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청은 17일 강당에서 초·중학교 교장 및 교육청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청강사 윤효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 전문위원은 한국의 청렴 현주소, 공직사회의 부패행위 발생 유형과 원인 분석, 부패 해결과 청렴문화 조성 방안 등 부패 퇴치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초·중등 교원인사, 학교발전기금 및 불법찬조금, 수학여행 등 수익자 부담사업 등 부패 발생 취약분야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 공감을 얻었다. 김광래 교육장은 “전직원이 부패 추방의지를 실천해나갈 때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성남시는 내년 1월부터 셋째이상 자녀에 대해 취학 전까지 매월 10만원씩 아동 양육수당을 지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취학전까지 매달 10만원씩 지급은 당초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만 2세 이하로 한정돼온 것을 보육시설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수혜 기간을 대폭 연장한 것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획지적인 시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신청을 받아 지급해 나가기로 했으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모와 모든 자녀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며 거주지 동 주민자치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031)729-3073
입주를 앞둔 성남 판교민간 공공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 연합회(판교임대아파트연합회) 회원 200여명은 16일 성남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보증금 인하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입주하게 될 아파트(105.8㎡ 기준)는 법적으로 주택가격의 50%인 1억4천만원을 임대보증금으로 책정해야 하나 2억4천만원으로 높게 책정됐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또 이들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주변 지역 시세를 고려해 산정하도록 임대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인근 분당지역 아파트 시세를 고려해 임대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 58만원으로 조정해야 하나 임대료가 주변 분당의 2배에 가깝고 건설원가를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당첨자 계약 포기가 속출하고 있어 성남시와 국토해양부는 적극적인 검토와 함께 문제 해결에 신속히 나서 10년 후 분양 전환식 공공임대아파트 운영 본보기를 제시해야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판교임대아파트연합회(회장 박영환)는 이달 말 판교입주를 시작하는 부영 사랑으로아파트 371세대와 내년 상반기 입주하는 대방 노블랜드아파트 266세대, 모아미래도아파트 585세대 등 민간 공공임대아파트 4개 단지 1천692세대를 대표하는 주민기구이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이 최근 김영삼대통령 기록물 목록을 정리한 ‘대통령기록물 목록집-김영삼 대통령 문서편’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목록집은 2002년 대통령 목록집-박정희 대통령 문서편을 시작으로 2004년 이승만·윤보선 대통령 문서편, 2006년 이승만·윤보선 대통령 시청각편 및 박정희 대통령 시청각편, 2007년 김대중 대통령 문서편에 이어 여섯 번째 발간한 대통령기록물 목록집이다. 수록 목록은 1993년~ 1998년까지 김영삼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비서실과 각급기관에서 생산된 문서 내용으로 1만 4천여건에 이르며 총 1천부가 발간됐다. 발간된 목록은 내년 1월 말일까지 각급 행정기관, 도서관, 관련 학계 등에 600부를 우선 배포하고 400부는 대통령기록관 방문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청소년 글로벌 마인드 제고의 일환으로 자매도시 중국 심양에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연수회를 갖기로 하고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참가 희망 중학교 1학년 재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는 내년 1월 12일 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이며 주요 대상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다. 주요 연수내용은 심양원예박람회장 내 성남공원 견학, 심양 학생들과 만남, 용정중학교 견학, 두만강 국경지대와 북한지역 조망, 광개토대왕릉 등 고구려 유적지 탐방 등이다.
성남시의회가 탄천페스티벌 예산 전액 삭감 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 해당 상임위원회는 최근 축제 정체성 부족, 시민열기 미진 등 이유를 들어 관련 예산 10억원을 전액 삭감해 사실상 사업 중단을 고했다. 축제를 주관한 성남문화재단과 시측은 결정에 할말을 잊은 표정이 역력하다. 전액 삭감 내용을 접한 이들이 놀라는데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예상 못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5일간 탄천 등 지에서 다양한 공연·전시등 행사로 진행된 축제를 접한 시민들은 저마다 진단하며 향후의 축제 모습을 그렸을 것이다. 3회째 였던 올 축제에 거는 기대가 컷다. 1~ 2회 때 보다 발전하길 바랬을 것이다. 시의원들의 성토 견해를 이해한다. 신뢰와 실망은 극과 극으로 지금 시의원들은 평가자 입장으로 큰소리로 책하고 있다. 특히나 성남시의 대표 축제로 대외에 좋은 평판을 기대했던 시의원들이기에 화가 날만도 하다. 하지만 바라보는 입장으로 끝낼 일인진 되뇌봐야 하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결과에 공동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네탓 주장을 시민들은 식상해 한다. 상임위 예산 심사 하루전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내년 탄천페스티벌 등 각종 사업과
주차장법 규정 개정 이전의 성남시내 기존 지상 주차장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 주차장 시설 및 관리에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4일 시와 운전자 등에 따르면 주차장 난간 추락사고 등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주차장법 시행규칙은 2층 이상 건축물식 주차장일 경우,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두께 20㎝ 이상 높이 60㎝ 이상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전에 조성된 주차장은 난간 벽면이충격에 약한 재질로 돼 있거나 낮게 설치된 차량 안전 장치(카스톱 바) 등으로 운전이 미숙하거나 차량 급발진 야기 시 추락사고가 예상되고 실제로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 신속한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12일 성남시청 철골 조립식 주차장 3층에서 권모(40·성남고용지원센터 소장)씨가 후진 주차중이던 싼타페 차량(08러 79XX)이 3층 카스톱 바를 넘어 철난간을 뚫고 1층 바닥으로 추락, 권씨가 부상을 입고 차량이 파손됐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5일 같은 성남시청 철골주차장 4층에서 프라이드 승용차가 1층 바닥으로 추락해 40대 여성 자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차량이 완파됐다. 또 지난 6월 26일 분당구 정자동 이마트
성남시 향토 음식인 닭죽이 시 인증으로 상품화 시판돼 주목 받고 있다. 15일 시와 음식업계에 따르면 성남 남한산성 주변을 중심으로 전래돼 제조·판매돼오고 있는 남한산성 인삼닭죽을 시가 인증해 유통상품화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성남 남한산성 인삼 닭죽을 시 브랜드 음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에 식품가공 등을 의뢰, 고유 맛에다 위생 여건을 적극 반영,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게돼 시는 시판 성과를 자신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달 28일 분당구 서현동소재 삼성플라자에서 개당 2천600원에 처녀 판매되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성남 음식문화 축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향토음식 등에 대한 식품 우수성 등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고 당시 닭죽이 맛과 품질면에서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됐다. 시는 남한산성 인삼 닭죽이 100% 국내산 재료에다 제품 생산과 유통과정 전과정에 위생 철저를 기해 전국 유수 음식 상품으로 부각시켜 나갈 방침을 세우고 다양한 추가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정진엽 병원장, 김태호 KT혁신기획실장, 병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의료서비스 혁신활동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편 6시그마를 근간으로한 의료서비스 혁신 활동의 의미를 새기는 등 직원 사기진작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6시그마 프로젝트는 지난 2006년부터 KT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혁신사업이며 사업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억4천만원을 기금으로 조성, 올 6월부터 한부모 세대 가장 치료비로 지원해오고 있다. 정진엽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KT와 혁신활동 성장 파트너로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 지역사회 의료복지를 위한 선진경영의 대표적인 모델이 돼가겠다”고 말했다.
55세 이상 80%는 ‘관절 고장’ 걷기-체중조절하면 통증탈출 골 관절염(骨關節炎·osteoarthritis)으로도 불리는 퇴행성 관절염(degenerative arthritis)은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져 파괴되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를 나타내는 질환으로 여러 종류의 관절염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염이다. 관절의 연골은 뼈와 뼈 사이 충격을 줄여주는 완충·윤활 작용을 한다. 원인은 불확실하지만 노쇠 현상이나 과대한 체중 등과 관계가 깊다. 중·노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이 질환은 관절 연골의 퇴행성변화가 일차적으로 일어나고 관절면의 과잉 골 형성이 특징이며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신체 면역체계의 공격으로 관절이 파괴되는 류머티스와 다르다. 퇴행성 관절의 부위는 모든 관절에서 발생하나 많이 발생하는 관절은 체중 무게를 가장 많이 받는 무릎 관절, 척추 관절 순이며 심한 통증에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관절 변형까지 초래하는 경계해야할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 질환인 무릎 관절은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안의 영양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