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시흥시는 올해 총 34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자금지원 분야에서는 영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 시 부담 이율의 약 2%P를 지원하고, 담보력과 신용등급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서는 총 대출액 48억원 규모에 대한 특례보증을 추천한다. 또 판로개척을 위해서 국내개별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기업체상설전시장 운영, 국제산학관협력대전 개최 등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품 전시, 판매에서부터 박람회참가와 통번역까지 돕는다.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시 전략산업 분야의 제품 및 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비즈-네비클러스터(Business-Navigation Cluster) 사업과 종합적인 중소기업 지원 시스템인 G-패밀리클러스터 사업 등을 추진한다. 기업애로해결을 위해서는 ▲법률, 특허, 회계 노무, 세무 분야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 닥터(Biz-Doctor) 실시 ▲노후한 화장실, 기숙사, 식당 등 근로환경 개선 지원 ▲시흥스마트허브 출퇴근 근로자의 교통편익 제고를 위한 전세공동통근버스 운영 등 다
시흥시는 최근 시청사 내 혁신토론방에서 건강도시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유승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남수 협성대 보건관리학과 교수, 조윤미 녹색소비연대전국연합회 공동대표, 양요환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장, 고일웅 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자문위원을 통해 ‘함께 만들고 다 함께 누리는 건강 100세 시흥인’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건강도시의 기반을 든든히 다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여성친화, 마을만들기, 공원관리 등 시 협력 부서 관게자들도 참석해 ‘생명도시 안에서 건강도시의 역할’에 관한 자문위원들의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각 분야별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회원도시이기도 한 시흥시는, 시흥 100년을 맞아 시민의 생활터를 중심으로 한 건강환경 조성 등을 통해 생명의 핵심가치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흥시가 시민건강보호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낡고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 및 벽체에 대한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시는 슬레이트를 철거·운반·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가구당 최대 2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한편 해당가구는 오는 28일까지 시 환경정책과(☎031-310-5982)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새누리당 함진규(시흥갑·사진) 의원은 택시 과잉공급으로 규제해온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에 대한 양도 및 상속을 허용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택시의 과잉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1월말 이후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양도 및 상속·증여를 금지하고 있는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함 의원은 “정부가 ‘택시 총량규제’를 시행하면서 과잉공급 문제가 해소되고 있고,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의 재산권 성격을 감안해 개인택시면허의 양도 및 상속이 가능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시흥시 대학생들이 여성일자리사업 홍보도우미로 변신, 홍보에 앞장 섰다. 시흥여성 새로일하기 지원본부는 지난 한 달간 동계 아르바이트를 한 대학생 8명과 최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새일지원본부 홍보전단을 각 아파트 우편함에 넣는 등 여성일자리 지원에 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홍보활동 후 새로일하기 지원본부를 방문해 구직과 교육은 물론, 반찬점 이용 등의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는 끝났지만 새일지원본부를 알리는 홍보도우미가 되겠다”는 다짐을 서로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본부 홍보물이기도 한 ‘삶아 쓰는 고무장갑’을 끼고 함께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시흥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로 태스크포스를 꾸려 단속과 함께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체와 단체가 도로의 한 구간을 맡아 관리하는 ‘도로입양’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또 택시, 승용차 운전자들로 도로환경감시단을 운영하고 블랙박스 장착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 투기를 단속하는 등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도로환경감시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이메일(mysun121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행정안전부 윤광섭 재난안전실장이 지난 6일 재난 취약시기를 맞아 관내 화학공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와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을 둘러보고, 화재 등 재난예방대책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해물질사고시 유관기관별 활동사항과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법 ▲각종가스 제조 및 공급과정 현지실사 ▲소방시설 배치 및 사용여부 확인 ▲동절기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 의견 청취 ▲전통시장 전반에 대한 현지실사 등이다. 윤광섭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재난사고 발생을 대비해 평소에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119로서 사명을 가지고 각종 재난예방 및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함진규(시흥갑·사진)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가뭄 등 재해예방을 위한 수계별 유역관리와 지방자치단체간 하천이용 갈등 해소, 물 이용관리 및 순환체계 확립 등을 다룰 국가물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물관리 기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6일 밝혔다. 법안에는 재해에방을 위한 수계별 유역단위 관리 및 물 이용사업자에 대한 원인자 비용부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간 통합 물관리 및 배분, 총리실 산하의 국가물관리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다. 함 의원은 “물관리의 부처간 분산으로 비효율과 중복·과잉투자, 하천환경의 지역간 갈등관리 등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통합적 물관리계획 수립과 체계적 업무조정 등을 위한 기구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5일 군자동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비젼하우스’를 방문, 2012년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서 받은 시상금 전액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방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함으로써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청렴의 의미를 더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청렴우수기관 수상시상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지난해에도 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관서 수상시상금 전액을 위탁아동 보호시설인 신천동 소재 ‘초록세상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의 마음을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도 잊지 않는 진정한 119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도는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공무원을 발굴·시상하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정착시키는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 모두가 자랑스럽고, 항상 무한돌봄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의 아픔까지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