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정숙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전 후보 단일화를 주장했다. 친박계인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시장 출마선언 때부터 현재까지 줄곧 부패 이미지 반대, 낙하산 반대를 주장해 왔고 이를 관철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시장 예비후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이번 6.2지방선거를 통해 성남이 역동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하자 없는 후보들이 페어플레이를 통해 단일화를 이뤄 경쟁력 갖춘 후보가 선거에 나서야 필승할 수 있다”며 “후보단일화를 정식으로 제안하고 이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공심위원을 향해 “성남지역을 방문해 바닥 민심을 읽어 올바른 결정을 해주기 바란다”고 청원했다.
성남시는 1일 성남시청 한누리 대회의실에서 송영건 부시장, 손병주 170연대 3대대장, 직장방위협의회 위원, 시청 예비군, 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주년 예비군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에 이어 격려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가창, 사진전 감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로는 ‘시장상’에 육군 제55사단 최문락 중령, 학생중앙군사학교 방일천 소령, 172연대 1대대 남인우 대위, 170연대 유청훈 대위, 170연대 3대대 민춘식 대위·박상덕 상사, 육군 제5779부대 박영민 상사, 공군 제15혼성비행단 박훈승 하사, 미 K-16기지 595정비중대 소속 드웨인 테리 대위 등 지역향토 방위에 공로가 큰 19명이 수상했다. 또 ‘제55사단장상’은 분당구청 장미라 환경6급·시청 총무과 문석찬 기능8급 등 4명이 받았으며 시청 예비군 중대는 제3군사령부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예비군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적의 어떠한 책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투철한 유비무환 정신으로 필승의 강한 예비군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
한나라당 황준기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 당국의 판교기반시설물 인수작업 중단하고 학계 등 전문가들로 기반시설 인수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예비후보는 ‘판교기반시설 졸속인수 즉각 중단하라’라는 성명서를 통해 “오늘로 인수절차가 90%이상 완료됐으나 졸속진행 여지가 있어 우려된다”며 “충분한 검증 모니터링시스템에 의해 검증돼야 함에도 공사구간의 시설기준 통일과 기반시설에 대한 연동시험 없이 이뤄져 시가 추가 재정을 부담해야 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LH를 상대로 한 시설인수에서 제외된 자동집하시설인 자동크린넷과 소각시설 크린타워도 판교입주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시험을 해 문제가 되고 이로인해 입주 완료 후 추가운영 비용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흥시의 경우 기반시설인수 후 하수관 오접 등의 부실시공 등이 실제 드러나 재정부담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김현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경선을 촉구해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시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한나라당 성남시장 후보선출은 당원과 시민 50대 50의 국민경선 방식으로 치러져야 국민의 사랑과 시민의 믿음으로 정권 재창출과 시민 신뢰감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시장 공천 신청자 7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리적인 시장후보 선출 방식과 정책연대 등을 협의해 나가야 한다”며 “경선이 이뤄지지 않을 때는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4월 국회에서 통합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약으로 명품 방과후 학교 운영, 버스 중앙 차로제, 성남비행장 이전 등을 제시했다.
"그대의 숭고한 희생 고인의 넋 기립니다"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실종자 수색전을 펴다 순직한 고 한주호(53·해군특수전<UDT>소속)준위(53) 빈소가 마련된 성남 분당소재 국군수도병원에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조문객 행렬이 31일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오전 특전사령관 최용림 중장이 조문한데 이어 특수전 교육단장 김내산 준장, 이재오 권익위원장,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등이 조문했고 오후들어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권영길·홍희덕 의원 등이 조문했고 동료 특수전 요원들, 해군장병, 일반 시민 조문객 등 조문 발길이 이어지는 등 고인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오후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정부로부터 추서된 보국훈장 광복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이날 침몰된 천안함 실종자 가족 7명이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한데 이어 유족들을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등 아픈 마음의 상처를 달랬다. 고 한 준위 장례식은 당초 해군 작전사령부장에서 해군장으로 격상되고 5일장으로 치러져 오는 3일 오전 10시 국군수도병원 실내체육관에서 엄수되며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한 뒤 대전 현충원에 안장 된다. 고
성남시는 식목일을 맞아 병해충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식목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번 나무심기 주된 장소는 중원구 상대원 1동 416-1번지(상대원 폐기물 소각장 윗편)일원 2.0ha 임야이며 2천400여주(왕벗나무 1천여주, 잣나무 1천400주)를 심는다. 이 지역은 지난해 참나무시들음병이 번져 라펠리아 병원균에 전염돼 모두 베기한 곳이며 투입 인원은 시·구청 공무원과 군장병 등 360여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모·형제 등 가족이 위암환자일 때 위암 발병률이 2.85배에 이르고 위암환자의 직계가족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됐으면 그 위험이 5.3배까지 치솟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간 위암 직계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위암 직계 가족력과 헬리코박터 감염 간의 연관성을 증명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지난 2003년 5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위암 환자군 428명과 위암이 아닌 환자군 368명을 대상으로 위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위암 발병률은 직계 가족 중 위암일 경우 2.85배로 가장 높았고 헬리코박터 감염일 경우 1.85배, 흡연자 1.83배, 어린시절 시골 거주 시 1.53배, 매운 음식 즐길 경우 1.51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월 소득 500만원 이상과 100만원 이하를 비교한 결과 100만원 이하에서 2.16배 더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김나영 교수는 “어린 시절의 주거형태가 위암 발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건 헬리코박터 감염이 5세 미만에 일어나기 때문”이라며 “헬리코박터는 위생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는 시골에서 더 잘 감염된
보통 축농증(蓄膿症)으로 불리는 부비동염은 부비동(Sinus)이 독성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 또는 만성 감염 형태를 보인다. 부비동염이란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며 증상 기간이 3주 이내면 급성부비동염, 3개월 이상이면 만성부비동염으로 불린다. 부비동은 얼굴 뼈 안에 촉촉한 공기가 차 있는 공간으로 눈 사이, 이마, 볼 안쪽 등에 위치하며 콧속과 작은 구멍(자연공, 개구부)으로 통해 있다. 부비동은 작은 관을 통해 코 안과 연결돼 있다. 때문에 부비동이 막히면 점액이 차고 때로는 고름도 고이게 된다. 기형적인 코이거나 감염 또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 안의 점막이 부으면 부비동과 코를 연결하는 관이 막힐 수 있다.최근 환경오염이나 대기오염, 공기 중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환경적 요인은 호흡기에도 영향을미치는데 감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코를 훌쩍거리는 증상이 늘고 있는 것이 한 예이다. <도움말=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장철 교수> ◇부비동염 원인 기형적으로 부비동의 연결관이 좁거나 감염 또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 안
한나라당 황준기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수정구 태평동 탄천변 소재 연탄저장소를 방문, 경기여성리더클럽, 성남 해병대전우회원 등 자원봉사자 70여명들과 함께 북한동포에게 보내는 연탄 나르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황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차분한 애도분위기 조성을 위해 당분간 거리선거운동을 중단하기로 약속한 이후 첫 봉사활동에 나선 것. 황 예비후보는 “각박한 세상에서도 우리사회를 따뜻한 온정분위기로 이끄는 것이 바로 자원봉사활동”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교소각장 인수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판교신도시 준공에 즈음해 시가 LH로부터 인수해야할 시설인 판교소각장의 굴뚝 높이가 고도제한에 묶여 주변 아파트 높이보다 낮은 58m에 그쳐 주민 생명과 건강이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굴뚝 높이가 필요 최소한의 높이인 70m로 건설해 소각 연기 하강현상에 대비해야 함에도 고도제한 문제로 판교 및 분당지역 아파트보다 오히려 낮게 돼 있어 배출가스를 주민들이 들이 마실 수 있다”고 우려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지 않으면 인수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