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객들의 불편 없는 주행사장 방문을 위해 인천지역 모범택시운전자들이 팔을 걷고 나선다. 인천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정원숙)는 25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진대제)와 주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교통보조 활동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주 행사장이 있는 송도국제도시 주변은 해안도로 확장공사와 기타 도로 정비를 하고 있으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민간차원의 활동대책은 아직 없다”며 “인천지역 모범운전자들이 나서 도시축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교통 안내 등 보조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계획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조직위 오홍식 사무총장은 “도시축전 주 행사장은 하루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교통 보조 활동이 절실하다”며 “인천의 가장 큰 행사인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범운전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인천시와 인천지방경찰청의 후원으로 교통안전공단인천지사(지사장 이명룡)는 25일 오후 파라다이스호텔 8층 회의실에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실천결의 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과 ‘교통관련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정부의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희출 위원장을 비롯한 시청,군,구청 교통관련공무원과 버스·택시 공제조합 및 운수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시상식에 이어 제2부 워크숍으로 진행됐으며 제1부 시상식에서는 교통사고사상자 절반줄이기에 공로가 많은 배순석(인천시택시운송사업조합) 씨 등 17명에 대한 표창수여와 함께 새로운 교통문화 창달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교통안전결의문 채택이 있었다. 이명룡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용자동차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 자리를 인천시의 새로운 교통문화 정착과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의식 대전환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또 교통관련 워크숍에서는 인천시 교통시책(시 교통기획과), 인천시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분석 및 감소대책(인천지방경찰청), 운수산업의 교통안전 증진방안(한국운수산업연구원) 등을 발표하고 참석
인천시립합창단이 2009년 3월 미국 ACDA(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 National Concert초청 기념 음악회를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갖는다. 이번 공연은 환상의 화음과 풍부한 감성, 다채로운 무대연출로 매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의 ACDA 초청기념 2번째 공연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지난 3월 첫 번째 초청기념연주회에서 ‘한국의 혼’이란 타이틀로 7인의 작곡가들과 함께 새로운 합창음악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4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번째 공연과는 달리 인천지역 외에서도 공연을 준비해 다른 지역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으로 다윗의 아들을 잃은 슬픔을 18성부로 까지 확대 분산해 화성의 신비로움을 안겨주는 ‘When David Heard’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웃음의 소리를 표현한 ‘8소성’(8笑聲), 4괘의 의미를 풀어 우리 한민족의 이상과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미지화 시킨 ‘아! 대한민국’등 그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 줄 12곡의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국민적 규탄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중소기업인들이 우리 땅 독도에서 이색 독도지킴이 행사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성모) 중소기업인 33명은 24일 한반도 동쪽의 끝 독도에서 ‘독도지킴이 결의대회 및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이 중등교과서, 방위백서 등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등 반역사적 영토 침탈행위를 지속하고 있어 일본이 역사 앞에 속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가진 독도지킴이 한복패션쇼는 왕과 왕비의 복장, 선비와 당의치마 및 쓰개치마 복장, 기생과 한삼 복장, 서민의 평상복장, 도령과 아씨복장, 개량한복 등 시대별, 계층별로 다양한 의상이 소개됐다. 아울러 우리 전통의상이며 민족의 얼이 담긴 한복패션쇼를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역사가 깃들어 있음을 알려 ‘독도와 한복의 역사는 하나다’라는 것을 표현했다. 더욱이 소박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이 베어있는 우리의 전통의상과 독도의 푸르른 기상이 한 폭의 그림처럼 멋진 조화를 이뤄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의 각오를 새롭게 했다. 중기중앙회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 공식 개관기념으로 역대 최대 업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종합물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2008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하주지원단이 주관해 최고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시는 또 동북아 물류 중심지인 인천의 특성을 활용한 물류산업의 국제적 정보교류의 장이 될 이번 전시회는 공항물류관, 항만물류관, 종합물류ㆍ3PL기업관, 물류수송 및 하역장비관, 물류IT솔루션관, RFID/USN비즈니스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기존 물류전시회와는 달리 물류서비스, 물류IT정보시스템 등을 총망라 하는 종합 전문전시회로 해외수출입 물류의 관문역할을 하는 세관ㆍ출입국 관리ㆍ검역(CIQ)기관과 해외 포워더 등이 대거 참가한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물류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물류 표준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 인천의 비전과 전략 등을 주제로 한 물류 컨퍼런스, 세계 대표 물류기업 설명회 및 주요 물류 거점 도시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개최되며 인천주요항만 및 기타 물류시설을 시찰하는 선상물류 투어도 마련된다.
인천시는 2008년 제1회 여성정책설명회를 25일 KCEM 보육교사 교육원에서 보육교사 수강생을 18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여성정책설명회는 기존 각종단체 및 조직의 임원을 초청, 실시하던 설명회와는 별개로 대상지를 방문, 대상에 알맞은 정책 설명·홍보로 참여율을 높여 여성정책에 대한 이해와 빠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덕순 시 여성정책과장은 여성정책 추진역량강화, 여성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항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정 ‘함께 가는 가정’, 아동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및 환경 조성,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우수 보육정책 개발 등에 대한 2008년도 여성정책 목표 및 전략과제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해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Eh 향후 보육정보센타 부모교육 수강생, 바르게살기협의회 여성주부대학생 및 자유총연맹 여성주부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모두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정책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명품음식점 선정 배경과 특징 전국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지정과 함께 구도심 재생사업 등 동북아 중심도시로서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천시가 명품도시에 걸맞는 명품음식점을 육성함으로써 인천시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에 본지는 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명품음식점 발굴 및 육성계획에 대한 계획을 되짚어 보고 추진배경 및 추진 방향과 그동안의 추진사항 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는 각종 국제행사 추진과 관련해 방문하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명품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음식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유산의 고장과 더불어 현대화된 도시 관광, 해양관광도시라는 이미지가 연계된 상징적인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소재의 다양화 및 시너지효과를 고려, 명품음식점 발굴·선정했다. 시는 그동안 전체업소의 5%에 달하는 1473개의 모범음식점을 지정,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향토전통음식 9선을 발굴, 지정하고 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음식점 146곳, 맛있는 집 67곳, 특색음식거리 15개 지역 240곳 등을 지정, 음식문화 선진화를
인천시는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인천시지회(이하 조리사회) 주관으로 특색·창작음식 개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인천문학경기장 북문일원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3일 동안 제7회 음식문화축제 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교, 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현업에 근무 중인 조리사, 전래음식보유자 및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 특색음식과 창작음식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단체전(3인)이 동시에 치러진다. 출품작은 매회 60선으로 개인 55작품과 단체 5작품이 출품되며 일반과 학생이 동시에 경연을 벌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상은 부문문별로 최우수 작품에 시장상 2, 시의회의장상 2, 우수작품에 교육감상, 금상 10, 은상 10, 동상 12 등 총 40명에게 상장과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조리사회는 행사기간 3일 동안 순차적으로 인천의 주요호텔인 라마다 송도비치호텔을 비롯, 파라다이스호텔과 로얄관광호텔이 참가하는 호텔음식 전시회도 개최된다.
인천시가 주택가 주차문제 해소와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구 신현동 그린파킹 시범사업이 22일 완료돼 이 지역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23일 그린파킹사업으로 서구 신현동 뒷담길(287번지 일대)에 주차장 조성과 전신주·통신주 지중화, 골목환경개선사업을 병행, 주차문제 해소와 주거환경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영노외주차장 건설에 주차구획 1면당 5∼6천만원의 건설비용과 2년 이상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것에 비교해 보면 4억원의 예산으로 단기간에 주차장과 골목길 환경개선사업을 마침으로서 55%의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아울러 담장으로 폐쇄돼 있던 노후 주택지역이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말끔한 주거지로 변모돼 해당지역의 재산가치 상승 이외에도 주민들이 느끼는 정서적인 만족감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지역은 그동안 주택가 골목길은 공공도로의 역할을 상실하고 주차공간으로 변질돼 비상차량 통행을 막거나 주차장 선점을 둘러싼 주민간에 분쟁을 야기하는 등 많은 부작용을 유발했었다. 그러나 이번 사업으로 차량 소유자가 자기 집에 주차장을 만드는 선진 주차문화를 정착하고 골목길이 공공도로의 기
시는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을 방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홍종일 정무부시장을 비롯,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간부사원 등은 본 대회의 준비상황과 함께 그동안 중앙정부와 이견을 달리하는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주경기장 및 선수촌·미디어촌 건설의 불가피성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한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법 개정, 각종 행정규제 완화를 위한 관계법령 개정, 아사아경기대회 등 국제경기대회의 경우 국비지원 상향등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