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종 유관단체 및 지역 인사들의 협력의사 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예비역 대장)와도 도시축전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향군인회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객 유치를 위한 ▲국내외 향군회원을 상대로 한 도시축전의 국내외 홍보 ▲국내외 향군회원의 도시축전 관람 ▲향군여행사닷컴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조성사업이 민간건설사업자와 인천대학교 간에 설계변경 및 공사대금 증액 요구 등 이견으로 공사재개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호화캠퍼스로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인천대학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허명재 인천대 교수겸 건설본부장은 30일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인천대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설명회를 자청, 항간에 인천대 송도캠퍼스 조성이 지연되고 있는 사항들이 인천대측에 의한 과실로 평가되고 있어 이에 바로잡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 본부장은 "인천대 송도캠퍼스 조성공사가 중단 상태에 이르자 시 주관으로 열린 송도캠퍼스 조성관련 기관 회의에서 물가상승율을 감안, 800억원이나 증액 조정했으나 민간건설컨소시엄은 공사재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 본부장은 또 "공사 지연 사태가 마치 인천대측의 터무니없는 설계수정 요구와 시설면적의 증가 및 시설자재의 변경 등 대학 요구사항이 많아 사업비가 증가한 것처럼 호도되고 있다"며 "일부는 송도캠퍼스가 호화스럽게 꾸며지고 있다는 낭설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도캠퍼스 조성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인규)이 시 산하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8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0일 시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공공 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을 대상으로 10개 분야의 품질경쟁력 평가지표에 의거, 성과가 탁월한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또 그동안 공단 특성에 맞는 비전과 경영철학의 정립, 고객만족 제일주의에 입각한 체계적인 활동과 공단 전직원이 태안 기름유출현장 봉사활동, 자원봉사 캠프 운영, 매월 급여 우수리 기부, 농촌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장애우 무료초청 행사 등 나눔경영을 통한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공단은 문학경기장 절토 잔여부지에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광장을 내년 도시축전 이전까지 조성, 시민들을 위한 전시공간이나 행사·공연장 등으로 활용해 문학경기장이 다기능 종합운동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며 문학야구장에 국내야구장 최초로 내야 가족관람석, 익사이팅존, 외야 가족관람석, 외야 단체 관람석 등을 신설, 야구관람 문화를 조성하는 등 시민이 만족하는 운영을 펼치기로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29일 공사장에서 위험물 이동탱크로부터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에 연료를 직접 주유할 수 있고 선박의 연료탱크에도 이동탱크를 이용, 직접 주유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의 위험물안전관리조례가 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례개정으로 그동안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덤프트럭이나 콘크리트 믹서 트럭이 작업 중 연료를 주입하기 위해서는 주유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제부터는 작업 중에도 이동탱크차량에서 직접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개정조례에는 위험물을 임시로 저장 또는 취급하는 장소의 시설기준을 명확히 하고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장소에 경계표지를 해 위험물의 수량에 따라 적정한 공지를 확보한 경우 안전거리나 보유 공지와 너비의 공지 적용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를 면밀히 검토, 정비함으로써 시민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09 인천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유랑극단 형식으로 인천과 서울, 부산 등 10개 도시를 순회공연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인천의 독특한 예술·문화를 바탕으로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별난 거리 문화공연으로 이뤄질 유랑극단 형식 공연 ‘풍류’는 오는 31일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국내 주요 10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10여 가지의 공연기획물로 거리 공연이 이뤄지는 유랑극단은 소리와 빛, 안무 등 각 지역 문화 테마별로 실시되며 관객들이 직접 보면서 따라하고 흥겨워할 수 있는 이색 거리공연으로 전개된다. 특히 ‘2009 인천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이번 유랑극단 로드쇼는 인천 빛의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9개 도시 문화예술인 20명을 인천명예홍보대사로 위촉, 각 문화 테마별 공연을 접목시켜 공연할 예정이다. 풍류의 개막을 알리는 ‘라이팅 아티스트의 빛의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창작 작품으로 그 스케일과 예술성이 돋보이며 장소, 공간에 따라 다양한 빛의 연출이 가능, 큰 관심이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유랑극단 풍류를 통해 2009 인천방문의 해의 성공적 기
부족한 인천의 체육시설인프라와 OCA 계약내용의 이행 등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한국스포츠교육학회 등이 대한체육회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후원으로 체육분야 관련교수, 전문가, 중·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결론이 표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제17회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와 지식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략을 탐색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주제 발표에 나선 손천택 교수(한국스포츠교육학회 회장)는 아시안게임의 가치와 의의에 대해 역사적 의의를 부여하고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문화·복지사회의 실현에 필요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호문 교수(목포대)는 성공적 지역 메가스포츠 시설 구축전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대회시설 확보가 제일 중요하며 법적·제도적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고 최정락 교수(건국대)는 중앙정부는 공사 소요시간 등을 감안, 정부의 조속한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내 건설허용, 인천시 계획 및 입지의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토론자로 나선 인
인천시는 영어서비스 인증제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어서비스 인증마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업체의 영어서비스 인증제는 영어도시 인천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과 영어사용의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서비스업체 가운데 영어 교육 등을 수료하고 기본적인 영어서비스가 가능한 업체에 인증마크를 부착토록 함으로써 외국인의 이용에 편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 생산·공급되는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인천시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한 외부공인기관으로부터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돗물 수질검사의 적합 판정은 시민을 대표, 수질전문가와 교육계,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직접 채수, 공인검사 기관인 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 의뢰해 55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위원회는 보다 객관적인 검사를 위해 수도꼭지 채수지점 선택에 있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아 선정된 6가구를 방문 검사하는 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일반세균, 대장균 등의 미생물 항목과 건강상 유해 영향물질인 페놀, 카드뮴, 다이지논 등은 전혀 검출되지 않는 등 미추홀참물의 모든 항목이 적합,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고 밝혔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총망라한 한복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한복전시회’가 27일 인천시청 중앙로비에서 개막식과 함께 5일 동안의 전시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시와 (사)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회장 유홍숙)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한복의 고장’, ‘한류수출의 전초기지’ 인천을 널리 알리고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또 ‘우리 옷 발자취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가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한복착용 장려를 위한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출생부터 생을 마칠 때까지 일생동안 입게 되는 의상을 주제별로 분류해 선보인다. 이밖에도 조선시대 궁중예복, 사대부 예복, 신생아 옷, 돌복, 관례복, 혼레복, 상례복, 제례복, 수의, 속옷, 무녀복, 기녀복, 창작의상 등 150여 가지의 의상이 전시됐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인천AG)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상징물 제작을 위해 국내 디자인분야 전문가가 총출동한다. 인천AG 조직위는 27일 시청의 시장 집무실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인천AG조직위원회 디자인위원회 위원장 권명광 홍익대 총장을 비롯, 국내 디자인분야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안 시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인천뿐만 아니라 세계 IT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중요한 국가적 행사”라며 “대회의 꿈과 이상이 잘 표현된 세계 최고의 명품 디자인을 창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자인 위원회 위원들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될 엠블램 및 마스코트 제작과 함께 대회포스터, 로고제작, 기념조형물, 환경장식, 시상메달, 공공 디자인 전시 및 행사 자문 등 대회 전반에 걸친 디자인관련 분야의 제작 및 자문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시각분야 홍익대학교 권명광 총장, 강현주, 김현, 백금남, 김영희, 권현창 ▲제품분야 정경원, 박희면, 류창희 ▲포장분야 문수근, 구규우, 김지선 등이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