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인천·부천·김포연합회는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이업종 전진대회 및 대중소기업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진대회 및 채용박람회는 16개 시·도 지역에 있는 13개 이업종교류지역연합회 회원사 6300여명과 일반인 및 구직자 3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날 행사로는 이업종의 날 선포식 및 비전을 발표하고 우수기업 및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며 삼성·현대·기아자동차·LG·SK 등의 대기업과 그 대기업의 협력업체 및 이업종 회원사인 중소기업 500업체를 구직자에게 소개하는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아울러 올림픽 펜싱경기장 만남의 무대(야외)에 500여개의 채용부스를 설치, 전국 최대·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채용관 및 영어면접 체험관, 취업특강 강연장, 이미지메이킹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등 구직자를 위한 획기적인 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인천지역의 중소기업은 이번 대회에 12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시민사회가 직접 행사의 홍보업무에 관한 자문을 하는 홍보자문위원 20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홍보자문위원에는 학계와 언론계 등 전문가 그룹뿐 아니라 학생과 주부, 택시기사, 시민단체 등이 포함됐다. 위촉된 홍보자문위원은 도시축전에 대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효율적인 홍보방안 발굴, 정책대안 제시 및 홍보전략 수립 등 홍보전반에 관한 업무를 자문한다. 오홍식 사무총장은 “시민사회의 뜻을 반영하는 홍보자문위원들이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방안과 도시축전의 효율적인 홍보대안을 다양하게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도시축전을 11개월 앞둔 시점에서 조직위는 홍보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자문위원회는 앞으로 홍보기획과 미디어협력, 시민참여 분야 등 세 분야로 나뉘어 분야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소그룹의 분과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자동차와 승차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를 대상으로 일제정리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홍보계도를 한 후 13일부터 말일까지 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군·구 합동으로 순회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노상, 공터 등의 무단방치 자동차와 임의로 구조변경해 승차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이다. 또 임시운행허가 기간을 경과해 운행하는 무등록 자동차, 번호판을 미부착해 운행하는 50cc이상 이륜차 등도 단속에 포함된다. 적발된 자동차는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및 정비명령 등 행정조치하고, 불법자동차에 대한 주민신고와 자진신고도 관할 군·구 교통(행정)과에서 접수키로 했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수목원이 다음달 2일 개원행사를 갖고 10월 중으로 개장에 들어간다. 22일 동부공원사업소에 따르면 인천수목원은 지난 2004년 12월 22일 장수동 일원 23만㎡부지에서 착공에 들어가 만 3년의 공기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22일 준공됐다. 총 60억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인천수목원은 3개 지구, 40개 전시원에 금송 등 1천6종, 21만4천31본의 식물이 전시돼 있고 탐방객안내소, 수목정보센터, 연목 및 계류, 데크, 기계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천수목원은 그동안 보수 및 내부시설 등 보완시설을 마치고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 산림청장, 시교육감, 남동구청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숲 관련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행사를 갖는다. 동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인천수목원이 개장되면 우선 1일 3천명 기준으로 전화예약자에 한해 입장을 시킬 예정”이라며 “관람객 폭주시 인터넷 접수만 허용해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032-440-4951)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생존율은 설립 후 20년이 지나면 절반(50.8%) 정도만 생존하고 위험시기는 3년∼5년 사이가 가장 높으며, 성숙단계까지는 평균치(10년 2개월)보다 2개월이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용보증기금 경제연구소(이하 코딧경제연구소)가 54만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명표법(Life Table Method)을 이용해 중소기업 생존율 및 위험률을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10년 생존율이 65.2%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10년 생존율은 64.2%로 광주·호남(62.7%), 서울(62.9%)에 이어 3번째로 저조했으며, 20년이 지나면 절반정도(50.8%) 밖에 남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68.6%로 가장 높았고 도매업 68.4%, 건설업 68.1%, 소매업 64.5% 순이었으며, 특히 제조업은 62.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인천지역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소기업의 부실 위험율은 설립 후 4년까지 5.8%로 급증하다 생존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율이 체감하는 보습을 보이고
금연캠페인 ‘Say No. Save Life’가 2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천만인 금연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등 5대 광역시에서 다양한 금연 캠페인 활동을 전개키로 하고 인천에서 그 시발점을 열었다.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천만인 금연대장정은 종전 흡연자 대상의 금연캠페인에서 벗어나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함께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자연스럽게 금연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한 이날 행사는 금연상담사가 직접 체내 니코틴 수치측정, 혈압측정 및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트게임, 화이트샷 외에도 비흡연자들에게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NO라고 말하자’라는 거부서약서 작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금연홍보 브로셔 및 썬캡, 카드지갑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해 프로야구 관람객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키 위해 ‘천만인 금연대장정’을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야구장, 공원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속보>인천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지역 공공기관 민간위탁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공식 출범시켰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사·공단 및 민간위탁 반대 서명운동을 비롯해 문제점을 짚어내는 지역토론회, 집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기필코 민간위탁을 막아내기 위해 조직적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사회단체 및 공공기관의 반대 집회와 반대 서명 등에도 불구하고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서비스기관 등의 공사·공단 및 민간위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공시설의 민간위탁은 서비스 비용의 부담 및 증가, 질의 하락, 노동자 해고 및 노동조건 악화 등 폐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상수도, 농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해 신설 예정중인 기관까지 단계적으로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대위는 “민간위탁 대상기관뿐 아니라 반대 주민모임 등의 민간위탁반대 집회 및 서명운동에 수천명의 시민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인천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제7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가 오는 26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된다. 자유공원 특설무대를 비롯, 차이나타운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중국기예, 북사차춤, 용춤,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전시·이벤트 행사가 펼쳐징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경시 대표단 및 공연단을 초청, 중경시 기업 홍보관 운영과 변검, 곡예, 얼후 연주 등 문화대표단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중국 중부지역 문화를 맛볼 수 있으며 중국 서민들의 전통 거리음식과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중국 야시장 체험/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는 전국중국요리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주한 외국인들이 참여,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2008 세계인 가요 한마당/ 인천 중국 의 날 문화축제를 통한 양국간 문화교류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개최되며 체험과 전시·홍보행사로는 중국 문화 사진전, 2009인천 방문의해·인천세계도시축전·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관, 한중 거리퍼레이드, 중국만두 많이 먹기 등이 펼쳐진다.
<속보>인천시가 간접흡연 ZERO 인천 만들기 사업일환으로 시청사 내 실내 흡연구역을 전면폐쇄(본지 9월 17일 12면 보도)한데 이어 실외 공공장소 11곳을 금연시범구역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이번 시범운영하는 장소는 남구 제물포북부역외 5개의 버스정류소와 중구 신흥동 현대 I-Park외 3개 아파트, 연수구 동춘동의 청량 어린이공원이다. 또 각 군·구별 이용 주민이 많거나 아파트의 경우 입주민의 90%이상이 금연아파트 지정을 희망하는 곳을 시범운영 장소로 선정했다. 이번 금연시범구역 운영은 실외 공공장소에서의 자율적인 금연실천을 권장해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금연풍토를 조성키 위해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시범 운영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홍보요원의 안내와 캠페인, 주민의견조사 및 이동 금연클리닉 등을 지원하게 된다. 관계자는 “비흡연자의 ‘담배 연기를 마시지 않을 권리’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공공장소 금연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지난달 신설한 특별사법경찰지원팀을 이끌어갈 사법보좌관을 파견 받음으로써 특별사법경찰의 활동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민에게 고품질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사법경찰지도·교육, 경찰제도 연구 등 법질서 확립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할 사법보좌관을 16일자로 발령했다. 검사장이 지명하는 특별사법경찰관리(이하 특사경) 지정은 환경·위생, 산림 등 인·허가 및 지도·감독·단속 관련 업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분야에 정통한 공무원에게 수사권 체포권을 부여해 법질서 확립을 위한 특사경제도를 지난 1956년 처음 시행해 왔다. 그러나 특사경 업무를 맡은 공무원이 관련업무 행정법규 위법행위 적발시 체포 및 고발권과 수사권을 행사해야 하나 본연의 업무와 일반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고, 법적지식 및 수사 기법 등의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절차상의 이유 등으로 이를 기피함으로서 활성화가 되지 못했다. 또 관련업무의 다양성과 위법행위에 대한 지능화 및 수사인력의 부족과 사법기관 특히, 경찰 수사인력의 업무량 폭주로 인해 시민의 고품질 안전서비스 제공에 지장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