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배곧대교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탄력이 붙게 됐다.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와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이 사업은 비용편익분석(B/C)이 1.05로 나왔다. 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평가한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는 또 민자사업 추진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 국·시비가 투입되는 재정사업보다 민자로 추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결론지었다. 시흥시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오는 9월 시의회 동의를 얻어 제3자 공고를 하고, 12월에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협상과 동시에 실시설계를 진행하면 2018년 7월 착공해 2022년 6월 완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은 시흥시 정왕동(배곧신도시)에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송도국제도시) 사이 경기만 해상구간을 1.89㎞의 교량으로 연결해 두 도시 간 통행로를 최단거리로 잇는 해상교량 건설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천845억원이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운영수
시흥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에 본겨적으로 나섰다. 시흥시는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개선을 위한 사회주택 사업시행자를 오는 9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비율이 25.4%로 경기도(20.3%)나 전국(23.9%)에 비해 높은 편이다. 최근 5년 사이 가구당 가구원수도 3.4명에서 2.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사회주택’을 공급,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회주택 공급 및 시행자 공모는 시행자의 희망에 따라 시에서 토지매입비 16억 원(감정평가기준) 이내 토지를 매입하고, 사업시행자가 건물을 신축하면 장기간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운영 구조로 추진될 계획이다. 사업시행을 원하는 자는 ‘주거관련 사회적 경제주체’에 해당하는 자로서 제안서를 작성, 시 주택과에 접수하면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이에 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시흥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사회주택 사업시행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주택은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시세의 80% 이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
시흥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이 지난달 29일 시흥시 관내 연성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밖 활동이 증가하게 되는 초등학생들이 무심코 허위·장난 신고를 할 우려가 많고, 이로 인해 경찰력 낭비와 함께 긴급한 구조를 원하는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경찰관들은 허위신고 폐해와 관련해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형 플랜카드를 전시하고, 캠페인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허위·장난신고 근절 동참을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달 27일 삼미시장에서 지역상인, 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경제분야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제분야 전문가 및 시민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공유와 소통의 수준을 높이고 연대와 협력을 확대해 시민의 정책수요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상인이 변해야 지역이 산다’라는 주제로 희망경영컨설팅 이기만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토론회에는 삼미·정왕·도일시장과 문화의 거리 등 전통시장·상점가와 댓골상인회 등 6개의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이 참여해 소비·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상인의식 개혁의 필요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상인들은 특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상인 마인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인교육, 지역상권 상인들의 네트워크를 위한 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런 자리가 정례화되어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30~31일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5회 ‘연성문화제’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연성문화제는 조선시대 관료이자 농학자로 알려진 강희맹선생의 연꽃 시배에서 유래된 축제이다. 첫째날인 ‘연성의 날’에는 고유제와 청소년문화 한마당,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이튿날인 ‘민속의 날’에는 시흥민속 어울림 한마당, 시흥시 무형문화유산 시연, 중요무형문화재 이춘목 명창의 특별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5일부터 제2회 연성음풍 전시회 등 전시·체험놀이가 진행 중이며, 27일부터 경기지역 축제 현황과 발전방향 등 연성문화제 기념 학술 세미나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시흥 유일의 전통문화축제인 연성문화제를 통해 ‘연성’의 역사를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가 되고, 시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화합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26일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의 자체 활동 및 분석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25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6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과장들이 자체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보성 단장은 “일부 공약사업들이 외부 요인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오늘 제시한 의견들을 잘 참고해 후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윤식 시장은 “공약이행평가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 매니페스토 평가 등 각종 외부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약을 단순하게 평가하는 차원을 넘어 향후 지역사회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매니페스토 실천운동으로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27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6회에 걸쳐 경찰관을 꿈꾸는 고등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청소년 경찰학교 ‘내 꿈 찾기’를 진행한다. ‘내 꿈 찾기’는 경찰직업 소개 및 경찰이 되는 방법, 지문채취, 음주고글·음주감지기, 경찰장구(수갑, 경찰제복, 경찰봉 등) 체험, 경찰 체포술, 경찰서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장우성 경찰서장은 “하계방학을 맞아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내 꿈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의 경찰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흥형 집수리 사업과 주거비보조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기초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며 소득이 50%(4인 가구 기준, 219만5천717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재산 5천만 원 초과, 토지와 자동차 2천 200만 원을 초과하는 비영업용 차량을 소유한 가구는 선정에서 제외되며 오는 12월까지 연중신청이 가능하며고 집중신청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다. 대상은 주택경과 15년 이상 노후 건물에 거주하는 자가 및 임차가구로, 전용면적 60㎡ 이하이며 자가 주택가격 1억원 이하, 임차가구 8천만원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 도배·장판, 창호·단열, 씽크대·화장실 교체, 난방·단열, 편의시설 설치 등의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비보조는 무주택으로 전세 전환가액 8천만 원의 민간월세(보증부 월세포함)에 거주하는 임차가구에 매월 1인 가구 6만원에서 6인 가구 8만5천원의 임차료를 지원해 저소득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각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자격조
시흥시는 시흥아카데미 온라인 강의 동영상이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10월 첫 문을 연 시흥아카데미는 지금까지 47개 학교(과정)를 개설해 수료생 총 1천234명을 양성해왔다. 동시에 시흥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강의를 온라인 공개한 지 3년 만에 전체 강좌 누적 조회수 50만 763뷰를 기록하며 시흥시를 넘어서 전국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시흥아카데미는 7월 현재까지 562개 영상을 업로드 했으며, 기존 강의에서 중요한 내용만을 발췌해 1~10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정리한 ‘자치보감’도 800여 개 제작·게시해 온라인 강의 이용에 대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이 아카데미는 ‘시민조경학교’, ‘허준약초학교’, ‘효소학교’, ‘온돌학교’ 등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강좌부터 ‘갯골습지학교’, ‘배곧숲학교’, ‘오이도역사학교’, ‘도시재생학교&rsquo
시흥시는 관내 저소득층 22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곳의 노후된 실내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실현과 전기 요금 절감을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16만700kwh(1천만원 상당)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현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