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노인 일자리 신규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시니어의 취업역량 강화교육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관상 및 정서적 목적, 기능적 목적으로 많은 기업 및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대로 병충해 관리, 분갈이, 가지치기 등 식물관리사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경인노인인력개발원과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회장 장윤경)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협업을 통해 만 60세이상 총 9명의 시니어 식물관리사를 선발해 10.6~11.9까지 현장학습교육, 식물에 대한 이해 및 식물관리 현장실습을 실시하여 1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장윤경 회장은 "이번 수료식을 통해 개발원과 함께 전문분야형태 직업군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서구 ‘2020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우수정책 제안 토론회’가 지역현안 방안 모색의 자리로 성황리 진행됐다. 지난9일 열린 토론회는 신정혜 대표를 비롯 참여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활동사례 및 정책 제안 발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참여단은 그동안 적극적인 생활공감 모니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정책 모니터로서의 활동을 벌여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효율적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또한 불법촬영범죄 근절 캠페인 및 어린이 안전모니터 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구민이 더욱 안전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도 힘써 ‘2019년 우수 모니터 활동’ 관련 표창(장관 및 시장상)을 ‘4개 부문 이상’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키트(마스크 및 방역물품)를 배부해 앞으로의 개인별 온·오프라인 활동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신정혜 대표는 “서구 참여단이 뛰어난 참여율과 적극적 정책 제안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제안 채택률을 보였다” 며 “이 모든 것은 우리 주변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더 좋은 환경을
인천공항에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시각주기유도시스템이 도입되어 본격 운영된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대 임남수)는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공항운영 핵심장비인 시각주기유도시스템(A-VDGS)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항공기가 터미널에 진입 시 주기할 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최첨단 장치로, 항공기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기종별로 상이한 항공기 좌우편차, 접현시간 및 정지점까지의 거리 등 항공기 주기에 필요한 정보를 계산해준다. 공사는 지난 2012년 10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안세기술과 공동으로 시각주기유도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해 2015년 9월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시제품 개발 후 5년간 성능검증 및 품질향상 등 CE 안전 인증과 GS S/W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정부 EPC를 취득하는 등 품질 및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5월부터 진행한 현장 성능검증에서는 시스템 각 기능에 필요한 기술규격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국산화 개발을 통해 약 350억 원의 외화가 절감되고, 항공기 출발시간, 기상상황 등 다양한 운항정보가 함께 표출되어 항공사 및 지
인천시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펼치고 있는 배출시설 교체 지원사업이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들어 전년 대비 100% 늘어난 269억 원을 투입해 노후방지시설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기준 신청 사업장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322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설치에 필요한 전체 비용의 90%까지 지원하며, 방지시설 설치비 최대 5억 원에 보조금 4억5000만 원까지다. 단 공공기관·시설 및 3년 이내 설치했거나 최근 5년 내 지원혜택을 받은 곳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도록 제한했다. 지난해는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소규모 배출시설(보일러, 냉온수기, 건조시설 등) 사업자, 중기협동조합 사업자, 옥내 도장시설 운영자도 대상에 포함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업종별 협회, 환경전문공사업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금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지원사업에 현재 각 군·구에 접수된 사업자는 모두 322곳으로 지난해의 211곳에 비해 100곳 이상이 늘었다. 시를 제외하면 서구가 92곳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대표 최규술)’은 지난 4~6일 2박3일 간 백령도, 대청도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장기간 중단했던 대외 연구활동을 재개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백령·대청도의 주요 자연 시설물과 명승지, 국가지질공원 등을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답사하고 대청면사무소에서 주민들과 지역 소개 및 현안, 문화관광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술 의원은 ”섬의 역사와 뿌리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고, 섬과 항만∙도심의 다양한 특징을 접목하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서구의 소중한 문화들을 보존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관광,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9일 발표한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5488억 원, 영업이익 24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9.9%, 137.8%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 등에 힘입은 것으로 기존 램시마IV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면서 CMO 공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의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며 올 2분기 기준 램시마 55%, 트룩시마 37%, 허쥬마는 16%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 올 3분기 기준 화이자(Pfizer)를 통한 판매 기준으로 램시마 11.3%, 트룩시마가 20.4%의 점유율을 달성했고 허쥬마 역시 지난 3월 출시 이후 테바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장에 나섰다. 차세대 블록버스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통 20주년을 맞아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가 오는 27일부터 12월2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진행된다. 이벤트는 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세계를 이어가는 20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서울 도심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이면 닿는 영종도, 무의도 및 근처 섬들의 올해 최고 인기 관광지를 고객들의 추천으로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선사한다. 참가 고객들 가운데 매일 200명을 선정, 20일 간 4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 메리어트호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에서 선정된 2020년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안내 지도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 영종대교 휴게소에 고객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느린우체통을 설치해 2021년의 소망을 편지에 담아 넣으면 1년 뒤 우편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휴게소 내 커피쿠폰과 함께 노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 송도국제도시 잭니클라우스콜프장에서 집단 해고된 노동자들의 부당해고에 따른 복직을 촉구하는 농성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앞서 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 등은 지난 9월 '잭니클라우스골프장 해고자 복직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감독관청인 인천경제청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잭니클라우스의 소유권을 가진 NISC가 비정규직 용역직원들에게 상식 밖의 노무행위를 가한데 대한 해결 대책을 마련하고, 해고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고자들은 지난해 5월 용역회사 현장소장이 신입 여성근무자에게 비정상적인 행태를 가한 것이 불거지면서, 이를 무마하고자 용역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곳 골프장에서 10여 년을 근무하다 이번에 해고된 A(56·여)씨는 "회사 측 관리부서 B 시설팀장이 체크리스크를 만들고 기준도 없이 업무평가를 하며 자신에게 잘못 보이면 부당한 점수를 가해 불안감을 조성해 왔다"며 "부당해고에 대한 구제신청에 승소했으나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용역사를 교체해 업무 필수 인원만 남기고 전원 해고됐다"고 분개했다. 이어 "골프장 입사 후
인천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 MSC의 ‘골든 혼’(Golden Horn) 서비스가 9일부터 운영개시했다고 밝혔다. MSC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2위 선사다. 신규 서비스 골든 혼에 투입된 ‘카린티아’호는 9일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첫 입항했으며, 앞으로 1800~28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 노선은 상하이-닝보-부산-블라디보스톡-보스토치니-부산-칭다오-다롄-신강(천진)-인천-상하이를 기항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인천항과 러시아를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됐다. 골든 혼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블라디보스톡의 철도 운송을 연계해 유럽까지 화물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러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골든 혼 서비스는 올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6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이로써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10개를 포함해 총
위원장을 맡은 지 4개월이 지났다 지난 7월 취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례회가 시작됐네요. 그 동안 저희 산업경제위원회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서로 마음을 모아 수시로 격의 없이 대화를 통해 토론하면서 소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지금 진행 중인 행정사무감사와 앞으로 있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사일정을 빈틈없이 소화할 방침이며, 모든 위원회 활동과 안건 처리에 있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말씁드립니다.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제8대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고, 긍정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도 공존한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인천e음카드의 경우 1억 원을 투입하면 부가가치세가 약 2억9000만 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적정한 캐시백 요율 문제와 재정부담, 플랫폼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있게 생각하는 성과로는 13년 간 표류했던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