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겨울철 관람객들에게 광릉숲 겨울 생태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동절기 관람객들이 겨울 숲을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숲 해설 프로그램인 ▲광릉숲 겨울 철새 탐방 ▲광릉숲 생태 운영을 겨울 숲에서 나무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요즘 날씨에는 광릉숲 나무의 윤곽이 선명해져 ▲나무의 형태(수형) ▲가지의 갈라짐 ▲나무껍질(수피)의 무늬가 잘 드러나, 숲 해설에서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겨울 싹인 꽃눈·잎눈을 찾아보는 재미를 전한다. 특히 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는 꽃눈과 잎을 돋우기 위한 잎눈을 참여자가 살펴보며, 겨울 숲이 멈춘 숲이 아닌 또 다른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숲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목련은 꽃눈(芽)이 크고 뚜렷해 관람객들이 관찰하기 좋은 대표적 수종으로 겨울눈(芽) 구조와 계절 변화를 읽어내는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00년 수령을 자랑하는 국립수목원 전나무의 잎눈(芽)도 주요 관찰 대상이 되며, 전나무는 겨울에도 잎을 유지하면서 잎눈(芽)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여러
포천시는 시 관내 주요하천인 포천천과 일동면 소재 수입천, 화현면 명덕천 내 하천부지를 활용하여 축산 농가에 필요한 가축 사료화를 파종해 이를 생산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계획은 시 관내 유휴부지인 하천을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월 부터 이에 따른 사업 신청을 받으며, 조사료 수확 장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하천부지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사료 생산 비용 절감 등 현재 수입하고 있는 조사료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들이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또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사료화 사업은 유휴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등 "시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15일 국립산림과학원이 진도군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인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과 종자해충을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도만두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도 전남 진도군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로서 지난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신종 나무로 발견 돼 보고됐다. 조도만두나무는 지난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IUCN Red List)에서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단계로 분석될 만큼 보전대책이 절실하다고 국립수목원 산림과학원은 밝혔다. 현재 진도군에서 조도만두나무의 현지내·외 보존과 더불어 산림복원, 가로수 개발 등 자원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조도만두나무 보호를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고된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인 조도만두가는나방(Epicephala obovatella Kawakita & Kato)과 종자해충인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Nesendaeus monochrous Voss)는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된 한국미기록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도만두나무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로서, 조도만두가는나방 암컷만 수분
포천소방서는 지난 한해 동안 지역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추진한 결과 화재·구급·구조 분야 전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를 내렸다. 15일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지역은 산지가 많고, 이에 따른 수도권 내 관광객 유입이 잦은 지역”이라며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사고 예방부터 현장 대응과 장비 관리까지 전 주기 동안 대응체계를 강화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대응·구조 분야에선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힌 소방서 관계자는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화재현장 대응역량 통합평가에선 우수관서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특히 고층·대형 건축물 화재를 가정한 가상화재 시뮬레이션 훈련과 전기차·수소차 등 신종 위험요소 대응 교육·산악·공장·물류센터 맞춤형 현장훈련을 반복적인 업무를 통해 재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과 화재·구조·구급 합동훈련 확대로 복합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무엇 보다 위급한 시민의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구급 분야에선 현장 대응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이 같은 결과는 시 관내에서 발생된
포천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집행부측의 행정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의회 이번 임시회기 첫 날인 20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 후, 21일부터 26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상정된 조례안 심사를 하며, 28일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할 계획이다. 임종훈 시의회 의장은 “2026년 첫 회기를 맞아 시의회가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변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본회의 및 위원회 활동을 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여 포천 시민들 누구나 의정 활동 과정을 투명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
포천시는 주민들과 함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선단동 체육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선 지역 현안 사항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 가운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등 지역 기관 단체장, 통장협의회장과 각 마을 통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시청 간부 공무원들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선단동 주민들은 동 지역내 인도 설치와 도시가스 설치, 하수도 미설치 구역 정비, 하천변 벚나무 조성,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을 통해 개진된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취합한 후 시청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1월 중,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에 성금과 현물 등 총 2,684만 원 상당 이어져 ▲포천시, 1월 ‘천사데이’ (포천농축산주식회사),(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의 '선행하기 좋은 날인 1월 중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의 천사데이는 매월 14일 전, 후를 기념일로 지정해 후원자들이 시정회의실에 함께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 천사데이에선 시 관내 소재한 협동농장, ㈜비추미글래스, 한울요양원, 포천농축산주식회사, 승리건설 등 5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성금과 현물 등 총 2684만 원 상당이 기탁됐다. 이렇게 기탁된 성금과 현물은 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게되는 등 또는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한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천사데이에 함께해 준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연대가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의 역할을 다하는 등 후원자들과 소통은 물론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
포천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특례보증 지원 확대 밝혀 포천시는 13일 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했던 특례보증 실적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특례보증은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 1곳에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과 재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제도에 따라 시는 지난 2024년도 신규 특례보증으로 29개 기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했던 것을 2025년도는 68개 기업에 총 8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해 ㅇ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을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한 8억 원으로 편성해 경기 침체와 금융 여건 악화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와 고환율 기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특례보증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가 “시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건설협회 포천지회가 성금을 마련했다. 포천협의회 소속 건설업자들은 상호 협력 증진과 건설기술의 개선을 통해 지역 내 건설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김대완 포천시협의회장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더욱 행복한 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권 수출(예정)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2026년 신규 스타기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 13일 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스타기업 모집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북부권(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따라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상표·디자인 해외권리화(해외출원,OA등록) 비용 ▲특허맵(해외) ▲디자인맵(해외)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특허&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디자인(제품, 포장, 목업) 개발 ▲브랜드(신규, 리뉴얼, 비영어권)개발 ▲기업 IP 경영진단·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25년도는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