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자아실현 돕는 평생학습공간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면서 출산, 육아기를 지나 주부의 절대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기 자녀 관심이 잦아지는 30대 후반 여성들이 자기개발 욕구 충족을 위한 학습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성인여성들을 위한 부동산, 재테크, 문화, 창업, 취업, 문화, 체육, 교양, 어학 등의 저비용 학습공간이 점차 증가되면서 인천시 여성의 광장이 성인여성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구심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동안 여성근로자, 주부, 이주민여성 등 성인여성의 능력개발과 문화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한 여성의 광장은 지난 2004년 연수구 동춘동에 연면적 6,129㎡ 지하 1층 지상 3층의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06년부터 시 산하 별도사업소로 운영되면서 여성인적자원 개발의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쾌적한 학습공간과 우수한 강사진을 자랑하는 여성의 광장은 IT전문인력, 전문어학교육 등 여성전문 교육기관으로 여성인적자원개발의 체계적 추진과 함께 창업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의 제공, 상담 및 알선 등 취업지원사업을 비롯, 유망 여성예비창업자 발굴, 지원, 육성하는 여성창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해마다 수강생
인천시는 최근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를 비롯,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각종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도시축전 기간 중 외국인의 방문 증가로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0월말까지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으며, 경제통상국장을 팀장으로 T/F팀을 구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AI, FMD 또는 대규모 신종 질병에 대한 초기단계 대응을 위해 공익수의사를 7명 추가 배치하고, 군수·구청장 주관으로 축산농가 임상예찰팀 및 소독 책임담당자를 지정 주1회 이상 축산농가 전화 및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채용 농가에 대한 방역 준수사항 및 관리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감염동물의 이동제한 등 신속한 오염원 제거키 위해 소, 돼지, 닭 등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검사물량 2만4천329건을 10%확대해 2만6천762건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홍보자료 작성 배포와 대농민 방역교육 등을 통한 축산물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축산물 생산 및 유통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기획공연인 재미있는 동화를 무용으로 보여주는 ‘춤추는 동화’를 오는 14일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춤추는 동화’는 어린이들이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무용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감성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무용이라는 예술 분야에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전해져오는 이야기들을 단순히 무대화 한 것이 아니라 작품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까지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오래 전부터 영화와 연극 등으로 널리 알려진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피터팬’ 이야기를 무용극으로 재탄생시켰다. 신화나 동화처럼 오래 전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는 이야기 자체가 가진 드라마나 구조에서 나오는 재미, 교훈 뿐 아니라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을 자극하는 매력과 강렬한 이미지로 이미 수많은 매체와 사람들이 소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영화나 만화영화 등 여타의 매체와 달리 무대예술은 관객들로 하여금 스스로 상상하게
먹거리에 대한 안전의식은 계절을 떠나 한시도 소홀이 할 수 없으나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대한영양사협회 인천시지부와 공동으로 제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식품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한 식품안전전시회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시되는 식품안전전시회는 ‘위해식품 없는 건강한 사회, 밝은 미래’란 주제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학생 등 소비자에게 유익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며, 천연조미료 만들기 시연 및 제품전시, 건강한 식생활 포토존 운영 및 식품위생행정 홍보물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또한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최근 이슈화되는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식품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켜, 식품안전 선진화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올해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품안전 기반 구축에 시민과 함께하는 2014 식품안전프로젝트를 선정·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제
인천시는 지난달 24일 비위 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강화한데 이어 공직사회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물결운동(Clean Wave)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에는 전 공직자 청렴(친절)서약 실시하고 다음달까지는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물결 운동 동참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다. 시민 서명운동에는 ‘청렴생활 실천-인천의 미래입니다’라는 홍보물과 함께 ‘부정부패 공무원 신고하기’ 등 인천시민 5가지하기와 ‘공직자에게 선물·향응·편의제공 안하기’ 등 5가지 안하기의 구체적 실천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다음달 9일에는 간부공무원에 대한 ‘청렴리더십 함양교육’ 실시를 통해 공직경험이 풍부한 간부공무원이 조직내 청렴 멘토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실·국 사업소별 ‘청렴 메신저’를 지정, 청렴교육과정 우선 수료, 청렴생활실천 솔선수범, 반부패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파, 청렴시책 아이디어 발굴, 제도개선 등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청렴 컨설팅을 통해 시민은 문제제기를 쉽게 하고 업무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노력도 병행한다. 특히 시장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코레일 등이 연계 개발한 인천 도심관광상품이 관련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시된 도심관광상품은 ‘월미달빛누리’, ‘인천별빛열차’, ‘인천으로 통 하였느냐’ 등 3가지로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예상 외로 뜨거워, 올 1/4분기에만 3천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인천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해 중 1/4분기는 관광의 비수기로 꼽히는 기간이고 월미달빛누리를 제외한 나머지 상품들이 출시 3∼6개월 남짓한 신상품임을 감안하면 이같은 성과는 매우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세 상품은 모두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월미관광특구와 개항장 일대를 주 대상지로 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이지만 각각 차별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2006년 출시한 ‘월미달빛누리’는 선교발상지, 가족여행, 시도여행으로 나눠져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1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답동성당 등 선교발상지를 돌아보는 코스, 차이나타운, 달동네박물관을 돌아보고 월미도 유람선을 체험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가족여행코스, 한류의 주역인 드라마 풀하우스, 슬픈연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풀루엔자 A(H1N1)로 개인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에 대한 위험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남부교육청은 식중독 예방 및 학교급식 안전지킴이로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불시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배상만 교육장을 비롯, 학무국장, 평생교육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학부모 검수요원은 지난 8일 주안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식재료 검수 및 식재료 관리, 조리과정, 학교급식시설 등 점검했다. 이날 배 교육장은 “학교급식 위생, 안전 확보는 물론 우수 식재료가 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라며, 조리, 세척 등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에 혼입,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보>본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학교 BTL사업이 지난 연말 감사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수수방관 및 복지부동으로 일관해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교육위원회 노현경 부의장에 따르면 그동안 끝없이 문제점을 제기하며 개선방한과 대안을 제시한 인천시교육청 BTL사업이 이미 지난해 12월 8일부터 실시한 예산실태 수감결과에서 성과평가위원회 위원구성이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무관청 측 평가위원에 비해 사업시행자 측 평가 위원이 40%나 차지하는 부적정한 인원구성으로 관리·운영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고 실제보다 과대평가 돼 지난해 12월 12일 현재까지 17개 학교 15회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정부지급금 100%를 지급받는 A등급으로 평가됐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인천시교육청은 감사원의 BTL 사업에 대한 감사를 받던 지난 12월에 이미 BTL사업의 문제점과 성과평가위원회 구성의 문제점 등으로 평가가 객관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아 왔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지난 4개월간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도,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게다가 시교육청은 감
인천시교육청이 송도국제도시와 청라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의 건설업체 등으로부터 9개 초·중·고교를 기부받거나 건립 뒤 사용하면서 건축비를 상환키로 계약, 재정적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1·3공구 개발업체로 5천2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건설 중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가 최근 총 건립비 373억2천만원을 들여 초등학교(48개 학급)와 고등학교(36개 학급)를 1개교씩 건립, 기부키로 시교육청과 협약을 맺었다. 이들 학교의 부지는 관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시교육청이 협의, 적정하게 분담해 마련키로했다. 이에 앞선 2007년 9월 청라경제자유구역내 1-1지구에 1천534가구의 아파트 건설 사업을 하고 있는 GS건설과 중흥건설 등은 180억원을 들여 42개 학급의 초교를 건립, 부지와 함께 시교육청에 기증키로 약속했다. 인천경제청도 지난해 8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130억원을 투입, 초교 1개교를 세워 시교육청에 기부하고 이 학교 용지와 시교육청이 건립할 예정인 중학교의 용지를 시교육청에 영구 무상 사용하도록 합의했다. 시조청은 이 같은 합의에 따라 4개 학교 건립비로 683억원을, 3개 학교 부지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