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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합창단, 장애인의 날 맞아 런치콘서트 진행

합창단, 2022년 창단 후 올해 네 번째 공연
각종 대회·공연으로 장애인 저변 확대 기여

 

코웨이가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제4회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네 번째인 물빛합창단의 런치콘서트는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공연은 ‘아름다운 선율로 채우는 일상의 작은 쉼표’를 주제로 총 7곡을 선보였다.

 

물빛합창단은 ‘Beautiful Dreamer’, ‘오르막길’ 등 관객에게 친숙한 곡부터 ‘산유화’,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서정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중간에는 특별 게스트인 ‘블루 브리즈 콰르텟’의 재즈 연주 무대가 이어졌다. 색소폰, 건반,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중주 연주는 이번 공연의 다채로움과 완성도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코웨이는 물빛합창단과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운영 등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런치콘서트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가까이서 접하고 음악을 통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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