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3일 서울대측에 시흥캠퍼스 실시계약을 조속히 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원상 의원을 비롯한 6명의 의원들은 이날 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가 뚜렷한 이유 없이 시흥시와의 실시계약 체결을 미루고 있다”며 “기숙형 대학 RC 설립을 취소하고 서울대병원 규모 축소 등 사업 초기의 약속을 번복하는 등 신뢰감을 상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RC 설립으로 추진돼 왔다”며 “이후 그 대안으로 외국인 유학생위주의 어학당을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이는 43만 시민이 인정할 수 없는 사업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서울대가 시흥캠퍼스 조성시 대외적으로 운영비 적자를 내세워 적자의 보존을 표방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R&D부지 임대 수익 87억원, 글로벌 대학문화촌 수익 85억원 등 연간 201억원의 수익에 55억원의 운영비용을 제한 연간 146억원의 순수익을 관악 캠퍼스로 가져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그 비용은 시흥지역경제와 차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열린 도내 학교전담경찰관 강의 경진대회에서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배기환 경사가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배기환 경사는 ‘학교폭력 넌 누구니’라는 제목과 함께 연예인 학교전담경찰관이라는 콘셉트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아 심사위원과 동료 학교전담경찰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 학생들이 마음놓고 다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의 직무 능력 향상에도 힘써 2016년에도 학교폭력 안전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 연극 공연을 통한 눈높이식 범죄예방교실, 학생들과 함께하는 등·하굣길 캠페인, 관내 폭력서클 해체, 학교밖 청소년 발굴 및 학교 복귀, 갈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공간 개설 등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월곶포구 달빛광장에서 ‘프로포즈와 함께하는 달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쿠스틱·마술·연극 프로포즈 이벤트가 마련됐다. 프로포즈당 한 커플씩, 하루 3커플을 대상으로 공연 및 프로포즈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서에 작성한 프로포즈 이벤트와 꽃다발이 제공된다. 신청은 6일까지 인터넷 (www.daldalconcert.com)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월곶포구는 달을 테마로 한 도시관광활성화 사업으로 새롭게 변신중”이라며 “달빛광장 미래탑 상부에 미래를 품은 달과 달빛 화장실, 달달아트벤치, 달링상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85개 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시상한다. 시흥시는 ‘소통코끼리’라는 소셜브랜드 캐릭터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소통을 강화해왔다. 또한 메르스, 상수도 파열 등 시의 주요 사안에 대해 실시간으로 브리핑했고, ‘소통코끼리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공정보를 속 시원하게 개방해온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통코끼리’를 기획한 우정욱(사진)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도 시흥시 소통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우정욱 시민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속 시원히 공공정보를 개방, 확산하고, 다양한 시민의 소리를 조직 내에 전달해 시민과 시정부의 정보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원활한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배곧신도시를 경관이 아름다운 품격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불법광고물 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건물의 층별·상가별 ‘간판표시계획서’를 제출받아 계획서에 따라 허가(신고)함으로써 불법간판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만 철거조치를 하던 것을 광고주와 게시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양벌규정을 적용해 원인자 부담 원칙으로 불법을 막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배곧신도시에 입주한 아파트 상가 4개동 22개 간판 모두가 허가(신고)를 받고 설치됐다. 상업지구 내 입주중인 배곧프라자도 86개 점포중 7개도 허가(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이밖에도 11월말 준공예정인 센터프라자의 140개 점포와 2018년도 준공예정인 한라비발디 63개 점포에 대한 층별 ‘간판표시계획서’를 이미 받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초기에는 상가주인이나 시공사 측의 반발도 있었으나 지금은 시공사 측에서 더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 배곧신도시뿐만 아니라 시 전체를 불법광고물이 없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시흥갯골축제’와 연천 ‘구석기축제’가 경기도가 선정한 ‘2016년도 경기도 10대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은 축제 기획서, 축제 관련 콘텐츠, 운영, 발전성, 성과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현장평가와 서류심사 프리젠테이션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시흥갯골축제는 국가해양습지보호지역인 갯골생태공원에서 자연산책, 염전체험(사진), 염생식물 관찰, 갈대놀이 등 자연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생태놀이축제라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축제를 배움과 힐링이 있는 생태놀이 축제로 만들어,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천 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로서 ‘구석기’라는 테마를 통해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전곡리에서 즐거운 선사체험의 일탈을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축제라는 점이 인정됐다. /시흥·연천=김원규·김항수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25일부터 12월말까지 상·하수도요금 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위해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상·하수도요금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 발송과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기로 했다. 12월부터는 상·하수도요금 3회 이상 상습 체납자에 대해 단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들의 생활상 불편을 고려해 최대한 단수조치를 유예해 왔으나, 10월말 기준으로 3회 이상 50만원 이상 상·하수도 체납요금이 716건에 7억2천만원에 달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하여 적극적 행정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26일 자정까지 시청 1층 로비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자정을 넘어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다. 시는 안내 직원 2명을 분향소에 배치해 시민들의 조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시는 장례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등 진행 규모와 방법은 관계부서 회의를 통해 연기 혹은 간소하게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윤식 시장과 윤태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오전 분향소를 방문, 조문을 마쳤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는 23일 장곡동에서 한국119소년단 세종유치원생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119소년단으로 가입해 평소 활발히 활동중인 세종유치원생 26명이 불조심 강조 어깨띠를 패용하고 깃발을 든 채 장곡동문화체육센터 주변 상가에서 상인과 주민들에게 화재예방 전단지를 나눠주며 불조심을 합창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일과 12일에는 오이도역과 이마트 시화점 앞에서 함현초등학교와 정왕중학교 학생 각 30여명이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친 바 있어 청소년 조기 안전의식 정착과 대국민 안전문화 저변확대 등 효과를 보았다는 평이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재예방 캠페인으로 전국민 불조심 생활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19일 시흥시 대야1통 웃대골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웃대골마을은 대야1통 자연취락으로 출동거리가 길고 소방여건이 취약해 비상소화전함 설치 등 안전대책 강화가 요구돼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3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포해 주민 자율 방화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기초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00개를 전달하고 비상소화전함 시연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대응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