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농협은 추석 명절에 앞서 인천원예농협, 중구농협과 함께 인천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지원할 10kg 쌀 100포 (약 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쌀전달은 남동농협, 중구농협, 인천원예농협은 농민 조합원 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한윤우 조합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 등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큰 한 해였다"며 "농민 조합원을 위한 조직이지만 국민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보호관찰소 이법호 소장은 “매년 농협에서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협과 보호관찰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 할 수 있는 뜻깊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지엠은 전사업장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전사적 '페리스코프'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엠은 올해 초 탄소 배출 제로(Zero Emission),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교통 혼잡 제로(Zero Congestion) 등 트리플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안전 브랜드 ‘페리스코프(Periscope)’를 발표한 바 있다. 페리스코프는 승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의 안전까지 모두 포괄한다. 운전자가 쉽게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나 미쳐 보지 못한 주변을 안전 시스템이 대신 인식함으로써 충돌, 차선 이탈과 같은 사고를 예방한다. 기존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을 뛰어넘는 운전 보조 기능, 이에 대한 연구, 공익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 구성되며 자체 개발한 자동 긴급제동장치 시스템을 향후 지엠이 출시하는 모든 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최고위 임원진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 안전 진단은 물론 현장 안전 점검 활동 등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들이 전개된다. 최고위 리더십들은 사업장 내 안전 실천을 위한 메시지를 보드에 적고 부평에 위치한 디자인센터 내 현장 안전 점검으로 캠페인 시작을 알리며 임직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인기 방송드라마 속 가구협찬으로 주목을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에몬스는 전도연, 류준열 주연의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인간실격’ 제작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전속 모델로 14년째 활동하고 있는 전도연의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극 중 아파트에 블리스 붙박이장, 블리스 침대, 웬디 소파, 블리스 거실장, 나또 식탁 등 생활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협찬을 진행했다. 에몬스는 다양한 공간에 제품이 연출되면서 드라마 속 가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져 이를 기념해 협찬된 가구를 10월말까지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노현관 홍보부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에몬스의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작지원 및 협찬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면 집에서 인천공항 탑승구까지 소요시간을 안내 받을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집에서 공항까지(Home to Airport)'서비스를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자체 개발한 인천공항 이용정보 안내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현재 위치와 항공편 정보를 앱에 입력하면 출발지에서부터 인천공항 탑승구까지 전체 및 세부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을 알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내 서비스는 실시간 공항정보, 위치기반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여객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 가이드'로 검색 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네이버의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와 올해 8월말 도입된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해 공항 소요시간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안내 서비스를 통해 여객이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이동시간과 공항 내 예상 대기시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일정을 조율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1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78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애국지사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홍 청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身命)을 바치고 서거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홍범도 장군을 추모하고, 그 희생정신과 숭고한 넋을 기렸다. 홍 구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홍범도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며 “홍범도 장군의 굳건하고 강인한 정신을 본받아 어려운 시기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범도 장군은 1919년 만주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 만포진(滿浦鎭) 전투에서 일본군 70여 명을 사살하고, 1920년 봉오동 전투에서는 700여 명의 독립군을 이끌고 3일 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일본군 제19사단 병력 157명을 사살하는 등 최대의 승전을 거뒀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 장군은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눈을 감았다. 지난 광복절, 영면한 지 78년 만에 고국으로 귀의한 장군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추석 연휴인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시관 및 박물관, 생활문화센터, 인천중구문화회관, 구립도서관 등 구립 문화‧관광시설을 휴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기간 문화‧관광시설을 휴관함으로써 방문객에 의한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감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10월까지 연장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전시관 및 박물관 9개 관(한중문화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영종역사관, 트릭아트스토리, 섬이야기박물관, 누들플랫폼)과 중구문화회관, 생활문화센터, 월드커뮤니티센터, 어을미센터, 꿈벗도서관 총 14개 문화‧관광시설이 있다.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18일과 19일은 정상 운영하며, 전시관 및 박물관 등 일부 시설의 경우 방역수칙에 따른 동시 관람 인원 제한(연면적 6m²당 1명의 30%)이 있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휴 동안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휴관일을 사전에 확인해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기를 바란다”며 “문화‧관광시설 운영 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의 모든 프로스포츠 경기장들은 무관중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숭의동 전용구장에도 무관중 경기 현수막이 연일 게시돼 있는 가운데 인천시민팬들은 아쉬움속에 영상으로 선수들의 활약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올해 연이은 승전고를 울리며 상위리그권에 과감한 도적장을 낸 인천유나이티드에 많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인천프로축구의 새도운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후반기 각오와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상위권 목표 힘찬 발길 인천유나이티드FC 축구단은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아 국내리그 만년 하위라는 오명을 벗고 상위권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있다. 구단은 창립 20주년인 2023년도를 대비해 혁신적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비췄다. 우선 안정적 재무구조 확립으로 재정자립도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수익성 높은 마케팅사업을 통해 신규 후원사를 발굴하는 등 수입을 증대함은 물론 입장권 판매 정책 개선을 통해 관중유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선수단 유니폼 등 용품 판매에 대한 전략을 다양화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주)에이씨티앤코아물류, ㈜우정항공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공사 회의실에서 ㈜에이씨티앤코아물류(대표 유석범), ㈜우정항공(대표 임준석)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1공항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에이씨티앤코아물류 김생영 전무, 우정항공 임준석 대표 및 업무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발지역은 인천공항 제1공항물류단지의 N1, N2 필지로 ㈜에이씨티앤코아물류와 ㈜우정항공은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N1 필지(에이씨티앤코아물류), N2 필지(우정항공)에 대형 물류센터를 각각 건설할 예정이다. 최대 300억~3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물류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물동량이 연간 15만 톤 가량 증가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함께 창출될 전망이다. 에이씨티앤코아물류는 1999년 설립돼 중국발 전자상거래 및 특송화물, 해상-항공연계 복합운송(Sea&Air)에 특화된 물류 전문 기업으로 현재 관세청 주관 글로벌 배송센터(GDC) 민관합동추진단 내 유일한 중소기업으로
농협인천본부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경쟁력 있는 디지털농업, 잘 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화·데이터 기반 디지털농업 촉진을 위해 스마트팜을 비롯한 신기술 연구개발 및 보급, 도시농업·치유농업 활성화와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위해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디지털농업 확산을 위한 농가보급형 자동화온실 시설 설치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자립기반 조성 등 양 기관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영 본부장은 “농업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인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뜻을 모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농업 활성화를 통한 인천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와 잘사는 농촌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020년부터 신소득작목(키위·샤인머스켓)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과 인천 전략작목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4일 한가위 명절에 앞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식재료를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몸·치매노인 및 장애인 등 인천의 소외계층에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식자재는 소외계층의 한가위 명절의 식사 재료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종 인천중기회장, 경명자 심곡아동센터장, 정서연 노인복지관장, 이미숙 모니카의집 원장이 참석했으며 1800명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혼합잡곡, 소고기국거리, 당면 등 총45상자를 전달했다. 정서연 서구노인복지관장은 “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태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정성을 모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과 인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마음을 잇는 풍성한 추석 한가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지역사회가 심리적·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있지만 추석 한가위만큼은 모두에게 감사하고 기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중소기업계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