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제조·가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 점검을 외부 민간 전문가가 진단하는 ‘시민식품감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시민식품감사인’을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직접 위촉하게 되며 위촉 받은 감사인은 분기별 1회 이상, 제조공정별 식품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위생지도를 하게 된다. 또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의 이행여부와 수입·판매 또는 사용 등이 금지된 식품 등의 취급여부, 표시기준 또는 과대광고 금지의 위반여부, 자가 품질검사 실시여부, 시설기준의 적합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에 따라 점검 결과 위생상태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 사업자에게 개선토록 권고하고 사업자는 권고사항에 대해 이행을 해야 하며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시민식품감사인’을 위촉하는 동안 관계공무원의 출입·검사는 면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시민식품감사인’ 위촉으로 위생의식 고취와 안전한 식품 생산으로 경제력 또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홍보결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도 대강당에서 농업인 단체 회원대표를 초청, 홍보결의와 전국 농업인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인천 관내 농업인 5개단체 145개회 1만명 회원의 대표 100명을 초청, 지난 19일 가진 회의에서 도시축전조직위는 도시축전행사 설명과 각 단체별로 구입한 2천장의 입장권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인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 김철호 회장은 “인천의 1만여 농업인 단체회원 모두와 가족회원은 인천시민으로서의 주인 의식을 갖고 인천도시축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중앙연합조직과 지방연합조직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가동, 도시축전 입장권 자율판매와 홍보에 매진, 중앙 산하 농업인단체 회원 40만명이 관람토록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을 찾는 농업인들에게 일정별(당일코스와 1박2일)로 도시축전관람⇒인천시티투어⇒농업분야별(원예,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과수, 축산) 현지연찬교육을 할 수 있는 농업인 현장교육 패키지 상품을 개발, 도시축전 관람과 인천대교, 공항, 경제구역 등 관광과 인천의 선진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새로운 체력검사제도인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PAPS)’이 초등학교에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인천체육의 기본방향인 ‘학생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체·덕·지 전인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시내 고등학교 체육부장 및 지역교육청 체육교육 담당 장학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회의에서 인천체육의 기본 방향을 선정,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체육과 교육과정운영의 충실과 학생체력증진 및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 학교 운동부의 교육적 운영 강화, 학교체육 활성화 여건 마련 등으로 기본방향을 정하고 그에 따른 주요 추진 내용 16가지를 선정,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학생선수의 인권보호를 위해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을 수립, 각급학교에 시달하고 학생선수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학생선수 학력향상계획’을 수립, 단위학교별 ‘학생선수 학업성적 관리대책’을 운영토록 했다. 또 학생선수의 인권보호를 위해 ‘운동부 관계자 연수’와 ‘학생선수 성교육’, ‘학부모 매뉴얼 제작’, ‘선수고충처리센터’와 ‘성희록/성폭력 신고센터’ 등 다양한
올해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가 KBS 2TV 공중파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될 전망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KBS 2TV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 촬영을 유치, 팔미도와 송도, 영종도, 무의도, 소래포구 등이 인천전역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인천방문의 해 추진기획단은 인천방문의 해 홈페이지에 ‘꽃보다 남자’ 촬영지를 알리는 ‘꽃남 촬영지 갤러리’ 등 ‘꽃보다 남자’를 활용, 다양한 방법으로 인천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촬영지를 활용한 인천F4(팔미도, 송도, 영종도, 무의도)관광상품을 개발·판매,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시와 관광공사는 이미 ‘패밀리가 떴다-석모도’편, ‘놀라운 대회 스타킹-인천특집’, ‘방문의 해 기념 팔미도 해맞이 행사-모닝와이드’를 통해 관광지 및 인천방문의 해를 공중파로 홍보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꽃보다 남자’ 촬영 유치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관광지와 간접광고를 통해 ‘2009 인천방문의 해’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전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된
인천시교육청은 인근학교 간 프로그램 연계 공동 운영을 통한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벨트형 방과 후 학교를 거점학교로 23교, 협력교 72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벨트형 거점 방과후학교는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하나의 학교군(群)으로 구성, 거점학교에서 방과 후 혹은 방학 중에 인근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벨트형 거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9교와 중학교 14교이며 협력학교는 초등학교 27교, 중학교 45교로 이달말까지 학교별 운영계획서에 의해 강사비 및 운영비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벨트형 방과후학교 운영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에게 제공,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사교육비를 경감이 기대된다”며 “올해 영어 특성화 벨트형 거점 방과후 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MICE 산업 발전 방안’ 포럼을 오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컨벤션산업협회장과 한국PCO협회장, 코리아컨벤션뷰로 본부장 등과 전국에서 컨벤션·전시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하며 컨벤션 산업 제도화 및 인프라 구축, 민·관 파트너쉽에 기반한 마케팅 유치 및 개최지원, 컨벤션 산업의 세계화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지역 법인 택시사업 상당수 운전자가 미등록상태로 운행 중에 있으며 수억원대에 달하는 매출 누락이 자행되고 있으나 사업자단체 및 관할관청은 이를 방조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본부(본부장 구수영)과 인천지역 조합원들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말 인천시로부터 요청한 택시사업장 운행 정보공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7년 3분기부터 지난해 2분기까지 1년 평균 총 운전자수는 7천987명이나 등록인원은 4천958명으로 37.9%인 3천29명이 미등록상태로 운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 5년 동안 부과세 신고기준액으로 3천741억원(1개사 평균 12억4천700만원)에 달하는 매출액 누락 의혹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1월까지 5년 동안 LPG특별소비세 정부보조금 612억원 가량 가운데 무등록자들이 전액 부담한 가스비를 회사가 부담한 것처럼 부당청구하거나 운전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들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그동안 사업자단체 및 관할관청(시청)에 시정할 것을 요구해 왔으나 사업자단체는 이를 방치했을 뿐 아니라 시청 또한 도급운전자는 없다고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가정에서 학생건강 관리가 자칫 소홀해질 것이 우려됨에 따라 ‘학생건강검사 개선계획’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학생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관리·지원키 위해 우선 검사 단가가 현실적이지 않는 결핵검사 지원단가를 학생당 1천100원, 구강검사 지원단가 급당 5천원을 인상하는 등 지난해보다 건강검사 예산을 6∼7% 증액 지원키로 했다. 또 보건교사와 병·의원를 대상으로 3∼4월에 걸쳐 실무 교육을 실시, 학생건강을 책임지는 일선담당자의 능력을 향상키로 했으며 학교에는 학생건강검사 실무매뉴얼 CD를 제작.보급함으로써 학생건강업무를 보다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사)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이 다양한 활동과 국제적 조직으로 발돋음 하기 위해 명칭을 (사)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문화재단은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을 위해 인터넷중독예방 및 청소년범죄예방, 국제청소년문화교류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어머니연합회(회장 허경옥) 푸르미봉사단과 푸르미기자단, 푸르미예술단 등 1천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문화재단은 또 청소년들의 건전한 의식 함양과 미래의 지도자 육성 등 국제적 활동을 위해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고 전국 지부를 조직하는 등 세계화 선언과 함께 청소년들을 미래의 지도자로 보호·육성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주열 이사장은 “동북아 명품국제도시 인천에 걸맞는 사업의 구제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명칭 변경과 사무실 확장이전을 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더욱 활발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으로 기성세대들이 모범을 보이고 건전하게 보호육성 해야 할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