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과 은상 2개씩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에디슨 어워즈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했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권위있는 상이다. 삼성전자는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금상 수상작은 인공지능(AI) 홈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택 디자인 프로젝트인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와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이다.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는 삼성전자의 AI 홈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주택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 프로젝트다. 이 디자인은 집이 사람의 삶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기본 모듈의 조합으로 생활하던 신혼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나면 별도의 모듈을 추가해 더 넓은 주택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면 기존 모듈을 스마트팜이나 수영장 모듈로 교체하는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공간을 교체·확장할 수 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를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
넷마블은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몬길)’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몬길은 2013년 출시해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몬길의 특장점으로는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캐릭터·스토리 연출 ▲몬스터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등이 있다. 지난 15일 몬길은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매출 부문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몬길의 모든 이용자에게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3성 몬스터링을 4성으로 즉시 승급할 수 있는 ‘보랏빛 승급의 돌’, 캐릭터 모집에 활용되는 ‘운명의 나침반’ 10개, ‘약속의 나침반’ 5개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향후 업데이트·개선 계획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개선 방향과 관련해서는 별도 투표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천리EV는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BYD Auto 강동전시장’ 신규 오픈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BYD Auto 강동전시장은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BYD 전 차종을 한 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에는 ▲DOLPHIN ▲ATTO 3 ▲SEAL ▲SEALION 7 등 주요 모델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기차 입문 고객 또는 일반 고객들이 자유롭게 방문 상담 서비스를 받고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삼천리EV는 강동전시장 오픈에 맞춰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한정 수량·소진 시 종료)한다. 다음 달 31일까지는 온라인 상담 신청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신세계상품권, 치킨·커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천리EV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동전시장은 목동, 송도, 안양, 부천, 서해구(인천), 송파에 이은 삼천리EV의 일곱 번째 공식 전시장이다. 서울 동부권의 신흥 업무·생활 거점인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하고 있고, 올림픽대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접근성을 갖췄다. 삼천리EV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KB스타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는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 ISA, 개인형 IRP 등 금융상품을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비대면 금융 환경에서도 전문 상담원과 ‘휴먼터치 상담’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 차별화된 서비스다. 지난해 말 기준 이용고객 12만 명, 신규 계좌 개설 3만 5000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기능 개선 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 도입으로,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분증 사진을 실시간으로 비교·검증한다. 이같은 비교·검증으로 타인 명의 도용과 부정거래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위변조 신분증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신분증 촬영 단계에서 진위 확인과 얼굴 대조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고객경험(CX) 측면에서도 유선상담 중 화상상담이 필요한 경우 연결
그라비티가 3D MMORPG ‘라그나로크: Back to Glory’의 국내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신규 서버 ‘개미굴’을 오픈했다. 해당 서버에서 오픈 기준 7일 이내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30만 제니, 펫 봉인구 5개, 슈크림 찐빵 탈것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서버 보스 퍼스트 킬 이벤트에 참여해 필드 보스를 대상으로 퍼스트 킬을 하거나 가장 기여도가 높은 MVP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그간 게임에 애정을 가진 유저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 최대 7일 차까지 보물 지도 표류병, 일반 특별 카드팩, 활력 포션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파티를 맺어 던전 진입 후 몬스터를 사냥하면 처치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보물 지도 표류병, 잃어버린 보석 열쇠 등 단계별 보상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황금 항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잃어버린 보석 열쇠를 획득하고, 교환 상점에서 친구 목걸이, 펫 목걸이 강화석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에서 주사위를 굴려 보드게임 형태의 맵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도착한 칸에 따라 잃어버린 보석 열쇠 등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북부 접경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가 경기연구원, 한국농촌사회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경기도 균형발전지원센터, 충남연구원, 충북연구원, 파주시, 포천시 등 접경지역 농업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의 축산 특화지구 구상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생활권 활성화전략 ▲쇠퇴도시의 빈 공간을 활용한 균형발전 가능성 모색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판 패널들은 종합토론에서 경기북부 농촌생활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를 진행했다. 이들은 유휴공간 문제를 단순 시설 정비가 아닌 생활권 기능 재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과 복합 거점화·운영 중심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본부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경기도 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일 년 내내 벼 생산이 어렵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의 벼·쌀을 구매해 지역 특산물인 것처럼 판매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지역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섞어 유통하는 방식인데, 현행 법령이 명확하지 않아 이러한 행위를 모두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16일 오전 수원시의 한 대형마트. 이곳에는 경기도 외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쌀이 진열돼 있었다. 이 가운데 특정 지역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한 두 제품의 원산지 표시는 ‘국내산’과 ‘경기도’로 표시돼 있었다. 쌀의 원산지는 국내산과 시도, 시군구로 나눠 표시할 수 있다. 문제는 일부 판매자들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 이미지를 내세워 쌀을 판매하면서 정작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 물량이 부족해지면 다른 지역 벼·쌀을 사들여 물량을 충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특정 지역명을 사용하는 A브랜드 미곡처리장의 경우 벼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는 다른 지역에서 들여온 벼와 쌀을 가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곡처리장은 벼 반입·건조·도정·판매 등 미곡 전 과정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이에 관해 A브랜드 미곡처리장 관계자는 “각 지역마다 일 년 내내 생산되는 물량이 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해 공단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 결연시설 입소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생활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상대적으로 안전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안전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상 속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산시 소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수칙, 야외 활동 시 유의사항, 소방관 직업체험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동행한 아동보호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체험이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길러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심미성·기능성·지속가능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20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에 수상한 8개 제품은 모두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제품들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두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로,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강화해 요실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곡선형 외관으로 인테리
한국전력 경기본부(한전)는 15일 수원 버스터미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한전 경기본부·서수원지사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에서 운영하는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 ‘슬기로운 전기생활’ 에너지 절약 플랫폼,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 등을 홍보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또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경기본부는 에너지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여름철마다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활용방안을 홍보했다. 정학준 한전 경기본부장은 “에너지 위기상황에서 가장 큰 무기는 절약이라는 시민의식”이라며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절약을 실천해 나간다면 당면한 에너지 수급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