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축산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에 특별 사료구매자금 7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료가격 급상승에 따른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특별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 대출취급기관이 발행하는 신용조사서를 첨부해 군·구에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취급기관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이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농가는 소 1억원, 돼지 2억원, 닭ㆍ오리 5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하지 않은 농가는 지금이라도 군·구에 신청해 등록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명품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암초를 만나 각가지 난관에 봉착하면서 비틀거리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8월 중순경부터 80일간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BIE(국제박람회기구)의 제동으로 명칭 및 주제변경, 도시유치 배제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규모축소가 불가피해졌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중구 을왕동, 용유동, 덕교동 700만㎢를 국제적 숙박, 위락, 문화시설을 조성키로 하고 그 1단계로 4조5천억 규모의 외자를 유치해 추진 중인 용유·무의 관광단지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개발사업자인 독일 캠핀스키 컨소시엄 한국법인의 내홍으로 불거진 사업능력과 사업추진 의지에 대해 용유무의지역주민대책위원회가 반발을 하고 나서 이 또한 난관에 처해있는 상항이다. 게다가 타 지역의 대학을 송도경제자육구역에 유치하면서 엄청난 특혜를 주고 있지만 정작 인천 유일의 시립대학에게는 홀대로 일관한다며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나선 상태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 및 사회단체들은 한결 같이 이러한 사업의 현안들이 대개 시민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천시의 일방적인 결정만으로 사업이 추진된 데에서 비
최근 대형마트의 난립으로 재래시장을 비롯한 중소상인들을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관련 조례가 시급히 요구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23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는 중소상인을 죽이고 지역경제를 파괴하는 대형마트에 대해 규제 할 수 있는 조례를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인천시당은 “최근 대구시의 경우 지난해 7월 준주거지역 내 대형마트 건축을 제한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마련해 최근 대형마트 6곳의 입점에 제동을 걸은 바 있다”며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의 경우 6곳 중 2곳은 입점을 포기했고 3곳은 일반판매시설로, 1곳은 업무오피스텔로 각각 사업을 변경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는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 향상에도 힘을 모아 대형마트의 지역생산제품 매입이 연간 3천350억원에 이르는 등 대형마트 규제로 인한 재래시장의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다”며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대구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래시장 지원과 대형마트 입점 규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당은 이어 “인천지역의 경우 1995년 갈산동에 이마트가 입점한 이래 인구 270만명의 도시에 대형마트의 수가 25개로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지난 21일 오전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초·중·고교의 효과적 영어학습을 위한 교육지원금 1천300만원을 관내 3개 학교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지원금 전달은 인천도개공이 ‘영어자유도시 인천만들기’를 위한 영어 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대상 학교는 백석초, 박문여중, 산곡고이며 초교에 300만원, 중·고교에 500만원의 지원금이 각각 전달됐다. 이날 지급된 지원금은 앞으로 영어캠프 운영지원 및 교육장비 확충 등 미래 꿈나무들의 영어학습 증진을 위해 쓰여 진다. 인천도개공 김동기 사장은 “이번 영어학습 지원금이 인천시 소재 초·중·고교 꿈나무 육성은 물론 세계 일류 영어자유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오는 10월 송도컨벤션센터 완공과 더불어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에 필요한 컨벤션기획사 글로벌 인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5년 동안 인천시 지원 ‘컨벤션기획사’ 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287명을 배출했으며 현재 8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초대졸이상 또는 재학생이며 관련업종 종사자 및 일반인으로 교육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다. 교육내용은 컨벤션산업론, 홍보마케팅, 호텔관광실무, 컨벤션 기획운영 실무 등이며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10만원으로 컨벤션회사 실습 및 취업알선의 특전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지식재산 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시는 지역 지식재산권의 본격적인 지원전략 수립을 위해 오는 24일 인하대학교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과 대기업 비율이 68:32로 중소기업이 많지만 연구개발 전담부서가 7%에 불과하고 특허출원건수가 전국 지자체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특허등록율이 전국평균(63%)에 미달(50%)하며 동북아중심도시로 세계최고의 복합물류기반조성과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중이나 지역 지식재산권지원전략이 미흡했었다. 또한 최근 FTA 등 다변화하는 경제글로벌화 상황에서 지역 특허 네트워크구축을 통한 기술이전 및 특허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에 시는 특허청과 함께 인천지역의 특허 및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키 위해 ‘인천 지식재산 진흥 조례’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포럼을 갖고 공론화한 후 수렴된 의견을 포함해 입법예고 등 조례제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지역 유관단체와 지역변리사, 대학 등의 전문가들이 인천지식재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인천시는 기업 스스로의 환경관리능력을 키워주고자 추진하고 있는 기업 환경멘토링 참여업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앞으로 있을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환경개선 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시 관계자 및 기업 환경멘토링 참여업체 대표,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의 시정소개로 진행됐다. 이어 공단환경관리과장의 주재로 지난해 한 해 동안의 멘토-멘티 활동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전달하고, 기업 상호간 토론시간에는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 환경멘토링은 인천시가 지난해 6월부터 기업의 환경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의 멘토-멘티간 환경기술전수를 통한 방지시설의 효율이 호전되어진 성과에 힘입어 기업 환경멘토링의 참여도 및 호응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On-Line 인터넷 전용카페(cafe.daum.net/inenviromento)를 개설했다. 또한 Off-Line(정기회의)등의 상호 기술전수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멘티사업장의 환경기술 및 관리능력을
인천의제21 실천협의회 제7기 운영위원회 위촉식이 19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시는 1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의제21 실천협의회 제7기 운영위원회 위촉식과 1차 운영위원회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인천시·시민·기업이 함께 논의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면서 살기 좋고 활기찬 인천을 만들고자 추진한 이번 인천의제 21 제7기 운영위원회는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당연직 운영위원으로는 행정부시장, 환경녹지국장, 시의회산업위원장 등 3명이 위촉됐으며, 분야별 위촉직은 과학기술, 사회복지, 문화교육, 기업, 시민단체, 여성, 기초의제대표 등 17개 분야다. 또한 도시생태, 대기, 문화, 사회경제, 자원순환 등 5개 분과위원회가 구성돼 있으며 분과별 분과위원 중 호선해 추후 운영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우선 위촉직 17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서 국제물류, IT, BT, 등 첨단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을 발전시켜 ‘한반도의 신 성장 동력’ 으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유통시장 개방과 함께 급증하는 대형할인마트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 등 중소상인들이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하고 나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지역의 상인단체와 정당관계자들은 제 35회 상공의 날을 맞아 19일 성명을 내고 “‘대형마트 규제를 위한 600만 입법 청원 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 할 ‘전국대책위 준비모임’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형마트 규제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천 부평지역 상인들과 투쟁을 같이 해 온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가칭)대형마트 규제와 중소상인 살리기 전국대책위 준비모임(이하 전국대책 준비위)을 결성,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연대투쟁을 해나가겠다는 것. 이들 전국대책 준비위는 “대형유통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입점해 동네상권과 재래시장을 죽여가고 있다”며 “유통산업 진흥이라는 미명하에 어떠한 규제도 없어 대형유통업체들은 엄청난 이익을 내고 초고속 성장 했지만 반대로 재래시장과 동네 중소상인들은 몰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형마트 규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약속을 지난 대선 뿐 아니라 오는 4월 9일 총선 후보자들도 하나같이 되풀이 하고 있지만 17대 국회 민생입법 평가리포
신용보증재단-신한銀, 특별 보증 협약 체결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19일 오전 갯벌타워 17층 보증재단 사무실에서 ‘개인택시사업자에 대한 특별보증’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와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19일 갯벌타워 17층 보증재단 사무실에서 ‘개인택시사업자에 대한 특별보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유가와 경기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개인택시 사업자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지원이 이뤄짐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은행에서 개인택시 사업자에 대한 자격요건 기본심사와 한도, 준비서류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신청서류 등을 접수해 재단으로 이관하면 재단에서는 최종적인 보증심사와 승인을 하고 신청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신청인은 이 보증서를 담보로 1인당 2천만원 한도 내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게 되는 것으로 은행에서는 이 달 현재 6.67%∼7.37%로 최대한의 이자혜택과 간편한 서류처리 절차가 이뤄지고, 재단에서는 간략한 보증심사, 보증료 할인 등으로 신속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보증대상은 개인택시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