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대학 입시요강은 수능시험 일자와 수시모집 시기가 약간 늦춰진 것을 제외하고는 2005학년도 입시요강과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4년제 대학 중 전형요강이 같은 곳은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복잡해 수험생들은 수험 공부 외에 희망 대학의 전형 요강을 정확하게 파악해 진학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에따라 진로를 미리 정해 맞춤식 전략을 세우고 수시모집을 대비해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관리도 잘 해둬야 한다. 또 2006학년도 수능시험은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감안해 당초 예고했던 11월 17일에서 6일 늦은 11월 23일로 늦춰진 만큼 입시 일정을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 ▲진로 선택 먼저 = 대학마다 입시요강이 같은 곳이 거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학력 수준과 학생부 성적, 향후 진로 등을 감안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3∼5개씩 미리 선정해 대비해야 한다. 수시의 경우는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희망 대학과 학과를 미리 선택해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영역이나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정시모집에서도 수능 반영영역이나 가중치 적용 여부, 학생부 반영방법, 논술이나 면접
경기도교육청은 17일과 18일 양일간 경기도예절원에서 지역교육청 급식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무사고를 위해 위생안전점검기준 및 평가척도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방향을 협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현재 도내 25개 지역교육청에 1천4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성수련을 실시하고 있다.
200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201개 4년제 대학이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또 수능성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대학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에 탐구영역(사회/과학/직업 중 택일)을 더한 `3+1', 또는 계열에 따라 언어.외국어.사회탐구나 수리.외국어.과학탐구를 반영하는 `2+1'을 적용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교육대.산업대를 포함한 전국 201개 4년제 대학의 `200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전형계획에 따르면 상당수 대학이 스스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2006학년도 전체 신입생 모집정원은 38만9천584명으로 지난해(39만6천209명)보다 6천625명 줄었다. 또 대학마다 수시모집을 확대해 그 비중이 2005학년도 44.3%에서 2006학년도에는 48.3%로 높아졌고 실시 대학도 수시1학기가 102개대에서 112개대, 수시2학기는 181개대에서 183개대로 증가했다. 따라서 정시모집 비중은 51.7%로 감소했으나 모집시기별로는 `가'군이 111곳에서 118곳, `나'군은 120곳에서 130곳, `다'군은 109곳에서 122곳으로 늘어 분할모집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활용도는
교수임용비리에 따른 총장 구속에 이어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에서 수십억원의 교비 유용 사실이 드러나고 관선이사 파견으로 이어진 경기대학교가 총장선출을 놓고 학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8일 경기대에 따르면 경기대는 지난 15일 오후 교수총회를 개최해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교수대표를 선출하려고 했지만 총학생회가 "교수총회가 구 재단의 입장을 대변한다"며 항의농성을 벌이는 등 반발과 의결정족수가 미달돼 아직까지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대 임시이사회는 지난 1월24일 공석인 총장선출을 위해 임시이사 3명, 교수 3명, 학생.동문회.교직원 등 각 1명씩 모두 9명의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경기대에 이창복 열린우리당 강원도지부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6명의 관선이사를 파견한 바 있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되면 3명의 후보를 추천해 이사회에서 총장을 최종선출하게 된다. 이에대해 경기대 총학생회는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 학생대표는 1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일부 임시이사와 교수총회가 구 재단의 입장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총동문회와 민주동문회로 동문회도 2개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 동문회 대표도 1명 밖에 되지 않는 것은
수원교육청이 신설 중학교의 학생 재배정 요구를 받아들이고 통학거리가 먼 중학교에 배정돼 전학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등 잇따른 중학교 배정후 전학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원교육청은 17일 다음달 개교하는 영통구 영동중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이 다른 중학교 진학을 원할 경우 입학후 전학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동중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4일 배정 발표후 영동중학교가 원거리라 통학이 어려운데다 특별교실이 오는 5월말 완공 예정이어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그동안 재배정을 요구해왔다. 이같은 요구에 수원교육청은 같은 학구인 태장과 영통 등 6개 중학교에 학급당 최대 3명씩 늘려 학기초에 영동중학교 학생들의 전학을 허용토록 했다. 영동중학교에 배정된 학생은 305명이며 이들 대부분이 전학을 희망해 전학생을 받는 학교의 과밀학급 운영이 불가피하게 됐다. 수원교육청은 또 이날 장안구 율전중학교에 배정된 학생 40여명의 학부모들이 먼 통학거리로 전학을 요구하자 전입학 심의회 심의를 거쳐 전학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원교육청 관계자는 "영동중학교의 경우 강당과 컴퓨터실 등이 들어서는 특별교실이 공사중이라 학부모들의 주장을 무시할 수 없었고 율전중학교도 통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태수)는 17일 건강보험 요양급여 허위.부당청구 방지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한 '진료내역신고 포상금제' 운영 결과 2004년도에 경기본부에 접수된 9천736건 중 허위.부당청구 금액(환수금)으로 확정한 392세대에게 포상금 322만1천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종별 발생현황은 118개 요양기관중 의원 100개소, 약국 13개소, 병원 3개소, 종합병원 2개소로 나타났다. 포상금 지급 유형은 ▲일반진료후 보험청구 94만2천원 (29.2%) ▲진료내역조작 등이 77만8천원 (24.12%) ▲진료일수 늘리기 64만7천원 (20.05%) ▲가짜환자 만들기 35만3천원 (10.94%) ▲허위처방전 발행 11만7천원 (3.63%) ▲기타(야간진료, DRG) 28만4천원 (8.8%) 순으로 나타났다. 건보 경기본부는 진료내역신고 포상금제도 활성화를 통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허위.부당청구 감시 강화를 위해 앞으로 정기적으로 운영결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도개선 및 홍보강화 등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18일 열리는 국회 교육위원회 상임위 결정에 관심 집중 개정안 원안 통과 보완 또는 수정 통과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상임위원회를 열고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미임용자 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미발추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날 상정된 개정안은 교육위 의원들의 찬반투표 등으로 상임위를 통과하면 23일 이후 법사위의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면 빠르면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지난 1990년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로 임용되지 못한 국공립사대 졸업자와 군입대로 인한 미임용자에 대해 공립 중등교원 정원과는 별도로 특별채용 심의위원회의 적격심사를 거쳐 무시험으로 임용한다는 것이다. 개정안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원단체와 일부 사범대 학생들은 개정안을 찬성하고 있다. 전교조와 교총 등은 모두 "90년 헌재의 위헌결정 이후 후속조치 미비로 피해를 입은 미발추인 만큼 국가가 구제해 주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특별법을 만든 만큼 무시험 특별 우선채용하는 것이 특별법 제정 취지와도 맞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전국교육대학학생대표자협의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당초 예고됐던 11월17일(목)에서 6일 늦춰 11월23일(수)에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감안해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늦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 2006학년도 수능시험일 등 대입전형 일정을 11월17일로 확정해 발표했으나 11월 개최된 칠레 APEC 정상회의에서 결정된 올해 부산 정상회의 일정이 수능 시험과 겹친다는 이유로 APEC 준비기획단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수능시험일을 조정해줄 것을 요청해 이를 재조정했다. 교육부는 수능시험 날짜가 바뀜에 따라 수능성적 통지일과 수시2학기 및 정시모집 등 2006학년도 대입전형 일정에 대한 전체적인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대학이 차질없이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조정안을 마련해 대학과 협의중이다.
시민단체가 성남지역 8개 고교를 대상으로 급식 수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48점에 불과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학교급식 개선과 조례개정을 위한 성남운동본부는 전교조 성남지회를 통해 겨울방학 전후인 지난해 12월 중순과 지난 2월초 성남지역 8개고교(직영 2, 위탁 6) 1,2학년생 997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교급식 평균 점수가 평어로 '가'에 해당되는 48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급식수준에 대해 0점을 준 학생도 8.3%인 83명이나 됐다. 학교급식 만족여부에 대해서 만족스럽다는 응답은 27.3%에 불과했고 불만족스럽다는 대답이 62.8%를 차지했다. 또 급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5.2%가 수세미, 벌레, 머리카락 등 각종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응답했다. 성남급식운동본부측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지자체의 학교급식 조례 제정과 관리감독기관의 철저한 급식관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