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화지역 폐교를 찾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교육위는 14일 강화교육지원청 및 (가칭)인천평화학교 예정 부지, 폐교인 선택분교 및 초지분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화지역 폐교 관리 실태를 점검해 효율적인 폐교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자는 취지다. 교육위원들은 강화교육지원청을 먼저 찾아 강화지역 폐교 운영 현황과 인천평화학교 추진상황 등의 업무보고를 들은 뒤 효율적인 폐교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어 지난 3월 선택분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폐교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인천평화학교 예정부지인 폐교 난정초교와 폐교 선택분교 및 초지분교 등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인천평화학교 예정부지에서는 진입로 및 주차장 부지를 살펴보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화군, 인근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폐교재산이 올바르게 활용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등
최초의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트립어드바이저 '2021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즈(Traveller's Choice Awards)'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탑 호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한국 호텔로는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아시아지역 탑 호텔 부문 14위에 선정됐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수 백만 리뷰와 의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이며 매년 여행객들의 평가와 후기를 바탕으로 세계의 가장 우수한 여행지와 시설을 선정하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를 발표한다. 그 중 호텔 부문은 베스트 호텔, 소규모 호텔 등 총 10가지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에 대한 고객평가 우수한 호텔 25곳을 선정, 수상한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호텔로 지난 2015년 개관했다. 옛 궁중의 예를 다하는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개관 이래 줄곧 트립어드바이저 인천지역 호텔 고객 평판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018년 베스트서비스 1위, 2019년 대한민국 탑 호텔 2위, 2020년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6위를 수상했으며 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몽골 현지 의료기관에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 ‘인천 온라인 진료상담 센터’를 14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상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병원 3층에 마련됐으며, 코로나 확산 장기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환자 유치 추진을 위한 첫 비대면 상담센터다. 개소 행사는 양 국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인천시와 몽골 전문 유치업체인 IHC 간 의료협력 및 환자연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블리안트병원 내 IHC 사무소에서 블리안트병원장과 관계자, 몽골 TV 방송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다. 온라인 진료 상담센터는 해외환자 사전 상담부터 치료(방문) 및 사후 지속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 시대 방한 유입 환자 규모 2위인 몽골지역 중증환자 유치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이곳은 기존의 오프라인 해외 거점과는 달리 해외 현지에 있는 환자가 그곳 의료진이 동석한 상태에서 인천 의료진과 진료(상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나라렛국제병원, 서울여성병원, 나누리병원 등
인천지역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김동연)는 지난 17~19년까지 전국 특․광역시(7대도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특․광역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1030명에서 777명으로 24.6% 감소하였으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108명에서 116명으로 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천시의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05명에서 118명으로 12%증가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8명에서 14명으로 75% 크게 증가했다. 이륜차 교통사고 분석결과, 이륜차 1만대 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57.3건(특광역시 평균 80.8건), 이륜차 1만대 당 사망자 발생 건수는 1.3명(특광역시 평균 1.2명)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연평균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율은 18.6%(특광역시 평균 17.5%), 이륜차 교통사고 치사율은 2.23명(특광역시 평균 1.45명)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이륜차 신고 대수 증가율은 5.7%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이륜차 교통사고와 신고대수가 비례
노래주점 술값시비로 결국 목숨을 잃은 사건이 인천에서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3일 인천경찰청은 살인을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한 중구 신포동 노래주점 업주 A씨에 대한 수사브리핑을 통해 "피해자 B씨와 유가족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피의자 진술과 그 동안의 수사상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실여부를 밝혀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손님이 이미 지불한 술값외 추가로 발생된 10만여 원을 2만 원만 주겠다며 112신고를 하는 것에 분개해 우발적으로 폭행을 했는데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자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112신고 상황실은 피해자 B씨가 단순히 술값을 지불하지 못해서 전화했다고 하고 별다른 내용없이 통화를 끊어 위급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현장출동 지령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피해자 가족들의 실종신고로 서부서가 초등수사를 한 것은 B씨의 최종 동선이 서구지역으로 나타난 것을 근거로 진행된 것이며, 수사과정에서 신포동 노래주점이 포착됨에 따라 중부서로 이관해 수사가 본격 진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경찰의 수사가 좁혀지고 시신 및 증거품 수색이 진행되며 구체적인 정황까지 드러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최창식)는 지난 10일부터 한 달간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새로 적용되는 보험제도 및 가입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리고 있다. 고용보험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게만 적용되었으나, 예술인(’20.12.10.),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특고’, ’21.7.1.)까지 확대해 실직시 실업급여를 지원받을수 있도록 했다. 산재보험은 가족종사자(’21.6.9.)까지 가입 범위를 넓히고, 특고에 대한 적용제외 신청사유를 제한(’21.7.1.)해 해당 종사자가 근무중 상해를 입게 될 경우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단, 질병‧부상,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1개월 이상의 휴업, 사업주의 귀책사유에 따른 1개월 이상의 휴업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적용제외로 허용된다. 고용․산재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규 가입 사업장은 노동자 또는 예술인, 특고를 최초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보험관계 성립신고서를, 기존 가입된 사업장은 고용(또는 노무제공)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 15일까지 자격취득(고용, 입직)신고서를 공단에 제출해야 된다. 공단은 노동자 10명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보수 22
인천시 서구와 미얀마의 청년이 모여 삶의 가치, 생명의 존엄성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서구는 올해 ‘문화도시인천서구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나이, 직업, 성, 종교를 가진 주민이 모여 같은 주제로 교류하는 ‘그 손을 잡아줄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손을 잡아줄게’는 서구 청년들과 미얀마 활동가가 함께 미얀마 국민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그들의 삶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기를 응원하고자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는 총 10부작 구성으로 1회차 영상에서는 서구 청년들이 미얀마의 상황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통하게 된 이유와 미얀마의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회차부터는 현지의 최근 소식을 전하고, 삶의 가치와 생명 존엄성, 일상 회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와 타인의 회복, 공동체의 회복을 이루는 문화도시를 향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스타트업 W42 장은주 대표는 “서구에서 삶의 가치와 생명 존엄성에 대해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청년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그 손을 잡아줄게’를 통해 일상이 많이 무너진
인천산학융합원 항공산업교육훈련센터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13일 인천산학융합원에 따르면 센터는 항공산업 분야 교육훈련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특별히 항공MRO분야에 마이스터·특성화고 학생, 대학생, 미취업자, 재직자를 대상으로 항공정비 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하는 사다리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훈련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인정하는 항공산업 분야 전문훈련기관으로 항공안전법 및 고정익항공기를 위한 운항기술기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교육과목, 시간, 교관, 교육방법, 시설 등 교육훈련 요건을 갖춰야 인가받을 수 있다. 센터는 약 1년 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들을 모두 충족해 항공정비훈련과정-정비조직(AMO) 인증 산·학·연 실무자 교육과정의 항공훈련기관으로 이번에 인가를 받게 됐다. 센터는 송도에 자리한 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안에 스마트강의실 1실, 강의실 4실, PC실 2실 등 7개의 강의실과 1개의 실습실 등 양질의 훈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관련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성을 구비한 교관 풀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산학융합원은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항공기 착륙장치·윙렛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12일 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아파트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아파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살 고위험군이 많이 거주하는 선학·연수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전문기관인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예방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공사가 운영하는 콜센터 및 주거복지 ‘해드림상담소’를 통해 우울척도 설문을 진행해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은 심층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고 대상자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에 빠져 삶에 지친 임대입주민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공사의 사회공헌 경험과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임대입주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화재·안전 사고 피해자의 치료 및 생활지원을 위한 지원금 600만 원 전달식을 13일 오후 소방본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진행하며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인천시는 12일 한국환경공단과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가 참여하는 완구류 자원순환 여건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구류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교육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완구류 별도 선별에 따른 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가정 등 주요 배출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완구류 분리배출 홍보 및 회수․선별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류 장난감을 자원화하는 사업을 올 하반기까지 시범 추진한다. 현재 환경부 완구류의 분리배출 기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로 배출하거나 재질별로 분리해서 배출하도록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완구류가 복합재질로 만들어져 분리배출 보다는 종량제봉투로 버려져 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또 수거된 완구류를 선별하는 과정에서도 플라스틱만 재질별로 선별하거나 소형가전과 완구류를 혼합하는 등 업체들의 완구류 별도 회수체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시범사업 기간 지역 8개 회수·선별업체가 가정에서 플라스틱으로 배출된 완구류를 별도 선별할 경우 한국환경공단의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에 따라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로부터 분기별 일정금액의 회수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