 입교식을 갖고 연수에 들어갔다. 또한 이들은 21일 홍종일 정무부시장 예방을 비롯, 인천시정과 경제자유구역 현황, 인재개발 교육훈련 프로그램, 친환경 녹색성장 등의 강의와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 인천대교와 컴팩스마트시티 등 주요 시정현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인재개발원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자매도시로써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와 연수성과를 바탕으로 양 시간의 우호협력 관계증진 방안은 물론 공무원 상호연수의 새 흐름에 따른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에 이뤄진 이번 천진시 공무원의 연수는 지난달 우호도시인 대련시 공무원 연수단의
인천시 도시디자인추진단(단장 류치현)은 21일 투모로우시티(송도국제도시)에서 ‘2009 인천 도시디자인대전’ 개막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2009 인천도시디자인대전은 도시디자인의 수준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응모를 실시, 총 234개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중 엄정한 심사 결과 인천디자인연구소 황윤기, 김희영씨의 ‘ECO COVER’가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137개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금상은 가로디자인 부문에 인하대 이형진, 배태근씨의 ‘U-Eco Cityscape’, 가로시설물디자인 부문은 우석대 전정익, 정재식씨의 ‘Lightning Bug’, 옥외광고물 부문은 한국산업디자인공사 이훈종씨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홍보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부문별로 선정된 은상 3, 동상 4, 장려상 15, 입선 106, 지도자상 2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시의회의장상인 특별상 3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개막식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수상작품들은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일간 투모로우시티(송도국제도시)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도시디자인대전 개막을 통해 시민 및 학
인천시는 오는 23일 학계, 소비자단체, 식품업계,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Green-Incheon 식품안전포럼’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품안전이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시의 식품안전 정책 및 올바른 식품안전 정보를 모색코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기혜 건강증진연구실장, 재능대학 호텔조리학과 안형기 학과장, 인천시 김양태 식품안전팀장 등이 시의 식품안전 정책 추진방향 정립 및 올바른 식품안전 정보 제공 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또 최병덕 인천시의원, 인천시영양사회 유주현 사무국장, 가천의과학대학교 장재선 교수, 인천소비자연맹 박혜영 사무국장, 메뜨락 한병열 공장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에서는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지역사회 중심의 식품안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올바른 식품안전정보 제공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 의견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통론을 통해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반영함으로써 향후 인천시의 식품안전 종합대책으로 이어져 소비자의 식품안전 불안감을 해소하
인천시는 19일 안상수 시장이 접견실에서 한국스카우트(강영중 총재)로부터 무궁화 금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받는 스카우트 무궁화 금장은 스카우트 최고의 훈장으로, 스카우트 발전과 청소년 운동에 공헌이 많은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날 안 시장은 인천스카우트연맹 노틀담 지역단 육성단체 대표로 스카우트 활동 육성발전 및 지원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여 받게 됐다. 특히 이 훈장은 그동안 교황 요한 바오로2세와 아이젠하워, 제널러 R 포드, 레이건 등 미국대통령,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구스타프 스웨덴 국왕, 우주비행사 암스트롱 등이 수여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등 역대 대통령 등이 수여받았으며, 자치단체장으로써는 안 시장이 최초로 수여 받는 것으로 개인은 물론 인천의 명예를 드높인 것이다. 한편 이날 훈장수여식은 한국스카우트 강영중 총재와 홍승수 사무총장, 권구연 본부장, 김성종 인천스카우트연맹장 등 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시교육청 201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인터넷 원서 접수 마감결과 평균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중등교사 임용시험 17개 교과 148명(장애구분 모집8명 포함) 모집에 총 5천169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교과는 미술교과로 2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 10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이같이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지난 2009학년에 비해 선발인원 수와 선발교과 수가 줄고, 인터넷 원서접수로 인해 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임용시험은 오는 11월 8일에 실시되는 1차 시험에서 모집인원의 2배수가 선발되며, 2차 시험(12월 13일)은 1.5배수가 선발된다. 또한 내년 1월 20일∼22일, 3일간 실시되는 3차 시험까지 각 차수별로 합격해야 다음차수 시험을 응시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5일 결정된다. 1차 시험장소 발표 및 수험생 유의사항은 오는 11월 2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4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험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
‘인간적인 도시를 위한 인문학자들의 향연’ 인천세계도시인문학대회가 총 8개국 80여명의 인문학자들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안경수 인천대 총장의 ‘인간적인 도시를 위한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개회사에 이어 김동기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인문학의 향연에 온 세계도시 인문학자들을 환영하며 도시계획자와 인문학자 간의 소통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10대 명품도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인천시 도시정책에 주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문가들의 창의도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많은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일반 세션에서는 한국도시사학회장인 김태승(아주대) 교수가 동양의 파리로 명성을 노린 근대 상하이 개항 과정과 근대화에 대해 발표했으며, 중국 현대문화 연구의 선구자인 왕샤오밍(중국 상하이대)이 부동산 시장을 통해 상하이의 오늘날을 살펴봤다. 또 동아시아의 대표적 개항도시 천진, 요코하마, 인천의 세 연구자 런윈란(중국 천진 사회과학원), 이치카와 토모(중국 상하이 자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일본, 중화권, 동남아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숙박관광객 1만5천명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와 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시는 국제공항과 항만 등의 관문을 통해 외국관광객이 첫발을 내딛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으나, 접근성의 결여로 경유형 관광지로 인식돼 왔었다. 그러나 이번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개통으로 공항에서 송도국제도시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최근 4개의 신축호텔이 신축되면서 인근 천혜의 도서를 비롯한 관광지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져 이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 동남아, 중화권의 현지 50여개 유력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함께 청소년단체, 공항 환승객, 기업연수단, 소규모 인센티브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인천 1박 상품을 개발해 공동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체류형 관광상품 다각화를 위해 인천대교를 활용한 환승관광, 야간관광, 신혼여행 등 신상품을 개발키로 하고 서울과 서해안지역의 지자체를 연계해 새로운 방한시장을 창출해, 해외 현지 여행사와 언론매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
진학,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바람직한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인천지사에서 지난 16일 주최한 장애학생 취업·고용촉진을 위한 ‘2009 진로탐색 한마당’이 참여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미추홀학교(교장 김윤성)에서 개최된 ‘2009 진로탐색 한마당’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쉽사리 직장을 얻거나 대학에 진학키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졸업 후의 진학, 취업, 창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을 앞둔 특수학교(급) 고등학생들과 전공과 학생 및 장애학생 학부모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 구인 업체, 대안대학 및 각종 직업전환교육 관련기관으로부터 졸업 후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학생의 취업·고용 신장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이어 행사장 곳곳에서 각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학부모와 행사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사이버 장애학생 취업정보 박람회’ 홈페이지가 상설 운영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장애학생의 구직과 진로 정보 제공에 이용될 예정
인천대교 통행료를 총 공사비와 장래유지비용 총액을 기초로 5천500원으로 책정한 것은 신빙성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인천공항 민자 접근교통시설 국가인수 정책제안단(대표 김규찬.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따르면 인천대교 통행료 징수는 위법임을 주장(본보 10월 12일자 7면)하며, 최근 국토부와 감사원에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인천대교 통행료를 5천500원으로 책정한다고 발표하자 제안단은 통행료 총액과 건설유지비 총액 산출근거가 신빙성이 없어, 국토해양부에 ‘민자계획서상의 유지보수비, 운영비, 법인세’를 정보공개 청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안단이 객관적 합리적 자료를 근거로 산출한 인천대교와 연결도로 사업비는 2조4천680억원, 법인세는 8천억원, 유지관리비 예상액은 1조4천281억원으로 건설유지비 총액은 4조6천961억원에 이른다. 이를 근거로 평균 통행료 5천500원인 자동차가 순수하게 통행료만으로 건설유지비 총액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30년간 총 8억5천384만1천587대가 통행해야 하며, 이는 1일 평균 7만7천976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 1일 통행량이 6만8천대임을 고려할 때 인천대교 1일 통행량 달성
인천시는 세계뉴스의 대명사인 CNN이 19일 ‘Eye on South Korea(한국에 주목한다)’ 라는 주제의 특집 프로그램을 송도국제도시내 센트럴파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세계 10억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CNN이 이날 오전 07시부터 0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글로벌 경제침체 상황에 적극 대처 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집중 조명한다. CNN의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CNN 아시아 지역의 간판 여성 앵커인 Kristie Lu Stout의 진행으로 센트럴파크,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인천대교 등 대규모 건설사업 현장과 더불어 저탄소 녹색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발전상황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 경제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자동차·IT·건설 산업과 한국의 녹색성장 사업 추진계획, 전통 음식문화 등을 심층 보도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 김진택 공보관은 이번 CNN의 생방송 프로그램의 인천유치와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심층 보도 결정은, “고객서비스 세계1위의 인천국제공항, 동북아 최고의 교류거점 항구인 인천항, 그리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