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시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내 페인트 도장공장 D기업사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의 통신기기케이스 제조공장 D정밀에 옮겨붙었다. 불은 2개 공장 내부 660㎡와 기계류를 태워 1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시흥시는 시흥능곡택지개발지구에 대해 준공 전에 확정예정지번을 부여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한국토지공사가 시행중인 능곡지구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분양당시 아파트를 비롯하여 대부분 블록번지로 토지를 분양하여 사업시 행자를 비롯하여 입주민들 모두 입주 전이나 입주 후 상당기간까지 블록번지로 혼용하여 입주민들이 큰 혼란과 생활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이러한 입주민들의 주소에 대한 혼란을 막고 또한 토지 준공 후 입주민들의 주소변경 등 행정절차 및 등기비용 절감 등 불편함을 막기 위해 준공 전 미리 확정예정지번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이미 건축허가를 담당하는 주택과 및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와도 협의를 마쳤다. 또한 앞으로 건축허가를 비롯하여 사용승인시 확정예정지번을 사용하고 사 업시행자는 건축물대장 작성 및 소유권보존등기시 블록번지를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능곡지구를 시작으로 앞으로 있을 장현, 목감지구에도 이와 같은 확정예정지번을 적용하여 주소변경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등기비용 절감 등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흥시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제공 능력 향상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시는 이를위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주 2회씩 총 4회에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대야동 소재 시흥시평생학습센터와 정왕동 소재 시흥시 여성회관에서 관내 버스 및 택시업체 운수종사자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최근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의 운송질서확립과 서비스제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내운수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으며 격일제로 근무하는 운수종사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권역별로 각2회씩 총 4회를 실시했다. 특히 시는 운수종사자들이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2회에 걸쳐 택시 및 버스 친절우수업체에 대해 지난 5월중 관내 운수사업자, 운수 종사자 대표들과 벤치마킹을 통해 이번 교육에 활용했으며 유명강사들을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적인 교육으로서 당초 참여율이 높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각 업체 및 업체별 노동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큰 교육효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대중교통의 서비스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매년 정례화하
시흥시는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더불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다양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야간시간대의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간 연장 보육시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6년 2개 시설을 시작으로 운영해온 시간 연장 보육시설은 현재 관내 8개 시립어린이집을 비롯 장애전담인 벽지원어린이집(법인)과 8개 민간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어 모두 17개 어린이집이 지정시설로 운영중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시간 연장 보육시설’의 경우 주간에 다른 보육시설 등을 이용한 경우에도 시간 연장 보육시설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시흥시 신천동 526 일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무허가 철강 공장이 수년째 배짱영업을 강행해 말썽을 빚고 있다. 더욱이 시는 이 업체에 대해 불법 사실을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어 무허가 공장을 양산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주민들에 따르면 S철강은 지난 2005년부터 2년여간 철구조물 공장을 운영하다 지난해 6월 사법기관에 의해 고발조치에도 불구하고 원상복구도 하지 않은 채 올 4월 또다시 시로부터 한차례 원상복구 명령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불법영업을 강행하고 있다. 이 업체는 분진을 흡입하는 집진시설 조차도 설치하지 않고 공장을 가동해 대기오염으로 인근 토지가 변질되어 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사정이 이런데도 시가 몸살을 앓고있는 그린벨트내 무허가 고물상과 불법 적치물은 신속하게 행정대집행을 하면서도 탈·불법 업체들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로 수년째 봐주기 행정을 하고 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들은 “신천동 그린벨트는 모든 행위를 제한하고 있는데도 무허가 공장을 짓고 버젓이 운영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수십년째 그린벨트내에 살면서 모든 행위 제한을 받아오면서도 탈·불법을
시흥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여름방학 갯물해안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갯물해안학습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모와 함께 하는 갯벌체험과 자연생태관찰 기회를 제공해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자연사랑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순수한 감수성을 되찾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내에서 갯벌과 갯벌생물의 특징, 염생식물과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강의하며 지점토로 바다생물 만들어 보기, 염생식물과 갯벌관찰, 소금채염과 수차돌려보기 등을 진행해 갯골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몸소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갯골생태공원 갯물해안학습교실(☎310-2985)로 전화·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흥시는 초고유시대에 대응해 고강도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일 국무총리 담화를 통해 두바이유 150달러 넘으면 실시하는 1단계 비상조치계획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시는 기존 실시하고 있던 에너지 절약시책을 더욱 강도높게 실시키로 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생활속 에너지절약 실천계획을 수립해 시 차원에서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차량요일제(5일제)실시, 중식시간 자동소등, 안쓰는 컴퓨터 끄기, 실내온도 1도 상향, 29도 이상시 냉방 간헐 운영, 엘리베이터 사용금지(장애인 및 임산부 전용 제외), 가로등 격등제, 공공시설물의 경관 조명 사용금지 등을 실시해 왔다. 또 이달 15일부터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승용차 홀짝제 운영 등 공공기관 실천계획을 강화하고 확대운영하는 한편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승용차 요일제 확대, 실내온도 준수, 대중목욕탕 격주 휴무, 유흥음식점 야간 영업시간 단축, 주유소 옥외간판 및 조명사용 자제, 대형점포의 외부조명 자제, 골프장 사치성 체육시설 조명사용 억제 등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게자는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와 지역 케이블TV를 통한 반복·지속적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시흥시 1%복지재단(대표이사 정명신)은 지난 7일 국제로타리3690지구(총재 정주화)로부터 백미 316포를 기탁 받았다. 기탁된 백미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제12지역 7개클럽(정왕·시흥중앙·시흥희망·연성·시흥서해·시흥선봉·시흥옥구로타리클럽) 회장단 합동 이·취임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각 클럽 회원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 연성로타리클럽의 김영곤 회장은 “일회성 화환 대신 백미를 받기로 결정했으나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수량이 모아져 이렇게 뜻 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었다”며 백미를 전한 모든 축하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 1%복지재단 정명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로타리3690지구의 이번 백미 기탁 또한 관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큰 희망이 되어 전달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시흥시의 모든 단체 행사시 화환 대신 백미나 생필품을 받아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민참여 열린시정 역동하는 젊은시흥’을 기치로 출범한 민선 4기 시흥시정이 목표를 향해 순조로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해안 시대 으뜸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들이 가시화 되고 있고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화MTV, 은행뉴타운 개발 등 향후 시흥의 도시 미래상의 기반이 될 굵직한 사업 등도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흥발전을 견인하는 5대 시정방침을 중심으로 힘찬 도약을 하고 있는 민선4기 2년의 시흥시정을 짚어본다. -생동하는 지역경제 ▲각종 대형 도시개발 사업과 수도권 전철유치, 도로건설 등 교통망 확충사업이 가시화 되고,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잘 사는 젊은 도시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다. 우선 민선4기 최대 역점사업이자 현안사업인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 시화 MTV 사업, 낙후된 구도심 개발을 위한 은행 뉴타운 개발 사업, 인구 10만명 이상을 수용해 시흥시의 핵심주거단지의 역할을 수행할 능곡·장현·목감 택지지구개발사업 등 향후 10년의 시흥 도시미래상을 정립할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발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또 제3경인 및 시흥-평택간 고속화
백혈병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주민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줘 공군 장병들이 있어 화제다. 공군 제8530부대(부대장 박중환 소령)는 시흥시 군자동 주민센터가 백혈병으로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월곶 풍림4차 아파트의 입주민을 위해 헌혈증을 모은다는 소식을 접하고 장병 50여명이 기꺼이 헌혈에 나선 것. 박중환 부대장은 “국민이 없는 군인은 있을 수 없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문순 군자동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공군 제8530부대장과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분이 백혈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과 격려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