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난 18일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롯데건설 시흥은계지구 상업시설 개발사업팀과 ‘기업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 시흥은계지구 상업시설 개발사업팀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활동과 기부를 희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 업체가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희망하면서 시는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매월 1~2회에 걸쳐 분야별로 다양하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시흥은계지구 관계자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길 것 같고, 우리기업이 추구하는 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기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노숙인 등의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베다니마을 뜨란채쉼터(신천동 소재)로 이동해 청소봉사와 텃밭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프로슈밍 시티, 시흥’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한 다자간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에는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에너지공단, KT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시흥시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추진과 관련한 ▲연구 및 기술개발 ▲인력양성 및 교육 ▲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상호 이용 ▲사업 전략화 및 확대 등 4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최근 중앙정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정, 국가 전략 R&D 실증 지구 선정,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스마트시티에 대한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 도시플랫폼 기반의 연구개발이 실증을 통해 도시 전체로 확산돼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019년 개교 예정인 서울대 시흥 글로
더불어민주당 심기보(61·사진)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45만 시흥시민이 누리는 100만 도시급의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선 7기 5대 인사원칙’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의 5대 인사원칙은 ▲지역·학력·성별을 따지지 않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차별 없는 탕평인사’ ▲초임 공무원과 승진공무원은 1차로 동사업소 등 민원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경력이 쌓이면 상향 부서로 이동하는 ‘예측 가능한 인사’ ▲승진비율을 근속경력과 발탁을 8대 2로 나눈 ‘안정과 혁신의 조화로운 인사’ 등이다. 또 “‘시민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문적 인사’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업무의 전문화 및 서비스 교육 강화, 직렬별 업무 배치를 실현하고, ‘시민 평가중심의 인사’로 시민의 요구 및 민원사항에 신속 대응, 성실한 대처, 시민 민원해결 만족도를 인사의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인사관리가 중요하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시의 인사정책 방향은 5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 45만명이 100만 특급도시에서 느끼는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시흥갯골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은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신체·환경적 장애 등 장애 요소를 제거해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광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7개 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26개 소가 지원, 12개 소가 선정됐다. 우선 1차 서면심사에 19개 소가 통과됐으며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시흥 갯골생태공원 등 최종 선정지가 확정됐다. 경기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국비 1억6천만 원을 지원 받아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경사로 개선, 이동동선 개선, 장애인 화장실 정비, 주차장 개선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갯골생태공원은 도내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관광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찾을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 및 청년 창업제품 등의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시흥시 기업체 생산품 상설전시장 전시제품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 기업체 생산품 상설전시장은 우수상품 전시홍보 및 판매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우수생산품의 국내시장 판촉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중소기업 지원시책 정보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시흥시 기업인 협회(회장 김성호)에서 위탁운영 중인 시설이다. 시는 시흥비즈니스센터 8층과 12층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체 생산품 상설전시장과 산단지원팀을 시흥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 방문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설전시장 재정비를 통한 기능강화는 물론 시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이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을 추진해 ‘바라지홀’로 개소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시에 공장이 있거나 주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개인 또는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며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제품(중간재 한정)에 관계없이 참가의 기회가 열려있으며 전시료는 무료이다. 전시품 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홍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한 마케팅 지원과 국내·외 바이어 모집을 통한 비즈니스 미팅 등을 주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함진규 국회의원(시흥갑·사진)이 지난 1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및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2018 우수국회의원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본회의 출석률 ▲최근 1년 동안의 법안 발의 ▲상임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함진규 의원은 지난 1년간 대표발의 59건, 공동발의 307건 등 법안발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0대 국회 개원 후 현재까지 대표발의 99건, 공동발의 581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급자재 부실로 인해 최근 3년간 총 2만4천여 건의 하자가 발생한 사실을 밝혀내는 등 상임위 활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진규 의원은 “시흥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격려와 뜨거운 성원으로 다시 한 번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다”며 “더 잘하라는 뜻으로 이 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더불어민주당 우정욱(51·사진)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11일 “포동 폐염전을 메디컬시티로 만들겠다”고 선거 공약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시흥에 있는 전체 5.6㎢의 개발 가용지를 미래 먹거리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2.1㎢ 면적의 포동 폐염전에 의료산업을 조성해 획기적인 고용창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가장 큰 분야”라며 “포동 폐염전은 인천공항에서 30~40분거리로 가깝고 외국인 유입이 빠른 시흥은 해외의료 관광객 유치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배곧신도시에 예정된 서울대병원과 연계해 시흥이 주목받는 한국의 특별한 의료도시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와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메디컬시티 건립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우 후보는 이어 “일자리가 희망인 도시의 미래가 곧 시민의 미래”라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시민의 집인 시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더불어민주당 심기보(61·사진)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시흥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김민수)로부터 고문으로 위촉 받았다. 시흥장애인복지연합회는 각 장애영역별로 세분화된 도내 장애인 복지단체들간의 정보공유와 상호소통 및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조직된 단체다. 이 단체는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도 단위 장애인복지 단체 연찬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 예비후보는 위촉에 앞서 “장애문제에 대한 시각이 복지에서 인권차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관내 미래형 첨단자동차 클러스터(이하 V-City) 조성 사업과 관련, 토지수용 방식을 놓고 시와 이견을 보이는 토지 소유자 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전면 수용방식을, 조합측은 수용과 환지방식을 겸한 혼용방식을 통한 사업참여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조합 측은 9일 “120여 명의 조합원들이 지난 7일 오후 정왕동 사회복지관에 모여 혼용방식에 따른 개발을 이번 주내 건의하고 최종 관철이 안될 경우 다음주쯤 시위 등 집단행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 무시됐던 건의 내용은 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에 면담 요청 방식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이는 전체 500여 명의 조합원들의 뜻을 모은 결론”이라고 말했다. 조합 측은 지난 3월에도 V-City 사업 주민공청회(시흥여성비전센터)에서도 수용 방식에 의한 토지보상 문제를 제기하며 시행사 재구성 등을 포함한 전면적인 사업 재검토를 주장한 바 있다. 조합측의 이 같은 반발은 책정 수용토지 보상 기준이 7년 전 인근 지역의 철도사업부지 보상가 보다도 낮다는 조합원들의 주장에 따른 것이
“롯데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경찰에 거짓신고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9일 경범죄처벌법(장난전화) 위반 혐의로 A(34)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여분쯤 112에 “롯데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라고 신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서울 롯데호텔 등에 대한 폭발물 수색 결과, A씨의 신고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위치추적을 통해 이날 오전 9시27분쯤 시흥의 자택에서 붙잡았다. 경찰 조사 결과,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A씨는 이날 오전 충동적으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 장난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