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이하 본부) 홈페이지에 ‘남동소방서 구월 119안전센터가 주는 애절한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본부에 따르면 최근 홈페이지에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 병원으로 옮겨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의 활동에 감격한 환자 보호자 감사의 글이 올라와 있다. 글의 사연은 지난달 5일 저녁 무렵 길병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버스가 충돌한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탑승자 머리에 출혈이 심해 의식이 없는 절대 절명의 순간이었다. 이때 사고소식을 접하고 출동한 인천남동소방서 구월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곽지우 소방관 등 3명은 의식이 없는 환자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환자의 부모가 사고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을 당시 담당의사로부터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해오는 과정에서 응급처치를 너무 잘해줘 뇌손상이 전혀 없어 환자가 소생에 큰 도움이 됐다”는 말을 전해 듣고 고마움을 홈페이지에 올림으로서 알려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지속으로 경제상황이 악화일로에 있는 인천 소상공인들의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시는 소상공인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보증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시장정비사업자금 등 지원과 교육·컨설팅 등 정보제공, 소상공인 지원조직 보강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자금과 창업자금, 전업자금 등 각종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창업, 폐업, 전업을 모색하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맞춤식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등 유통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조직을 보강, 민원불편을 해소하는 등 지원조직의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 2천761억원의 규모로 일반보증(1천억원),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550억원), 자영업자 유동성 지원 특례보증(250억원), 중소기업 유동성특례보증(400억원), 금융소외 자영업자 특례보증(50억원), 전통시장 소액 희망대출 특례보증(5억원), 청년프런티어 소상공인 창업지원 특례보증(6억원), 국민은행 자영업자 경영위기 극복 협
그늘진 곳에서 전하는 이웃사랑 여성의 지위향상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성과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지역 여성단체 연합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인천시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김연숙(56.인천 남동구 간석1동)회장. 김 회장은 지난 1974년부터 거주지 주변의 환경정화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봉사의 인연을 맺어 36년 동안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여성단체의 가장 큰 고객은 지역주민들”이라는 김 회장은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주민의 곁으로 파고들어 활동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강조했다. 30여년간의 지역 봉사자의 메신저로서 커다란 헌신적 역할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리드해 오고 있는 김 회장의 봉사 이력은 세월만큼이나 다양하다. 전국주부교실 남동구지회 지회장을 역임하면서 헌신과 봉사 일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김 회장은 제10회 여성주간 평등부부상 수여를 비롯, 남동구민의 날 구민상, 여성참여 확대 및 지위향상에 기여한 헌신봉사상,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감사장, 안전한 수산물 유통에 기여한 해양수산부장관상 등 수많은 수상이 대변하고
인천시는 다음달 6일까지 북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북미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에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10개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주된 사무소 혹은 공장이 인천에 소재, 등록된 제조업체로 지난해 수출실적 1천만불 이하 중소제조업체이며 수행기관 시장성 평가결과 2개 이상 지역(국가)에서 ‘보통’ 이상을 득한 업체로 시 선정기준에 따른다. 시는 선정된 업체에 상담회 개최관련 경비와 시장조사비, 상담일 현지어통역, 바이어 섭외 및 홍보, 업체별 출장자 1인에 한해 항공료 50% 등을 지원하며 참가업체는 항공료(50%)와 숙박 등 체재비 및 개별 경비를 부담하면 된다.
인천시의회 예산심의 거부로 학장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함께 통합논리에 대한 갈등으로 파행을 걷고 있는 시립 인천전문대 평교수협의회가 학장직무 지정대리 임명과 인천대와 통합논의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시립 인천전문대 평교수협의회 통합대책위원회(이하 평교협)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의 대학집행부체제(학장직무법정대리)하에서는 대학의 정상적인 운영이 블가능한 상태라며 인천시장은 조속히 학장직무지정대리를 임명, 운영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평교협은 "현 직무대행체제하의 대학집행부는 대학통합에 대한 논리를 전문대를 폐교하고 개발이익금으로 도심개발에 투자하려는 것이라는 학문발전적 논리가 아닌 사업적논리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며 "의회 예산안 심의 거부로 기 파면된 학장이 임명·구성한 집행부로서 대학발전을 도외시한 채 공공연히 공조직을 이용, 학장 구명운동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현 집행부는 지난 5일 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에서 대학교수들의 통합에 대한 조사 보고에서 총 152명의 교수 중 반대 17명에 비해 85%인 100명의 찬성율을 보였음에도 찬성 비율이 50%에도
인천시교육청은 18일 교직원들의 학습동아리를 통해 효율적인 교수-학습방법과 업무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습동아리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일정기간 동안 공통 사안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지난 2006년 최초로 시작, 올해 4회째를 맞는 학습동아리는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 실무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업무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물을 도출,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학습동아리는 이러한 성과에 따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지난 2006년과 2007년 연속으로 지식관리 분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올해는 ‘맞춤형 학습과제’를 신청 받아 개인이나 단위학교 단독으로 해결이 곤란한 난제와 타인의 연구나 도움이 절실한 과제들을 수집, 공론화함으로써 집단지성에 의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을 ‘학습의 날’로 지정, 동아리별 학습을 실시하고 매주 둘째, 넷째주 화요일에 학습을 통해 얻은 학습결과와 우수 아이디어를 에듀파인시스템의 CoP/학습동아리방에 등록
(재)송도테크노파크 인천기술이전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기술 교류, 판로 확대를 지원키 위해 수요 조사를 겸한 예비 참가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국제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지속적인 성장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 전 세계적으로 개방형 기술혁신과 외부의 연구개발 자원을 연계, 개발하는 C&D(Connect & Develop) 추세에 맞춰 지역내 중소기업의 국제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지속적인 성장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국 수학여행 담당교원 200여명을 초청, 오는 19일까지 교원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수학여행 담당교원과 현장체험담당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동북아의 허브도시 인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교원팸투어를 통해 수학여행에 적합한 체험프로그램과 새로운 관광코스를 소개, 명품 관광도시 인천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가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많은 교원들이 참여, 소홀해지기 쉬운 프로그램을 쾌적하고 실질적 체험이 이뤄지도록 코스별 2∼3개조로 편성·운영,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09 인천방문의 해’와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홍보하고 인천만의 차별화되고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테마별 코스를 선정,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과학 체험할 수 있는 가스과학관과 개항기의 이국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차이나타운,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강화도 고인돌, 덕진진, 전등사와 안보 관광지인 평
인천시가 단행한 2009년도 정기 승진의결을 놓고 시 본청을 비롯, 각 군·구, 사업소 등에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인사위원회(이하 인사위)를 개최하고 승진심의를 거쳐 2009년도 승진자 207명을 확정 발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위는 5급→4급 15명(행정 13), 6급→5급 46명(행정 26), 7급→6급 51명(행정 19), 8급→7급 70명(행정 36), 9급→8급 12명(행정 4)과 기능 7급→8급 11명, 기능 9급→8급 2명 등에 대해 승진의결 했다. 그러나 4배수로 진행된 이번 승진심사에서 서열 순위가 하위권에 있는 대상자가 승진의결됐는가 하면 인사 담당부서에서 대거 승진의결이 이뤄져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승진의결에서 행정 6급 승진대상자 19명 중 총무과 소속 5명(38%)이 차지한 것을 두고 일부 공직사회에서는 총무과 자기들만의 잔치를 벌인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아울러 승진배수에 들어있는 일부 대상자들은 심지어 승진이 잘되는 총무부서에 근무하고자 지연, 학연, 혈연 등을 동원해 줄서기에 나서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선 군·구의 같은 기술직렬의 공무원들은 “근평
인천소방안전본부(이하 소방본부)는 2009년도 시정청렴도 3위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한 ‘청렴 인천소방 2009종합대책’을 마련했다. 16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인천시 청렴도가 중하위권에 머물러 소방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청렴개선을 통해 ‘Clean인천소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맑고 깨끗한 소방민원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소방공무원의 친절 마인드를 제고,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하고 소방행정 결과에 대해 언제든지 시민이 고객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관서에서 처리되는 소방시설공사, 완비, 방염 등의 민원업무에 대해 전화설문을 통한 주간단위 모니터링을 하는 After-Call제도를 시행키로 했으며 민원처리기간을 50% 단축하고 민원실을 실무업무 담당부서로 이관, 민원처리 환경을 개선하는 등 4개 분야 22개 시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든 소방민원처리과정에서 미란다 원칙을 인용, 민원처리사항에 불만 또는 문제가 있을 경우 시정을 요구하는 권리와 공무원의 잘못이나 비리행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권리가 담겨있는 시민고객의 권리를 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