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관광단체에 비해 3배 정도의 소비능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 신혼여행 단체 100쌍이 한국전통혼례 체험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중국 산동성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100쌍이 인천국제여객선을 타고 10∼13일, 17∼20일 두 차례에 걸쳐 월미도 한국전통정원에서 한국전통혼례 체험을 갖는다고 밝혔다. 중국은 연간 1천만쌍이 결혼을 하며 특히 산동성은 약 100만쌍 북경지역은 매년 8만쌍이 결혼하고 약20%는 결혼식을 생략하고 해외여행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들 신혼부부는 일반 관광단체에 비해 3배 정도의 소비능력을 가지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시와 관광공사는 이러한 중국의 결혼문화를 배경으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홍보 활동을 펼쳤다. 따라서 시와 공사는 인천을 찾는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월미도 한국전통정원 영진당에서 한국전통혼례복을 입고 2009 인천방문의 해 기념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혼여행과 같은 틈새시장을 개척, 특색있는 인천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안정적인 소득으로 신혼부부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는 은혼, 금혼시장도 개척할 예정”이라며 “사랑이
인천시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제7회 인천음식문화축제에서 인천대교의 1/1000길이로 축소한 12.3m의 대형케익 빵을 만들어 시민과 함께 먹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시민이 직접참여하고 발전시켜 전통과 문화적 품격을 갖춘 대표축제의 하나로 정착된 음식문화축제는 ‘감동적인 맛과 멋의 향연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문학경기장 북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행사와 전시행사, 나눔 및 참여행사 이외에 부대행사로 나눠 다양하게 진행되며 영양상담, 체지방 측정 등 영양체험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참여하는 생산품 전시와 인천 대표음식 9선과 특색음식거리 15개소가 참여하는 먹거리장도 운영된다. 특히 음식문화축제에 하이라이트는 11일에는 빵! 빵! Day 이벤트 행사로 인천대교의 1/1000길이로 축소한 12.3m의 대형 케익 빵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먹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일류 명품 도시 인천 만들기 및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인천방문의 해 성공적인 개최 기원의 의미를 두고 시민들과 함께 대형케익 만들기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가 내년 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 경인교대 운동장에 특설무대에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원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인천&아츠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민음악회는 인천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는 인천시립합창단과 타악 퍼포먼스 단체인 한울소리, MB크루 등이 출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세계를 향해 인천을 알리고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내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 동안 송도신도시에서 열리며 60여 개의 국내외 도시들이 참여, 도시개발과 문화예술, 관광레저, 첨단기술, 환경에너지 등 인간과 문화, 첨단기술이 멋지게 어우러진 21세기의 도시공간을 보여줄 축제이다. 특히 가장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바다의 등대와 같이 불빛이 돼 밝힌다’는 슬로건 아래 2009 세계도시축전과 함께 할 인천&아츠는 그동안 예술혁신과 다양한 문화를 발표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예술축제로 인천시민들과 국내외 방문자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인천문화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도시축전 관계자는
인천시는 청소년을 대표해 내년도에 활동할 ‘청소년웹진 MOO’ 제9기 청소년 기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웹진MOO’는 청소년들이 동료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직접 기획, 취재해 제공하며 많은 청소년에게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사이버 잡지로 청소년 기자 모집은 취재기자, 촬영.편집기자 분야이며 열의를 가진 인천소재 중1∼고1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 청소년 기자로 선발되면 시와 청소년단체에서 주최하는 각종 청소년 행사 등에 우선 참여, 취재 할 수 있으며 활동정도에 따라 시장 표창 수여 및 경력증명서를 발급, 대학 수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고 기자활동에 소요되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신청은 청소년웹진 MOO페이지(www.moo.incheo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합격자는 오는 12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의 032-440-3966)
‘오감만족’ 즐겨보자 액션!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2001년 한국 방문의 해를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지역 방문의 해를 선정함에 따라 정부가 공식 지정한 2009년은 인천방문의 해로 결정돼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인천시가 한층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 언제 어디를 찾아가도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를 내보인다는 전략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와 더불어 인천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최초, 최고 및 이색 볼거리가 풍성하고 역동하는 인천을 알림으로써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대내·외에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09 인천방문의 해를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인천관광의 붐을 조성키 위해 인천관광공사가 주축이 돼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테마관광, 추천여행지 등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에 본보는 인천시가 준비한 2009 인천방문의 해에 주목해 볼 만한 볼거리, 즐길거리, 참여마당 등 주요행사와 홍보마케팅에 대해 재조명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햇빛마당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생물자원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생물자원 그림그리기 대회와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위주로 진행된다. 생물자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는 주제에 의해 접수된 작품의 적합성과 순수성, 창의성, 회화성 및 종합성 등 5개 부분에 대해 심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심사결과에 따라 환경부장관상 4명, 국립생물자원관장상 30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교육부터 자금지원, 컨설팅 지원까지 1석 3조의 ‘창업스쿨’이 개최된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차상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인천창업Plaza’에서 2008년 제3차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창업스쿨’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보에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업지원업무의 하나로 지난 두 차례 가진 ‘창업스쿨’의 열띤 호응 속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예비창업자들의 요청이 계속됨에 따라 다시 개최하게 됐다는 것이다. 또 이번 ‘창업스쿨’은 약 50명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선정, 창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수자에 대해서는 보증심사를 통해 3년간 최대 3억원까지 창업자금이 지원되고 0.2%p의 보증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창업전문가로부터 경영진단 및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등 전담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이번 ‘창업스쿨’은 창업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아이템 선정과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인천시평생교육관에서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양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예술이 매개가 돼 만남을 조직해 내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세계미술교육협회(InSEA) 아시아지역 이사이자 일본 효고대학 교수로 미술감상과 미디어교육 전문가인 키니치 후쿠모토 교수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후쿠모토 교수가 진행하는 시각예술워크숍과 김병주 대표가 진행하는 교육연극 워크숍은 ‘감상에 대한 내러티브 접근법’과 ‘참여, 소통, 이해를 이끌어내는 이슈중심 교육연극 워크숍’으로 2부에 걸쳐 총 9시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호주의 관광·교육도시인 호주 브리즈번시의 참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7일 호주 브리즈번시 아만다 쿠퍼 부시장이 조직위를 방문, 참가를 적극 고려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쿠퍼 부시장은 “젊은 도시인 브리즈번시는 세계 유수 도시와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갖게 될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브리즈번시는 퀸즐랜드 대학 등 호주를 대표하는 대학이 모여 있는 교육의 도시로 호주 학생들에게 미래도시와 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가지라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브리즈번시는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퀸즐랜드주의 수도로 퀸즐랜드 인구의 약 3분의 1인 170만명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교육과 와인,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 규모와 일정 등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이 반포 된지 562돌을 맞는 올해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인천에서 열릴 특별한 전시회는 (재)인천문화재단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 전시실에 마련된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탄생 120주년 기념전(손 끝으로 보는 세상)이다. 인천문화재단은 그동안 송암(松庵) 박두성(朴斗星, 1888∼1963)을 2008년 인천문화예술 대표인물로 선정, 이를 기념하기 위한 조명사업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한글 점자의 탄생과 발달과정을 짚어보고 점자의 유래와 점자 도서의 발달 상황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교육자와 훈맹정음 창시자로서의 송암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글점자의 의의를 조명해 선보일 예정이며 박두성 선생의 육필원고 ‘맹사일지’를 비롯, ‘한글 점자’ 초안, 생전에 직접 사용하던 점자 타자기 등의 전시유물에서 관람객들은 선생의 체취를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송암 박두성의 다큐영상 ‘꺼지지 않는 마음의 등불&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