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지난달 28일부터 재택치료 전담TF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재택치료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의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확진자 가운데 주거환경 상태와 환자·보호자의 동의, 의료진의 판단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선정한다. 9일 현재 중구 누적 재택치료자는 총 62명이다. 특히 전담부서는 재택치료 안내문 및 키트 제공, 생활수칙교육 등을 진행한다. 인천의료원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모니터링을 1일 2회씩 진행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의사의 비대면 진료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재택치료 격리관리반을 활용해 통합상황관리 시스템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등을 통해 재택치료자와 동반가족의 자가격리 상태를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정책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빈틈없는 재택치료 전담TF 운영을 통해 대상자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1년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IPA가 올해 새로 추진하는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인천항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모집은 이달 23일까지이며, 공사와 입주 계약을 맺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물류관리, 고객관리, Business Intelligence, 전사적 자원관리(ERP), 비대면 스마트워크, 기업제안과제 등의 세부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IPA는 선정된 5개 기업에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협력기업 물류환경 상담을 기반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IPA 기업성장센터 (www.icpa.or.kr/recruit) 또는 상생누리사이트(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천시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학회장 최계운)가 ‘스마트물관리와 물가치 향상 및 소비자 신뢰 제고’를 주제로 개최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1 SWGIC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물 산업 관련 학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9~10일 2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축사와 Jon Lane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14개 세션의 학술발표가 펼쳐졌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물 관리 방안 모색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수도 급수체계 장기발전 전략 ▲인천시 상수도 혁신과제 추진성과와 발전방안 등 총 3가지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두 차례 수돗물 사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 취득 과정 등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상수도 혁신위원회 구성과 함께 진행해온 37개 혁신과제의 그간 성과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시민들과 공
차량사고를 내고 도주한 뺑소니 운전자가 시민의 추격에 의해 검거됐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뺑소니 범인 검거에 공을 세운 시민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뺑소니 차량을 목격 후 즉시 추격해 앞을 가로막아 도주를 제지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서장은 “A씨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인검거를 위해 자신의 일처럼 나서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포상해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폐고철을 활용해 에코나이프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O&M은 소셜벤처기업 자이너(ZAINER)와 함께 폐고철을 에코나이프로 재탄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업 간 콜라보로 펀딩 전부터 환경 및 사회문화적 가치로 환원하는 데 기여가 되고 있다. 특히 생활폐자원 에너지화시설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고철을 수거해 일반 공장에서 실시하는 레이저커팅이나 가공과 달리 단조작업부터 연마, 담금질 등 장인만의 기술을 접목시켜 소장가치를 높였다. 폐고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포스코O&M이 실시하는 탄소저감 ‘함께Green그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을 통한 탄소저감뿐만 아니라 친환경 가치 활동에 다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장장이 전통문화계승과 소셜벤처를 지원하게 되며, 제품 판매의 수익금은 자이너와 뜻을 모아 환경보호 및 미래세대를 위한 곳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O&M은 사업 중 발생하는 폐품, 폐집기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 나눔, 정크아트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차원에서도 기업시
인천시 중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2021 중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소재 구인기업 30여 개가 참가해 참여 구직자 1000여 명을 목표로 온라인 채용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입사지원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대 행사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이력서 사진 수정, 취업 특강 등이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워크넷(Work-net)에서 등록 가능하고, 사전 접수, 박람회 참여기업 상세 요강 등은 중구 일자리센터(☎032-746-6920, 760-6927)로 문의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편리하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채용 시장에 대응해 더 발전되고 진화된 모습으로 지역 주민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국토교통부문 1위 기업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SI는 국내 대표 48개 업종, 202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계량화한 지수로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련 이해 관계자 2만 3000여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최다 표본을 통해 도출되는 지수라는 점에서 국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지원 확대 ▲기업경영 투명성 강화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선제적 방역망 대응 구축을 비롯, 적자 전환 비상경영속에서 ▲약 2조 원 규모 사용료 감면 및 납부유예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대상 지역화폐 활용 ▲지역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등 상생발전 위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 올해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ESG 경영혁신 선포와 함께 ▲재생 에너지 비율 단계적 확대 ▲이사회 내 ESG
인천항만공사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인 지난 5일 공사 사옥에서 인천항 ESG 경영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는 중소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행사로, 2019년까지는 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동반성장 상생박스 개별 배송, ESG 경영 우수 협력 중소기업 선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E) 부문에서 인천항 조성을 위한 환경 AMP를 개발한 이화전기공업 ▲사회(S) 부문에서 공공데이터 품질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공유를 이뤄낸 에이오디컨설팅 ▲지배구조(G) 부문에서 아암물류2단지 조성공사 청렴 하도급을 도입한 고운시티아이가 각각 우수 중소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 중견기업으로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중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E1 컨테이너터미널이 선정됐다. 최준욱 공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인천항 이용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문화 조성 및 인천항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인천학술진흥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가용현 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장 등 최소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우수 및 불우학생들의 학습활동 지원 등 인천교육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성일 본부장은 “인천시 교육금고 은행으로서 인천의 미래인재 양성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 과학교실’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스페인어, 칼림바 수업, 인천대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온라인 가상 회의플랫폼에서 참여자들이 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참여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을 위한 도전이 됐다는 점, 그리고 어르신들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족들과 핸드폰으로 영상통화도 어려웠는데 다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수업이 중단돼 아쉬운 가운데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환영했다. 중구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761-3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원 관장은 “어르신이라는 이유로 다양한 플랫폼 활용에 대해 도전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