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 경기침체로 원자재 확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의 한 기업체가 북한과 철광석(티탄·자철광)광산을 개발, 남한으로 반입하는 자원개발사업을 체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 남구에 소재하고 있는 ㈜크레타개발공사(이하 크레타)는 최근 북한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조선명지총회사(총사장 안승수)와 서해지구 티탄-자철광산 및 가공공장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 업체는 북한 해주지역에서 쇄석광산(석산)을 개발, 향후 20년간 남한으로 골재를 반입한다는 내용의 계약도 체결,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는 수도권 골재난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크레타에 따르면 북한 해주항에서 5㎞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티탄-자철광산(매장량 약 14억톤 추정)에 향후 20년간 미화 3천만 달러를 투자(채광 및 가공설비), 연간 500만톤 이상의 철광석 또는 선철을 국내로 반입할 예정이다. 또 같은 지역에 쇄석광산을 개발, 20년동안 년 300만㎥이상을 국내로 반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크레타는 이곳에 채석 및 가공공장을 설치, 레미콘용 골재 등 완제품을 만들어 국내로 반입, 수도권 서부지역(인천, 부천 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인천시교육위원회(의장 전년성, 부의장 노현경)는 연말을 맞아 23일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사회복지시설 성촌의 집을 방문, 장애인들과 온정의 시간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교육위원회는 바쁜 연말 일정과 의정활동 속에서도 세탁용 세제, 비누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전년성 의장은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 전파하며 무자년 한 해를 의미있고 보람있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불우 청소년 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사랑의 손길과 온정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회계와 세무, 법무 등 우수 전문 경력직 사원을 채용을 준비하는 등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인천도개공은 지난 22일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응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된 서류는 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뒤 2월 중에 임용할 계획이다. 또 모집 직급은 사무직 5급이고 분야는 회계와 세무, 법무, 채권운영 관련이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운용전문인력 자격증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원서 및 경력활용계획서 등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iudc.co.kr)에서 내려 받거나 방문 후 작성 후 관련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채용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인천도시개발공사 인사팀(032-260-50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반인이 선한 의도로 응급처치 중 발생한 재산상의 손해나 사상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이 면제되거나 감면된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동안 응급의료는 위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분야로 국방, 치안, 소방 등과 함께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인식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선진외국에 비해 응급의료체계가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사고현장에서 필요한 응급처치에 시간을 놓치거나 의료 기관에 이송이 늦어져 환자의 생명과 신체상의 중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실제로 지난 한해 국내응급환자 예방 가능한 사망률은 약40%에 이르며 이 같은 수치는 선진국에 비해 4∼5배나 높다. 기존 법률에는 응급의료 종사자가 아닌 경우 면책과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선한 의지를 가지고 응급상황에 있는 자를 구제하다가 죽거나 다치는 등 의도하지 아니한 불의의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정상참작이나 면책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정부는 현재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조항 등 일부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제도적 장치는 구조업무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송도컨벤시아가 일본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센터와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0월 7일 공식 개관식을 가진 송도컨벤시아는 동북아 주요 컨벤션 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 실현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 이번 협정 체결식을 위해 방한한 파시피코 요코하마의 나리타 케니치(成田憲一)수석 부사장은 송도컨벤시아를 돌아보고 “좋은 위치에 특색있고 아름다운 외관, 첨단 시설 등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해 나가면서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양 센터간 전문 인력 훈련 및 교류 확대 추진과 국제회의 및 전시회 개최 상호 지원, 각 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 참가자(Visitor) 교류 촉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파시피고 요코하마는 60개로 분리된 3만제곱미터의 회의장과 2만제곱미터의 전시장, 5천석이 들어설 수 있는 1만6천700제곱미터 규모의 국립컨벤션 홀 및 부속 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1천252개의 국제회의와 전시회 및 이벤트를 개최했다. 또 일본 최대
이로써 지난 10월 7일 공식 개관식을 가진 송도컨벤시아는 동북아 주요 컨벤션 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 실현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 이번 협정 체결식을 위해 방한한 파시피코 요코하마의 나리타 케니치(成田憲一)수석 부사장은 송도컨벤시아를 돌아보고 “좋은 위치에 특색있고 아름다운 외관, 첨단 시설 등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해 나가면서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양 센터간 전문 인력 훈련 및 교류 확대 추진과 국제회의 및 전시회 개최 상호 지원, 각 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 참가자(Visitor) 교류 촉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파시피고 요코하마는 60개로 분리된 3만제곱미터의 회의장과 2만제곱미터의 전시장, 5천석이 들어설 수 있는 1만6천700제곱미터 규모의 국립컨벤션 홀 및 부속 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1천252개의 국제회의와 전시회 및 이벤트를 개최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SOC신용보증 1조2160억원을 공급, 올해 목표액 1조2000억원을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올해 ‘신분당선 전철 민간투자사업’ 등 16개 민자사업에 총 1조2160억원의 SOC신용보증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 1조2000억원 이상의 SOC신용보증을 공급,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적극적인 보증공급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보는 중소기업의 참여가 많은 주차장, 환경, 교육시설 등의 공사를 중심으로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지자체가 주관하는 BTO와 BTL방식의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SOC보증을 공급하고 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이하 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내년 도시축전에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에 대한 예매를 22일부터 시작한다. 조직위는 예매에 앞서 22일 오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안상수 시장과 진대제 도시축전 조직위원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축전 입장권 예매 개시 행사를 갖는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신한은행 전국 각 지점을 비롯,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등 인터넷을 통해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도시축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입장권 판매는 도시축전 공식후원은행인 신한은행이 총괄 대행한다. 이날 행사에 이어 시와 도시축전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하고 시와 기초단체, 시 산하 기관 등 시내 곳곳에 설치한 전광판이나 현수막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축전 조직위는 예매 기간, 전체 입장 수입 목표액 400억원 중 60%인 240억원을 판매할 계획이며 예매시 현장 판매분 보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만8천원인 성인 보통권은 1만5천원에 살 수 있으며 단체권(100인 이상)은 1만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만 13∼18세) 예매권은 1만1천원, 어린이(만 4∼12세)는 8천원이
인천시교육청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내년 1월부터 교육인턴 62명을 채용·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인턴은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행정지원 인력으로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10개월까지 근무하며 약 100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인원은 특수교육과 유치원 교육, 방과후 학교 등 13개 분야에서 총 6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6억8천만원의 예산을 국고에서 지원받는다. 대상자로는 대졸 청년 취업준비생을 원칙으로 만 29세 이하이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각 호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남자인 경우 병역의무를 필한자 또는 면제자이다. 교육인턴은 시교육청과 지역교육청 등에 근무할 예정이며 공고 및 접수, 선발(서류전형 및 면접), 계약 등의 절차를 올해 중으로 마칠 예정이다.
인천시는 도시개발공사와 토지공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검단신도시에 대해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은 그동안 검단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중교통중심의 신도시를 조성할 목적으로 용역수행 및 관계부서와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립했다. 광역교통개선(안)은 도로 및 철도부문에 약 2조4천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도로는 금곡동∼시계간 도로확포장 등 총 6개 노선에 9천600억원을 투입, 약46㎞를 신설, 확장할 계획이다. 또 철도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신도시 내부로 연장하고 2호선도 완정4거리부터 신도시 내부까지 인입,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총14㎞에 약 1조5천억원이 소요된다. 아울러 이같은 개선대책(안)은 현재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최종 개선대책을 수립, 국토해양부에 제출하면 내년 상반기 중 국토해양부 광역교통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교통대책이 시행되면 검단지역과 서울, 인천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서울도심까지 약 1시간, 인천도심까지는 30분 이내에 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