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대야동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다문화가정 부모, 자녀들과 함께 충북 괴산군 사리면으로 한국문화체험 학습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한국에 이주한 11가구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좀 더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2013년 우리동네 명품 프로그램’ 사업 중 하나로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의 종교계와 연계해 대야동 자매결연도시인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협조로 실시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두부·김치만들기 체험, 중원대학교 박물관 견학 등으로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황문성 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현재 다문화가정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2013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시설물분 산정의 기초자료로 쓰일 시설물조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 시설물은 주택, 공장 등을 제외한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60㎡이상인 유통·소비 용도의 건축물이다. 지난 7월 27명으로 구성된 현지 조사원들이 약 8천200건에 달하는 시설물에 직접 방문해 건축물의 사용여부, 용도, 사용연료의 종류 등을 조사했으며 이를 기초로 오는 9월 건축물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부과한다. 징수된 비용은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돼 저공해 기술 개발 등 환경관련 연구 및 환경보전사업에 쓰이며 시설물뿐 아니라 휘발유나 LNG 등에 비해 대기오염 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경유자동차에도 부과된다.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다음 달인 9월에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9월30일까지다.
시흥시 군자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배곧신도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지역 특성화 사업의 민간사업자에 한라건설㈜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서울대학교와 장기간의 논의를 거쳐 지난 4월30일 민간사업자 선정을 공모하고 지난달 31일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800점 이상을 획득한 한라건설㈜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한라건설㈜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사업협약 체결 시 금융기관(FI), 건설사(CI), 전략적 투자자(SI) 등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된다. 서울대와 시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이달 중 사업 협약을 위한 실무 추진단과 외부 자문 전문단을 구성해 사업 계획서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흥시 정왕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본동생각(마을 만들기 추진단)’이 ‘안전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함양 및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벽화그리기에는 정왕본동의 모든 유관단체들이 참여하며 관내 학교인 군서고등학교, 시화중학교 등의 학생들도 적극 참여해 본동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2010년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왕본동주민센터에서 정왕역까지 울타리 구간에 벽화를 그린바 있으며 이번 사업대상지는 그 맞은편이다. 동 관계자는 “현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기초도색을 실시해 관내 학교 미술부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돼 채색작업을 진행했다”며 “벽화의 주제는 정왕본동을 대표하는 다문화, 생금집 등이며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6개 공공도서관(중앙·능곡·대야·대야어린이·정왕어린이)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휴관일 없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무더운 여름동안 학생들에게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방학 중 휴관일 없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친밀감을 형성,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특강으로 ‘80초 생각하기, 라이스클레이, 도서관에서 방학숙제하기, 동화와 함께 쿠키클레이’ 등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도서관의 문을 활짝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머니’란 존재의 힘 보여주고파 에너지 절약운동·교통안전 교육 등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저소득층·지역내 단체간 매칭 성과 “협력에 쓰이는 한자어인 도울 협(協)은 한자 열십(十)과 힘력(力) 세 개가 모여 이뤄집니다. 어머니회가 협력해 선을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일 ㈔대한어머니회 시흥지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손경희(48·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손 회장은 지난 1995년 시화국가동단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을 따라 시흥시로 이주한 뒤 20년 가까이 살며 시흥시를 제2고향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대한어머니회 봉사뿐만 아니라 청소년갯골 생태지킴이, ㈔한국어린이 난치병협회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맹렬 주부다. 그는 “한 가정의 아내로 주부로 어머니의 이름으로 살기 어렵고 또 여성이 경제활동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가정과 사회 발전도 이룰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자녀교육, 노부모부양, 다문화가정 문제 대처 등에 모정의 자세로 열정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손경희 회장과의 일문일답. 대한어머니회 시흥
시흥시가 지난 24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년 녹색환경대상’ 자치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대상은 기업경영에서 녹색환경 경영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기업경영에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평소 대기질 개선, 연안해역과 하천의 오염방지를 위한 수질 개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추진, 시민의 휴식과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도시공원 및 녹지 조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도시환경 개선사업 등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 공적이 인정돼 ‘2013년 녹색환경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학영 국회의원, 환경전문기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부문에는 시흥시와 남양주시가, 공공기관단체 부문에는 대구도시공사, 송파경찰서, 육군 제55보병사단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더욱 집중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시 교육지원청이 24일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역대 최대와 경기도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3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출품된 10만6천458점 중 시·군·구와 시도 예선을 거친 301점의 마지막 심사 결과 시흥시 학생들이 금·은·동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한 시흥고 최승미(2년)양의 ‘우리아이지킴이’라는 영유아 돌연사 방지 발명품을 통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학생들은 지난 5월 치러진 경기도 대회에서 지역예선을 거친 250점 중 전국대회 출품 3, 특상 4, 우수상 9점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흥 과학 꿈나무들은 이 밖에 제25회 경기과학전람회에 11점이 본선에 올라 5점이 입상하고 학생부와 교원부에서 각각 1점씩 전국대회에 출품됐다. 또한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전자통신 부문 은상 1팀을 비롯, 과학미술, 항공우주, 탐구토론 부분에서 동상 7팀, 장려상 3팀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지난 5월 말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금모래 초등
시흥시는 오는 8월12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군자배곧신도시에 새롭게 태어날 공원 이름을 짓기 위한 ‘군자배곧신도시 공원이름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명·참여·문화’라는 큰 틀 아래 진행하는 군자배곧신도시 조경공사와 관련, ‘시민참여 미래지향형 도시공원 조성’이라는 중요한 목표를 실현하는 첫 단추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선정기준은 배곧신도시의 기본 취지에 맞도록 순 우리말 이름, 각 공원 콘셉트 및 계획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는 창의적 이름, 시민정서가 깃든 친근감 있는 이름이어야 한다. 공모대상은 군자배곧신도시 내 16개소의 도시공원으로 응모방법은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열린광장-고시공고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방법은 심사위원회에서 시민이 제출한 이름 중에 공원별로 3개를 선정하고 시에서 제안한 이름 1개와 합쳐 총 4개의 이름을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하며 16개소의 각 공원별 당선작에 대해서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기회로 공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