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양대 경제기구인 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운영상 효율 극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부분의 기초지자체가 지역 경제단체인 상공회의소(상의)만이 존재하는데 비해 성남의 경우는 성남산업진흥재단(재단)이라는 지자체 출연 재단법인체가 운영되고 있기에 이들 경제기구가 상호보완해 보다 높은 효율성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19일 시, 성남상의, 성남산업진흥재단 등에 따르면 민간 경제단체인 성남상의, 공공기구인 성남진흥재단은 현재까지 지역 상공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 기술력 확충 등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경기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으나 상호협력 활동 등이 미진해 이를 보완해 나가 최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성남상의는 매년 혹은 기획사업으로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 회원사 등이 참여하는 열린 음악회·상품전시회 등을, 성남진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박람회, 중소기업 우수상품박람회, 각종 해외 박람회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펴오고 있다. 문제는 이들 사업들이 지역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정보교류 활동 등이 미약해 최대 효과를 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시 출연 성남진흥재단은 상대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성직협)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규탄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시의회 정례회 석상에서 시의원이 한 발언에 대해 성토했다. 김학봉 성직협 회장은 이날 사무국 간부 및 구청 지부장 등이 동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시중 시의원이 이대엽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의에서 ‘쥐×× 보다도 못한 행위’, ‘행정은 개판이요, 민원인 대응은 무능, 의회는 무시’ 등 발언으로 2천300여 공직자의 자존심과 긍지를 무참히 짓밟았다며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또 김 회장은 “정정당당한 시정 감시와 질책에 의거한 시의원의 요구는 성실하게 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성직협은 앞으로 공직자 무시, 안하무인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맛 당기는 음식 No! 몸이 원하는 걸로… 비만(肥滿·fatness)은 한마디로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몸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흡수하는 열량이 많기 때문에 생긴다. 사용하고 남는 열량은 지방이나 지방성 조직으로 저장된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체중의 20% 이상 초과할 때는 비만과 관련되는 경향이 많다. 독특한 생활양식, 개개인 행동, 정서적 반응 등이 비만증 만연에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현대 생활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나 긴장을 해결하는 방편으로 음식에 의지하거나 주정 음료로 비만자가 되기도 한다. 비만은 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고 특히 날씬한 몸매가 대중적 인기를 모으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또 비만자는 일반적으로 장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의학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다. 비만자는 정상 체중인 보다 질병에 더 가깝고 더큰 고통을 받는다. 심장과 혈관, 당뇨 등으로 더 많이 죽고 수술시 위험도가 높으며 노출을 기피하고 과잉 자기주장 등으로 신경증과 정신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만 원인 비만은 몸무게가 적정 체중이상인 것을 일컬으며 이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몸에서 필요로하는 양보다 과잉 섭취
성남시의회 ‘성남시 체육행정개선을 위한 조사위원회(시체육개선위)’는 만 4개월의 활동을 통해 4건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의뢰키로 방침을 정했다. 16일 시체육개선위(이형만 위원장) 등에 따르면 시 전반의 체육분야에 대한 발전적 정책 제시 및 선진체육행정 개선을 위해 성남시의회가 시와 체육관련 소관부서에 대해 한시적으로(2월21일~6월30일) 체육행정전문분야 조사활동을 통해 적발한 총 95건 가운데 사안이 중한 4건에 대해 감사원감사를 의뢰하고 나머지 91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키로 방침을 정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위원 9명으로 구성된 시체육개선위는 시 체육청소년과, 체육회, 생활체육협의회, 시설관리공단 등 4개 해당기관에 대해 서면조사, 조사회의 보고, 증인·참고인 채택 등 다양한 방식의 조사를 진행했다. 소관부서별 적발 수는 시 체육회가 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 체육청소년과 15건, 생활체육협의회와 시설관리공단이 각 10건씩으로 나타나 시 체육회의 방만한 운영이 여실히 나타나 조직과 운영 전반에 대한 수술과 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사 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감사원 감사를 의뢰한 4건은 예산 낭비적 문제가 드러난 것으로 감사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
청소년 직업문화 창출 위한 종합직업체험관(Job World·잡월드)의 기공식이 지난 15일 분당구 정자동 4-6 현지에서 열려 성남시가 전국 청소년들의 직업관을 심어주는 새로운 시각의 도시로 부상했다. 오는 2011년 11월에 완공되는 잡월드는 국비 1천957억원을 투입 8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8천460㎡ 규모로 건립되고 직업세계관, 청소년체험관, 직업정보관, 어린이체험관 등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제공할 120여개 체험시설들이 들어서 사회의 다양한 직업군과 직업의 역사, 직업의 변화상을 읽고 도예, 목공 등 전통 제조업부터 우주개발 등 첨단기술직까지 50여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영희 노동부장관, 이대엽 성남시장, 김대진 성남시의회 의장, 신상진 국회의원, 성남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잡월드 건립으로 성남시는 연간 1천610억원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과 수도권 32개 대학과 관련 산업체들 간 매개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잡월드 건립은 지난 2005년 5월 노동부가 사업대상지를 성남시로 최종 선정하고 조달청이 지
성남시 관내 공공성 옥외장소에서의 흡연으로 인한 불특정 다수인의 간접흡연 폐해가 우려된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 성남시의회가 조례안을 추진(본보 7월 1일자 16면 보도)에 나선 가운데 시의회에 상정된 조례안이 1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6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성남시가 e-푸른 금연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날 의결 통과된 조례안은 청소년 흡연예방과 비흡연자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했음을 선언하고 금연권장구역을 정해 관련시설 설치하며 시민자율 금연 실천 기반을 조성해 나가도록 했다. 또 과학적 금연실천을 이끌기 위해 금연관련 조사연구 또는 법인·단체 등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금연권장구역은 시장이 해당장소 전부 또는 일부를 지정할 수 있고 이를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하게 했다. 권장금연구역은 도시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 학교정화구역, 버스 승강장, 시지정 특화거리,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 등으로 정했다. 안계일 시의원은 “일정 옥외장소에 금연 제한 규정이 이번 제정 조례를 통해 관철됐다”며 “규정에 앞서 시민 자율준법의지가 선결돼야 큰 성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11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 SK케미칼연구소 터파기공사장 붕괴사고(본보 2월16일자 1면보도)를 수사중인 분당경찰서는 안전도가 떨어지는 설계 변경과 부실시공, 현장 안전조치 미흡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시공업체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분당경찰서는 15일 시공업체인 S건설 현장소장 P(45)씨, 공사과장 H(39)씨, 감리단장 L(61)씨, S사 대표 H(56)씨 등 4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하청업체 현장소장 L(58)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케미컬연구소 터파기 공사를 하면서 안전성 확보가 미진한 채 공사를 진행, 지난 2월 15일 오전 8시25분쯤 비탈면 흙더미와 H빔이 컨테이너 사무실과 함께 붕괴돼 인부 3명이 숨지고 8명에게 부상을 입게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관계자와 전문가 소견을 종합한 결과 암반지질을 고려치 않은 공사시설 설치, 안전도가 떨어지는 설계 변경, 부실시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붕괴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15일 불법으로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수료 받아 챙긴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로 S(39) 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 등은 지난 1월 말부터 최근까지 성남시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5대 등을 놓고 사설 경마사이트를 개설한 뒤 한국마사회가 제공하는 경마를 중계하며 사설 마권을 판매하뒤 수수료 명목으로 5~7%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은 회원모집 영업담당, 사이트 관리, 배당금 정산 형태로 역할을 분담해 경마사이트를 운영하며 60여억원의 거래금액을 발생시킨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 챙긴 정확한 금액을 조사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구순, 구개열로 고통받는 몽골 어린이 5명을 초청해 무료 안면기형 수술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초청된 이들은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아들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16일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들 치료비 1천200여만원 전액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회장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지원했다. 백롱민 회장은 “수술받은 아이들이 보다 밝은 미래를 개척해가길 바라고 한국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몽크도야(에데네사이칸 보호자) 씨는 “희망갖기를 한국이 만들어줬다”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줘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의 몽골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은 올해로 세 번째에 14명에 이른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3일 병원 강당에서 채병국 병원장과 의료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 개소 2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바이오 의학과 개인별 유전자에 따른 치료 어디까지 왔나 주제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 장기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표는 4개가 취급됐다. 인하의대 차영남 교수 유전자가 다르면 약물반응도 다르다, 인제의대 신재국 교수 유전자 정보로 찾아내는 내게 맞는 약물처방, 서울대 정구흥 교수 후천적 유전자 변화가 간암을 일으키는가. MECOX CureMed 정재용 대표 임상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 진행됐다. 채병국 병원장은 “바이오의학은 고부가 가치가 높은 의료분야로 현재 정부차원의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분당제생병원의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가 연구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는 지난 2007년 6월 MECOX CureMed와 협력해 설립한 유전체학전문연구소로 농촌진흥청의 한식세계화연구단 과제, 보건복지가족부의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업계에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