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으로, 수요에 비해 부족한 노인 일자리 수를 확대해 지난해(4056개) 보다 14.2% 증가한 4635개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의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2억 8천만 원 증가한 169억 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5곳을 지정하고, 전담 인력 3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민간 기업에 노인 인력을 파견하는 취업 알선형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참여 어르신을 대폭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 어린이 등하교를 돕는 안심 등하교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역사·문화·미래를 담은 도시 남양주’를 새해 주요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문화재단 설립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 청년자립지원 강화, 시민주도형 관광,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등을 추진하는 5대 전략을 세워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7일 문화교육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밝혀진 것으로 5대 전략은▲ '역사를 품은 상상 더 이상의 문화 예술 도시'와 ▲'상상을 실현하는 미래 교육 도시', ▲'청년과 소통하는 청년 행복 도시', ▲THE 머물고 싶어지는 '힐링 문화 도시', ▲'시민과 함께! 건강한 체육 도시' 등이다. 시는 우선 ‘문화 예술 도시’ 를 위해 남양주문화재단 설립과 다산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강화, 다산 학술 연구 및 다산 인문 학교 운영, 문화 예술 기반 조성, 시민 중심의 예술 소통과 문화 여행, 시립 박물관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미래 교육 도시’를 위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과 체험 공간을 제공해 진취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위기 청소년 발굴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년 행복 도시’ 추진을 위해서는 신설된 청년 정책 전담 부서를 통해, 청년 정책 소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체성과 가치관 확립을 위해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나는 소중해!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구리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유아과정과 중고등생, 학부모 등 4개 분야 28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 특히, 6~7세 유아를 위한 과정을 개설하여 생명탄생의 과정과 만들기 체험, 성폭력예방 인형극 등 즐기면서 배우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학원 등원 등 수업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위해 소그룹별로 수업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위해서는 자녀 성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청소년 대화법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정체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방학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치매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표준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의 내적 안정, 상호 간의 공감 반응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치매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수용하며 문제행동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하고 치료할 수 있는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오는 2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앞으로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정태식 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환자와 가족들 모두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관내 경로당 5곳에서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정서기능 향상을 위해 '치매없는 경로당 기억사랑예방학교'를 16일부터 개강해 4월 7일까지 매주 1회씩 8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사랑예방학교'는 조기검진 후 정상군으로 등록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정서기능 향상을 위해 신체활동, 미술치료, 인지 워크북 등 유익하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한다. 건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첫 개강식을 연데 이어 , 18일엔 갈매아이파크, 20일 갈매 스타힐스, 도리미 경로당, 그리고 2월 24일엔 행복주택 경로당 순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구리시에서는 또,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관련 백신접종과 독감접종을 독려해 인지건강 뿐만 아니라 감염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추운날 보건소에 가기 어려웠는데 이번 치매없는 경로당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치매 걱정 없는 경로당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없는 경로당 운영이 원만하게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인지·신체·정서강화 활동에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치매는 평소 건강관리를 하면 극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추진할 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특화환경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0년 7월 설립돼 ▲전통시장의 환경 및 경관 조성을 개선하는‘행복한거리’사업 ▲지역 가치와 트렌드를 마련하고 다양한 컨텐츠 기획으로 상권활력을 부여하는 ‘행복한체험’사업 ▲상권경쟁력 및 상인 역량 강화를 돕는 ‘행복한사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년 차인 올해 벌이는 ‘특화환경 개선지원사업’은 구리시 전통시장 상권활성화구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옥외 간판 교체, 실내장식 개선, 안전·위생 설비 설치, SNS 배너광고, 배달패키지 개발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오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설 연휴 기간(설날 제외) 중 ‘설맞이 민속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해 시민들이 민속 전통놀이를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곤충생태관 앞마당에 대형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제기 등을 비치해, 곤충생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민속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야외 ‘곤충생태공원’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짚라인 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명절에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즐기며,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유리온실 나비관, 곤충관으로 조성되어 사계절 꽃과 나비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계절별 특별 전시를 통해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생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고위험군 등 PCR 우선순위 대상자는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로나19의 신속한 의료대응을 위해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7곳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9곳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리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상황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응급환자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원스톱진료기관 및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에 대한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설 연휴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심 증상 발현 시 선별진료소나 원스톱진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와 진료를 하고, 시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둔 도내 도매시장에서 유일하게 구리시에서만 치러지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현장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행사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해양수산부에서 2021년 추석부터 이어오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환급해 주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모두 5차례 5억여 원이 지원돼 전액이 상품권으로 환급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2억 2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이 지원되고 있다. 송차관은 이날 도매시장 점포를 돌면서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치러지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원활하게 치러지는지 여부를 살피고 유통인과 구매고객, 행사운영 관계자를 찾아 격려하고, 갈치와 조기,멸치 등을 구매해 갈매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송 차관은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도 인하하기 위한 이번 환급행사로 시장을 찾는 이용고객은 물론 유통인에게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명절 기간 동안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새해를 맞아 남양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축복을 기원하기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마련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16일 화도읍 금남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시장과 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부는 예배 및 특별 기도회를 열고, 2부는 연합회 소개 및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2023년 새해에는 100만 도시를 향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 시장은 “2023년 신년 감사예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남양주시가 슈퍼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는 코로나19 등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청 광장에 성탄 트리를 설치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