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주변환경 정화를 위해 최근 ‘201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 공원 주변의 환경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대청소에는 40여명의 오이도 지역주민과 시흥시 녹색레저산업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오이도유적 일원에서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이번 대청소 이후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주민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이도유적정비사업은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및 주민들에게 역사체험·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오이도선사해안문화특구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지난 3월 중장년여성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수납정리컨설턴트 2급 자격증 과정의 교육생들이 최근 재능기부에 나섰다. 앞서 본부는 실습이 중요하다고 판단, 교육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제안했고 여기에 의견을 같이한 교육생들은 무한돌봄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들의 가정을 수납정리해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최근 줌마특공대를 결성했다. 그리고 이들은 지난 5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선정된 결혼이민여성가정을 방문해 가구배치와 수납정리를 실시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공모한 ‘2016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에 시흥시민 이주은씨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두레 PD는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음식, 기념품, 여행알선 등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하도록 육성해 사업체가 성공적으로 자립·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주은씨는 이번 선정으로 4기 관광두레 PD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주은씨가 다양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시흥지역의 관광상품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두레PD와 협력하여 시흥시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7일 시흥 삼미시장을 찾아 백원우(시흥갑)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했다. 문 전 대표는 “고(故) 제정구 선생님과 빈민운동을 함께했던 기억을 갖고 있다. 백 후보는 제정구 선생님을 모시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했다”며 “특히 문재인과 함께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국정을 운영해본 능력과 경험을 갖춘 진정한 국회의원 후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IMF보다 심각한 경제침체는 물론 온 국민의 안정된 삶이 위협받고 있는 총체적 난관을 만들어낸 현 정부에 맞서 경제를 살려낼 최적임자가 바로 백원우 후보”라며 “18대 국회의원 당시 기초노령연금의 기틀을 만들어 낸 백 후보야 말로 효도하는 정치인의 표상”이라고 말했다. 백원우 후보는 “문재인 대표와 함께 멈춰버린 시흥전철사업을 반드시 완수해 시흥시민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일자리가 많은 도시, 중소기업하기 좋은도시, 희망과 노후가 보장되는 도시 시흥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지역 최고 숙련 기술인을 선발하는 ‘2016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6일 김포와 시흥에서 개막, 11일까지 6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815명의 숙련 기술인이 김포와 시흥 5개 경기장에서 52개 직종 156개 메달을 놓고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주경기장인 김포제일공고에서 17개 직종(328명), 시화공고에서 11개 직종(128명), 군자공고에서 10개 직종(154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9개 직종(127명), 한국조리과학고에서 5개 직종(78명) 경기가 열린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1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있다. 또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대회 기간 대한민국 명장 작품체험, 중학생 대상 직업진로지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천연염색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김포제일공고에서는 영상 제작과 지능형 로봇 등 특성화 직종 체험과 로봇복싱대회가 열려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까지 종합우승 19회, 준우승 10회의 성적을 거뒀으며 이번 전국 대회에도 우수한 숙련 기술인을 출전시켜 종합우승 5연패를
시흥시는 대야동, 신천동의 건축 관련 민원사항을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로 사무를 위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1일 ‘시흥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건축허가 등에 관한 권한(개발제한구역 제외)이 위임됐으며, 6층 이하로서 연면적 2천㎡ 이하인 건축물의 건축에 관한 사항, 위반건축물 등에 대한 조치 등의 사항이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로 이관됐다. 시는 이번 업무이관으로 건축허가 및 위반건축물 관련 민원의 신속·정확한 상담 및 민원처리가 이루어 주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야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 차미화씨는 “대야동, 신천동 건축 관련 사항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돼 보다 편리하고 정보를 제공받기가 용이해졌다”고 반겼다.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상반기 전국최초로 출범해 활불편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현장중심의 민원응대를 통해 기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가 7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에서 공단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소방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는 시화공단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체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재난안전과 직원 1명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사무실에 배치돼 소방법규에 따른 민원을 처리한다. 신종훈 서장은 “입주기업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6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아동 안전 강화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활동 영상 시청과 학교전담경찰관 소개, 연합단 위촉장 수여,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활동안내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장우성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각 학교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임원진 등 약 150명이 참석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향후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해 캠페인 및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우성 경찰서장은 “대아동 범죄 및 학교폭력은 학교,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어머니·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내년 상반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출점을 앞두고 있는 신세계사이먼이 시흥시민축구단을 공식 후원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일 시흥시청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윤태학 시흥시의회 의장, 조욱희 시흥시민축구단 대표, 끼께 리네로 시흥시민축구단 감독,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2016년 4월부터 1년간 시흥시민축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게 되며, 시흥시민축구단은 신세계사이먼에 ▲공식 후원사 지위 ▲축구단 유니폼 내 신세계사이먼 로고 사용 ▲시흥시민축구단 경기 시, 신세계사이먼 광고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향후 시흥시, 시흥시민축구단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과 문화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하여 상호 간 협력하며, 이를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 축구를 통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출점에 앞서 이번 공식 후원 협약 체결을 통해 시흥시민축구단과 상호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시흥 지역 문화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해 최선의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는 31일 시흥시 대야동 포도탑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첫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 후보는 이날 시흥시 신천동 신천공단 소재 한국고무를 방문해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인사하며 “시흥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많은 시흥시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후 오전 11시 삼미시장 입구에서 선거사무원 및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유세전을 펼쳤다. 백 후보는 이어 삼미시장을 방문, “성찰과 노력, 준비된 공약을 바탕으로 시흥시의 제2도약의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고 “시흥시 발전을 위해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유치한 10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꼭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