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뒷받침하기 위해 레고(LEGO)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레고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시흥서가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레고 코리아가 완구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여러 개의 사진을 연결해 동작을 표현하는 스톱모션 방식을 이용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역할, 이용 방법, 위치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우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서 관계자는 “그간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활용도가 낮아 일부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레고 캐릭터’가 어린이 사이에서 인기 있고 친근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안전지킴이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어린이에 대한 안전지킴이집 홍보물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지만 이번 영상물이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시흥서는 이번 동영상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자료로 활용해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제고한다는 방침이
시흥시가 오는 31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시흥시 문화홍보 대사 TOP15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연다. 힐링콘서트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총 152팀이 경합해 최종 선발된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TOP15’를 소개하고 대내·외로 시흥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프로그램은 홍보대사 TOP15가 협연한 시흥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내는 갈라 콘서트, 한복 패션쇼, 축하 공연(퓨전 국악공연)으로 구성했다.
시흥시는 27일 오후 7시30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시흥100년 기념 음악회 ‘시흥100년 희망을 노래하라’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시흥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함께 축하하고 희망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치고자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 김성록, 산새로 중창단, 러시아팝오케스트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음악회를 찾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 100년의 해를 기념해 준비한 만큼 음악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가장, 시흥스마트 허브 근로자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해 ‘희망의 시흥 만들기’를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310-3016)
시흥시무한돌봄센터는 23일 제일조은요양병원과 지역 내 저소득 노인세대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제일조은요양병원(정왕본동 소재)과 함께 시 관내 저소득 노인을 위해 병원의 의료지원서비스와 센터의 상담 및 자원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일조은요양병원은 시 무한돌봄센터가 의뢰하는 저소득 요양노인에 대해서 공공간병비용 및 배변용품 등을 30∼50% 할인해주고 병원 입원 시 차량지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제일조은요양병원의 요양노인 중 생활이 어렵거나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시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저소득 요양노인이 편안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요양노인은 증가하는데 경제력이 없는 노인은 병원비 등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은 전문요양병원의 사회공헌이라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요양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체결했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1동이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정왕1동이 추진하고 있는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거주하는 도시 생활환경 전반과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삶의 질과 도시 정주환경의 질을 높이려는 시민운동의 하나다. 행정기관의 시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사소한 현상(치안·교통·공원·청소·환경·악취·재난·사회복지시스템) 등을 책임감·활동력이 강한 주민을 스카우터(Scouter)로 지정해 스스로 찾아보고 느끼며 개선하고 대화를 나누며 공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4월 정왕1동 통장협의회에서 출발, 8월 현재 정왕1동 주민자치위원회,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시장애인자족모임, 성 베드로 성당, 정왕동 예복교회, 장수노인정, 그린노인정, 대우아파트 노인정 등 총 400여명이 스카우터(Scouter)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정왕1동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는 단체별 월 1~2회 정도의 대청소와 주변 상가 및 주민에 대한 상생의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난 8일 스카우터들과 활동사항을 서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
시흥시는 21일부터 지역 안과의원과 함께 고혈압과 당뇨를 갖고 있는 만성질환자에게 무료 안질환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시민 건강의 질적 관리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천500여명에게 제공한다. 검진항목은 안압, 정밀 안저, 굴절, 세극 등 현미경 검사로 검진이 이뤄지며,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약 처방전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쿠폰을 발급받고 지역내 희망하는 안과의원을 찾으면 된다. 만성질환의 합병증으로 인한 안질환은 초기, 중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보이지 않다가 말기에 급격하게 시력이 저하돼 실명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도 6개월에서 1년 마다 정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뇨 합병증으로 생기는 망막병증은 녹내장, 황반변성과 더불어 3대 후천적 실명질환으로 성인 실명 원인 1위로 꼽히고 있는 만큼 만성질환자는 시력관리에 철저한 신경을 써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검진으로 안질환 검진율 향상과 안질환으로 발병될 수 있는 2차 합병증 예방 및 조기발견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을 위한 효율적인 보건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청년층 대상 맞춤형 대규모 취업박람회인 ‘2013 시흥시 특성화고 희망 Job-Go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꿈과 패기가 가득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성공 한마당이 될 이번 박람회에는 50개의 우수중견기업들이 구인신청에 나서 젊고 능력 있는 고졸 예정자들을 채용하기 위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시흥·안산스마트허브와 서울 및 수원 지역 등에 소재한 제조업, 외식서비스업, 통신업 등 다양한 업종의 구인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해 청년층의 취업욕구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관내 특성화고 4개(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군자공업고등학교·시화공업고등학교·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특성화고 취업희망 학생들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정과제인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구인기업 현황은 홈페이지(http://sh.intoin.or.kr/index.aspx?&sourc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취업 희망 학생들에게는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지문적성검사, 이력
시흥시가 해안과 접한 지역의 효율적 관리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연안관리계획에 해당 토지주와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 등을 이유로 거세게 반발하자 이를 진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연안관리법 및 해양수산부 연안통합관리계획을 근거로 갯골생태공원 지역과 방산대교 인근 전체 해수면에 대한 연안용도해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연안관리지역계획 수립용역을 발주, 오는 10월 말까지 연안관리지역계획 수립을 마칠 예정이다. 하지만 재산권 침해를 우려한 토지주와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시는 지난 16일 신현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연안관리지역계획 수립의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간담회 시작부터 “연안관리지역 계획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주민피해 보장과 탁상행정의 행정부를 못믿겠다”며 재산권 침해 우려와 시의 행정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주민들은 “연안관리지역계획이 지난번 해안지역에서 0.5~1km 지점까지 범위에 포함시키는 등 지역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지역 지정이 주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강력하게
▲ 시흥갯골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생태탐방로를 둘러보고 있다. ■ 김윤식 시흥시장 민선5기 3년 성과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이 민선 5기 7부 능선을 넘고 있다. 3년 전 김윤식 시흥시장은 생명도시의 핵심 철학을 이끌 키워드로 ‘생명·참여·분권’을 제시한 뒤 자연 생태계와 시민 공동체가 어우러진 도시, 시민이 시장 노릇을 할 수 있는 도시로 많은 변신을 시도했으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성과가 목격되고 있다. 42만 시흥이 아닌 ‘500만 시흥의 종가’로 미래 100년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시흥시의 민선 5기. 그 담대한 자부심의 근원을 알아보기 위해 시흥시 민선 5기의 지난 3년을 돌아본다. 생명도시 기반조성 김윤식 시장은 민선 5기의 기본 방향을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으로 잡고 지난 2010년 6월 힘찬 닻을 올렸다. 생명도시의 근본 철학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꾸고 그 품에서 사는 시민도 공동체의 가치를 키워간다는 것이다. 시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시민 햇빛발전소를 건립하고 호조벌 생명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