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는 지난 6일 ‘제5회 시흥시의회 의장배 국민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야동 ABC행복학습타운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족구대회에는 관내 족구클럽 및 동호인 300여 명뿐만 아니라 전국 50대 동호인이 초청돼 족구인들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족구대회는 시흥시의회 박선옥 부의장을 비롯, 조원희·홍지영·손옥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50대부, 관내 일반부, 관내 40대부, 관내 50대부 등 4개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박선옥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시흥지역 족구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교류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심야시간대 영업이 끝난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2일 박모(27)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달 27일 오전 2시 20분쯤 안산시 단원구에서 영업이 종료된 문 닫힌 편의점에 침입해 600만원이 든 현금인출기 1대와 15만 원이 든 현금출납기 1대를 훔쳐 미리 준비한 승합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22일 오전 2시 45분에는 시흥의 한 편의점에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360만원이 든 현금인출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이 발생한 장소 인근 CCTV 영상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 이들의 도주 경로를 파악, 지난달 31일부터 강원도 원주와 시흥에서 잇따라 검거했다. 유흥주점에서 일하며 알게 된 사이인 박씨 등은 훔친 돈을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인출기를 훔칠 목적으로 대포차량을 구입하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대신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군자동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원진실업㈜이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해 화제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무기력해진 취약계층 세대 중 집안에 살림살이와 쓰레기를 쌓아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쓰레기를 수거해주고, 청소해줌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27일 원진실업㈜는 스스로 집안을 정돈하거나 청소를 할 수 없는 조모씨의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 청소를 진행했다. 또 앞서 같은달 19일에는 군자동 주민센터의 요청으로 홀몸노인 김모 어르신의 집을 방문, 집안에 모인 불필요한 살림살이를 수거해주고 청소를 해줬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환경부 지정 중점관리 저수지인 시흥시 물왕저수지가 녹조 제거와 수질 개선을 통해 친환경 저수지로 거듭난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지난달 28일 시흥시 물왕저수지를 방문, 수질개선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친환경 녹조제거제 살포 시연 및 현장 확인행정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김진경·임병택·최재백 경기도의원, 최계동 시흥시 부시장, 윤태학 시흥시의회 의장, 조원희 시흥시의원, 장성원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과거 2년여 동안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녹조 제거 연구를 수행해 연구실과 현장조건(용인 아시아나 골프장 연못)에서 95% 이상의 독성 남조류 제거효과를 얻었다. 또한 저 농도(2㎎/ℓ 이하)로 이용할 경우 수생태계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음을 물벼룩 독성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또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산화수소 희석액 살포에 의한 방식은 광합성에 필요한 엽록소를 파괴하는 방식이어서 유해 남조류에 대한 선택적 제어가 가능하고, 다른 수생생물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산화수소는 독성 남조류에 특히 민감하게 작용해 녹조를 빠르게 제거하는 물질로써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상수원 녹조관리
시흥시가 지난 24일 장현동에서 마을과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여성친화마을 문화카페’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마을 문화카페는 시흥시, ㈜상상끼리, 여성친화도시협의체가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좀 더 친숙하게 시민들에게 다가서 홍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성평등을 실현함을 추구한다. ㈜상상끼리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흥시는 주민들에게 양성평등 의식과 인문학 등 여성 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여성친화도시협의체는 회원들이 모임과 스터디 공간으로 여성친화마을문화카페를 사용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제10회 시흥 갯골축제가 오는 28∼30일 시흥시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자연 속 31가지 생태놀이’라는 주제로 생태배움, 생태휴식, 생태유희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막행사 별밤연희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음악제, 물총놀이, 갯골여행, 패밀리런, 전래놀이, 예술난장, 물놀이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시흥 갯골축제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 20선 프로그램, 2015년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갯골축제 홈페이지(www.sgfestival.com)를 참고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소방서는 26일 소회의실에서 ‘2015 경기도하늘바다축전’ 사무국 양창호 본부장으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하늘바다축전은 경기도와 시흥시, K-water가 공동 주최·주관해 오는 10월 8~11일 4일간 시흥시 시화MTV단지 거북섬 인근에서 열려 약 20만명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첫째날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아쿠아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한 7종의 무대행사와 수륙양용 항공기 등 10종의 전시·시연 프로그램, 드론·카약·ATV체험 등 20종의 체험프로그램, 심폐소생술·재난시뮬레이션 등 33종의 119안전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경기하늘바다 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와 소방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에 위치한 친환경 대중골프장 솔트베이 골프클럽(GC·대표이사 박상태)가 오는 27~30일 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 10회 시흥갯골축제를 맞아 29일 토요일 영업을 중단하고 시민들에서 골프장을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시흥의 대표 축제로 솔트베이 GC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축제에 동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골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솔트베이 GC는 갯골생태공원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지원코자 골프장 주차장을 개방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셔틀 카트를 운영함과 동시에 곳곳에 천막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축제 참가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골프장 개방행사 참가를 위해서는 입장 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하며 페어웨이에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을 설치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을 위해 보물찾기,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나흘간의 축제기간 동안 골프장 내 오픈 갤러리를 설치, 시흥지역 아티스트들의 미술전도 개최한다. 솔트베이 GC 김상영 지배인은 “지역 사회의 일원
상용화가 가능한 전기어선 기술이 민간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시흥시 소재 기업인 ㈜원앤원에너지(개발자 김성록)는 지난 24일 실중량 3.9t선박에 240A용량 배터리 24개를 장착, 자체 개발한 전기 엔진(20마력) 어선으로 10노트(시속 18㎞)이상 속도를 내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탑재된 배터리만으로 5시간 이상을 항해하는데 성공했다. 예비발전기 시스템을 장착, 어선에 장착된 배터리를 7ℓ 기름으로 40분간 충전해 5시간 이상 운행하고 이를 3회에 걸쳐 같은 방식으로 15시간 이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개발자 김성록씨는 “이 기술은 선박에 자체 개발한 전기 시스템으로 사실상 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현재 3t 선박기준 5시간을 운행할 경우 50ℓ(현 선박엔진 기름 소모조사표 기준)가 소모되는데 이 기술은 7ℓ의 기름으로 전기선박내 배터리를 충전시켜 5시간을 운행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전기어선 기술은 현재 국가적으로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나 상용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 기술로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획기적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
전국적으로 60여개의 NIKE매장을 운영하는 ㈜대연스포츠가 시흥시 육상꿈나무들을 위해 육상 스파이크 및 운동화 350여켤레 7천만원 상당을 지난 20일 시에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연스포츠 김대호 대표이사는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에 의무감을 갖고 자라나는 육상꿈나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육상 신발제품 기증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을 계기로 육상 꿈나무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해마다 기증하는 회사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시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시 육상꿈나무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해 훌륭한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