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성남사랑 상품권’ 확대 시책에 시·구·동 직원들을 대거 참여시켜 나가기로 해 성과가 주목된다. 5일 시와 상인들에 따르면 시가 재래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12월에 시작된 상품권 발행 사업이 재래시장 활성화 성과가 올라감에 따라 지난 1월 또 한차례 발행해 현재 총 5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 연말까지 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억원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상품권 가맹점을 현재 1천800여 개소에서 1만 개소로 확대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 계획 사업에 2천500여명의 공무원을 적극 동참시켜 나가기로 하고 시 본청과 수정구·중원구·분당구 등 3개 구청과 46개 동사무소를 통해 이미 가맹 가능 점포 1만여 개소에 관련 서류를 배부했고 시는 구·동 단위별 수시 평가를 통해 공직사회에 참여 열기를 북돋기로 했다. 또 시·구·동 공무원들로 하여금 복지포인트 카드로 상품권 구매를 독려하고 매월 직급별 구매 규모를 정해 운영해 나가기로 있다. 월별 구매 규모는 5급 이상 10만원, 6급 5만원, 7급이하 3만원이다. 시는 1개월 남짓 앞두고 있는 추석 명절을 중요 기점으로 판단, 이 기간을 상품권 확대 중점 시
성남시민들의 휴식 및 생활체육 공간 확충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택가 인접 공원들의 각 공원시설 주위에 잡초들이 무성한 채 방치 되는 등 시민 공원 관리가 제대로 안돼 원성을 사고 있다. 5일 주민들에 따르면 시민들이 즐겨찾아 휴식과 생활체육 종목을 즐기게 하기 위해 주택가 인근에 설치한 각 공원의 체육시설 주위가 여름 우기철을 맞아 잡초들이 무성하고 최근 많은 비로 인해 공원 땅바닥 일부가 훼손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치하는 모양새를 보여 공원 이용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수정구 신흥 주공아파트 인접 영장산 일대에 수년전 조성한 영장근린공원의 각종 체육시설 부근에는 각종 잡초들이 무성해 시설 일부가 키 큰 잡초에 가려서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여서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잡초들이 심하게 우거진 곳은 비교적 사람들 이용이 뜸한 곳으로 당국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으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공원은 배드민턴장, 철봉, 턱걸이 등 재래 체육시설에다 야외 헬스용 생활체육시설, 물놀이장 등이 설치돼 인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즐겨 찾고 있어 당국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또 공원길 등 일대 산림길 등이 많은 비로 인해 비탈길 상당 부분이 패여 나가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성남시가 의욕을 갖고 추진중인 천연가스버스 보급 시책에 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시는 오는 2010년까지 운행중인 전체 시내버스를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 만족도를 확인 반영하기 위해 최근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의뢰, 각 분야별(시민 859, 버스기사 371, 운송사업자 5) 총 1천2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했다. 그 결과 시민 7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 매연 발생이 적어서, 소음이 적어서, 승차감이 좋아서 순으로 나타났다. 또 천연가스 도입후 만족도가 61%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천연가스버스 확충 희망 정도가 89%로 높게 조사돼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선호도가 큼을 알 수 있고 그 이유로는 대기환경 개선 46%, 매연 불쾌감 감소 31% 순이다. 시민 버스 이용 빈도 조사에서는 주 1~3회 미만 25%로 가장 높고 다음이 주 10회 이상이 21%를 차지해 버스가 대중 교통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큼을 알 수 있게 했고 버스 이용시 불만족한 환경적 요인으로는 버스정류장서 맡게되는 매연이 47%, 좋지 못한 승차감 20%, 버스 소음 16%, 버스 청소 상태 순으로 정류장 매연
전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이 교육기관들이 여름 방학 중이다. 아이와 부모가 가정에서 대면하는 기회가 많아지는 가운데 어찌하는게 아이를 위하는 길인 지를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혹자는 방학기를 맞아 아이들 가정 교육 등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많은 부모들이 고민에 큰 스트레스 속에서 산다고 한다. 아이들 가정 교육 방법에 서투른 부모가 있음을 감안해 방학기간 중 아이들에 대해 대처해가는 방안을 살펴봄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본란에서는 방학을 맞아 부모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시기에 아이 지도 방법 가운데 아이의 자존심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꿈을 키우는 부모 언행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 구김살 없는 아이들 세상을 일궈보고자 한다. ◇칭찬이 명약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보편적으로 부모들은 성급히 꾸짖기부터 한다. 하지만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먼저 꾸짖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에게 좀더 신중한 태도를 보일 필요성이 있다. 꾸짖기 전에 한 템포를 쉬었다 행동을 보이는게 바람직하다는 의미이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부모가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하는게 아이 정서함양에 좋을까 늘 염두에 둬야 한다. 보통 아이가 방을 어지럽힐 경우 &ldqu
성남종합운동장(12만7천369㎡)이 오는 2020년까지 종합스포츠타운으로 탈바꿈 한다. 3일 시와 시 체육회 등에 따르면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현 운동장 시설 노후화와 태부족한 부대시설 등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 안에 대해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는 연구용역 결과보고를 통해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취약한 수정·중원구 등 구시가지에 대해 시설 확충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또 연차적으로 내·외부환경 변화에 순응할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 확충에 나서 오는 2020년에 전문 종목 월드컵을 개최하는 등 시 브랜드 제고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시 체육시설은 시민 1인당 0.577㎡에 불과해 전국 평균 2.31㎡, 경기도 평균 1.76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대 스포츠연구센터는 체육 운동장 개념이 운동만을 위한 공간에서 레저공간, 비즈니스 공간까지 포괄하는 토탈 개념으로 발전하고 시 인구 증가, 체육시설 부족,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유기적인 통합, 특성화 스포츠 육성 등 내·외부 환경 변화, 지자체 발전 스포츠 활용 등 스포츠의 가치가 급상승해 구시가지에 토탈 스포츠 공간 조성의 가치를 부여했다. 시는 2020년까지 1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은 신축 동 주민센터 청사가 최근 준공돼 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분당구 야탑동 361 소재 신축 야탑1동 청사는 총 3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29㎡에 종합 민원실, 주민 취미 교실, 열린 교실, 지식 교실, 어린이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위한 공간과 시설이 들어서 있다. 동 주민센터는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댄스 스포츠, 탁구, 어린이 미술심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역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나왔던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간 통합 이야기가 이명박 정부들어서도 부각되며 통합에 반대하는 분당구 정자동소재 한국토지공사 본사는 거친 모습의 통합 반대 현수막들이 즐비하게 내걸리고 노조위원장 삭발에 이은 수개월째 노조 사무실은 연일 투쟁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고봉환 토공 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 봤다. -통합반대 투쟁 심정은.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와 대불공단 등 대형 국가공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 대내·외적으로 알려지며 근래들어 원유가 상승에 힘받고 있는 중동, 아프리카를 중심으로한 여러 나라에서 국가 기간사업 발주를 해오는 등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업통합문제에 내걸려 아무런 일을 하지못한 채 허송 세월만 보내고 있어 심히 안타깝고 아쉽다. 토공, 주공 직원들은 각기 다른 형태의 공기업 구성원으로 저마다 직무에 나서 독창적인 사업발굴 등 생산적·발전적인 일에 집중해 나가야 할 것이다. -누누이 통합 중단을 요구했다는데. ▲토공은 통합 자체를 반대해 왔다. 한마디로 통합은 어불성설이다. 토지는 토공이 주택은 주공이 관리해 오고 있는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통
성남문화재단은 최근 성남아트센터에서 제4회 탄천페스티벌 총감독 위촉식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성남아트센터 사장)는 안인기(61) 전 KBS 국장급 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 축제를 당부했다. 안 감독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일찍이 극단 가교 창단멤버로 활약해 문화·예술계로부터 인정을 받은 이래 TBC 토요일이다 전원출발을 연출하며 이주일 코미디언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 진행자를 발굴하는 등 인재 발굴에 남달랐고 해양다큐멘터리 해양5천리를 가다, 코미디프로 명랑소극장, 유머일번지와 가요무대, 가족오락관, 국악한마당, 주부가요스타, 사랑의 리퀘스트 등 굵직한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이어 안 감독은 전주 예원대 문화영상창업대학원장에 취임해 문화·예술계 제자들을 지도해 오고 있다. 상훈은 방송연예기자상, 농림부장관 표창, 노동부장관 표창, 문화부장관 표창, 대한민국연예예술상 공로상, 예총회장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한편 올 탄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8일~12일까지 5일동안 탄천둔치를 비롯 성남아트센터, 남한산성, 주요 거리에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시민 축제 프로그램으로
성남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하키 출전 선수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최홍철 부시장과 성남시 체육회 관계자, 성남시청 소속 출전 하키선수 8명 등이 참가했다. 출전 선수는 올림픽 4회 연속 출전하는 김용대 선수를 비롯해 김 철, 이명호, 이남용, 유효식, 윤성훈, 홍은성, 김병훈 선수 등이다. 최 부시장은 “지난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광을 이번에 금메달로 재현해 달라”고 당부하고 필승 다짐 격려금을 전달했다. 성남시청 하키팀은 1992년 12월 창단한 이래 2006년도 종별대회 3관왕, 2007년도 대통령기 등 3관왕, 올 회장기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성남시 수내2동 참사랑 나눔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9일 정자2동과 단대동에 성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있다. 전달 성품은 수내1동 주민들로부터 기탁받은 백미, 라면, 세제 등 33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이날 수내2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동 주민센터에 전달된 것이며 이들 성품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최철수 나눔운동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기탁한 성품을 생활 곤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주게돼 흐믓하다”며 “이웃돕기 사업을 계속 펴나가 지역의 명실상부한 이웃돕기 기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