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2017년 국내 네번째로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한다. 신세계사이먼은 21일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 공사 현장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기공식을 했다. 전세계에 85개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과 국내를 대표하는 유통 회사인 신세계그룹이 가진 브랜드 유치 및 운영 역량이 결합해 탄생하게 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배곧신도시 14만7천㎡에 매장면적 3만7천㎡ 규모로 건립된다. 또 지중해를 품은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와 국내외 쇼핑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입지여건, 시흥시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등 차별화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5개 고속도로와 연결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등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성공 노하우를 살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경기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 관광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김윤식 시흥시장은 20일 “정부의 귀책사유로 인해 중단된 시흥 금오로 확·포장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금오로는 서울 천왕동~시흥 금이동 광역도로 가운데 시흥 구간(4.4㎞)으로, 2004년부터 확·포장 사업이 진행됐으나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으로 2011년 중단됐다가 최근 공공주택지구 해제와 함께 사업 재추진이 결정됐다. 김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기반시설 사업 재추진은 정부가 사업비를 편성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시흥시와 시민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이같이 조장했다. 김 시장은 “정부는 200억원의 국비 지원을 내세워 시흥시에 대응예산 140억원의 편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사업은 국가사업 변경에 따라 공사가 중단된 이상 정부가 사업비 651억여원 전액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금오로 확·포장공사뿐만 아니라 과림하수처리장, 계수로 확·포장공사, 목감천 정비사업 등 2010년 공공
시흥경찰서가 20일 관내 장현초등학교를 방문, 학교폭력 예방 및 친근한 학교전담경찰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점심시간 일일 급식도우미 ‘사랑의 밥퍼’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관들은 급식봉사를 통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하고 나란히 점심식사를 하며 학교생활 및 애로사항 청취,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바라는 점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학교전담경찰관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시흥서는 점심시간 및 취약시간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순찰, 맞춤형 학교 내 성폭력 예방법 등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기회를 마련했다. 장현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모군은 “점심시간에 급식 배식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해주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점심을 먹다보니 경찰관이 편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옆집 형, 누나처럼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생들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의장 윤태학)는 지난 1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갤러리시흥에서 열린 ‘2015 시흥미술제’의 식전행사에 참석, 격려했다. 이날 식전행사에는 윤태학 의장 및 이복희·김태경·홍원상·김찬심 의원 등 시의회 의원과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 관계자, 작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흥미술제는 ‘문·열다’를 주제로 25일까지 국내 유명작가 및 시흥미술협회 회원의 작품전시회, 국악과 바디페인팅이 접목된 퍼포먼스, 누드크로키, 한국화 현장 드로잉, 가훈쓰기, 플래카드전 등이 진행된다. 윤태학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미술제를 통해 시흥시민의 문화에 대한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며 “이번 미술제가 시흥이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시흥쌀 생산 시범단지 호조벌에서 지난 16일 관내 기관장, 친환경쌀 생산농가, 농업인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베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통도구를 이용한 탈곡체험(탈곡기, 홀태)과 짚풀공예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호조벌의 친환경시흥쌀 생산확대 방안 및 학교급식 관련 의견을 토의하고 호조벌에 대한 환경보존을 공감·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시흥시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친환경시흥쌀 생산 시범단지 4개소 77㏊를 조성하고 제초제를 사용하는 대신 지난 5월 3회에 걸쳐 우렁이 5천400㎏을 논에 투입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에 위치한 친환경 대중골프장 솔트베이 GC가 지난 18일 시흥시와 함께 솔트베이 GC 야외연회장에서 ‘시흥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올려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3쌍의 부부는 한국 신랑 3명과 베트남·필리핀 신부 3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적 사정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중 시흥시 가족여성과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여기에서 솔트베이 GC는 모든 시설과 식사, 피로연, 드레스와 양복, 결혼 사진첩 등 예식 관련 일체를 지원했다. 시흥시 외국인 복지관 최변재 관장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인근 장곡고등학교 합창단이 축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으며,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윤태학 시흥시의회 의장 등 많은 지역 인사가 참석해 훈훈한 덕담으로 신랑, 신부를 격려했다. 솔트베이 GC 김상영 지배인은 “시흥은 전국에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이번 합동결혼식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하나가 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15일 정왕동 젊음과 패기공원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시흥여성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375명이 면접에 참여해 54명이 현장에서 즉시 채용됐으며, 78명은 업체별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채용관, 컨설팅관, 정보관, 부대 행사관으로 구성돼 채용관에서는 26개 구인업체의 면접과 채용이 현장에서 바로 이뤄졌으며, 컨설팅관에서는 구직등록 및 취업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구직자 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살려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맞춤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정보관에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과 경기도 온라인경력개발센터 꿈 날개 홍보를 실시했고,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지원 등을 통해 바로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구인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담당 취업설계사를 지정하여 면접지원, 복사대행, 구직자 알선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당일 미 채용자에 대하여는 100% 취업이 될 때까지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구인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지원,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흥
시흥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1층 갤러리에서 ‘제1회 꿈·배움·이룸 전(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단체인 한국 생활 개선 시흥시연합회원들이 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올 한해 활동 결과를 전시·비교·평가하는 자리다. 생활문화, 전통문화, 지역특산품 가공 등 작품 100여점과 지역사회 봉사, 전통 장 만들기 등 활동 사항들이 액자 형태로 전시된다. 행사장 9개 구역에서 커피 문화, 빵 사모, 꽃차, 규방공예, 가죽공예, 전통주, 환경보전, 한지공예 전시회와 공연(댄스)이 진행된다. 또 6개 구역은 체험과 시식(꽃차, 전통주, 규방공예, 커피문화, 빵사모, 환경보전)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합회를 사회적 경제 활동가이자 시흥시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여성단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15일 시흥맘들의 축제의 장인 ‘시흥플리마켓’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과 안전한 시흥을 알리기 위한 대대적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는 이번 홍보활동에서 4대사회악 근절 홍보뿐만 아니라 평소에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종 민원을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 포돌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경찰제복 체험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행사를 참여한 방문객은 “이렇게 유익한 행사가 있어 행사를 보러오길 정말 잘했다, 경찰의 알찬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주민 공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주민 한명 한명 행복해지는 날까지 주민의 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봉)은 오는 17일 ABC행복학습타운, 갯골생태공원, 옥구도자연공원에서 ‘2015 시흥교육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어울림 축제는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되는 시흥교육’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다문화교육, 과학교육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특히 올해에는 소래권(ABC행복학습타운), 연성권(갯골생태공원), 정왕권(옥구도자연공원)으로 나누어 세 곳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넓은 지역 특성에 따른 축제 참가의 어려움에 대한 계속된 요구를 반영해 기획, 보다 많은 학생, 학부모 및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의 권역에서는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연마당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3권역 동시 축제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축제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시흥교육활동에 또 다른 위상을 세우고 지역 문화예술, 다문화,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