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류 작성 어렵지 않아요!” 인천시 중구는 민원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서식 작성 안내 QR코드를 민원실에 비치한다고 12일 밝혔다. 평소 구청을 자주 방문하지 않아 서류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에게 민원서식 작성견본을 QR코드를 통해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대상은 민원서식 6종(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 법정대리인 동의서)이며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해 작성견본을 확인한 뒤 민원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구는 최근 QR체크인 등 QR코드 사용이 일반화돼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민원실뿐만 아니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제2청에도 QR코드를 배포 및 부착해 민원인들의 만족도 향상을 통해 선진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1청사와 제2청사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평일에 관공서를 찾기 힘든 직장인의 업무를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QR코드 작성견본을 제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을 11월 중 분양한다. 재외동포 및 외국인에게 한정됐던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은 내국인에게도 분양된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은 송도국제도시 송도동 1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70층, 3개 동,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61실 등 총 1159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분양 완료한 아파트 498세대를 제외한 오피스텔 661실과 판매시설 147실이 분양되며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27㎡ 208세대 ▲42㎡ 82세대 ▲64㎡ 242세대 ▲82㎡ 129세대로 구성됐다.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은 풍부한 배후 수요가 관심을 끈다. 인근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국내 굵직한 바이오 기업들이 자리한 가운데 K-바이오 랩허브(2026년 예정),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이전(2025년)이 발표되면서 대규모 바이오 연구 산업클러스터로 확장될 전망이다. 여기에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비롯해 인천 글로벌캠퍼스, 인하대 송도캠퍼스(예정) 등 캠퍼스타운이 형성되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2026년), 연세사이언스파크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과 농협옹진군지부(지부장 손승기)는 ‘사랑 愛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정자)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16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필요한 재원은 농촌사랑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한 농협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장김치는 배추와 무, 파 등 지역농가에서 직거래로 구매해 농민들의 농업소득에도 기여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높였고 인천옹진농협의 각 지점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자 옹진주부대학 총동창회장은 “인천옹진농협과 함께한 김장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이 버틸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의 뜻을 전했다. 박창준 옹진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도 전하고 지역농가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회원들과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가 현지 시간 11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했다. 렉키로나가 최종 사용 승인을 받으면 EMA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국산 항체 신약이 된다. CHMP는 EMA에 의약품 승인 여부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통상 1~2개월 이내에 정식 품목허가 여부를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렉키로나의 EMA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가 시작된 지 7개월 만인 10월 초 정식 품목허가 신청(MAA)을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지난 7월과 8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으며 9월에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렉키로나는 지난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 국내 127개 병원의 환자 2만 1366명에게 투여되며,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 투여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했고,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것
인천구치소(소장 최규철)는 11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적극 동참했다. 인천혈액원도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헌혈활동이 감소하면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천구치소 직원들의 헌혈 동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규철 인천구치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민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남을 배려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구치소는 매년 3~4회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해양경찰청은 주한리비아 대사관 유세프 벤 대사대리 등 관계자들이 방문 견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비아 대사대리의 방문은 지난 2019년 임명 후 첫 행보로 한국 해양경찰의 치안현장을 견학하고 치안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유세프 대사는 청장 접견실에서 환담을 가진 뒤 해양경찰 선박모니터링 시스템과 경비함정을 견학하며 최신 해상치안 시스템 운용방식을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리비아 대사대리는 “우리나라 해안선이 1900km로 마약·밀입국·불법어로·이민 등 해상치안에 문제가 많아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해경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다"며 “한국과 리비아 양국의 해상치안 및 안전을 위해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김병로 청장은 “리비아 해안경비대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양국 간 해양치안 시스템 공유·발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프가니스탄 사회혼란으로 여성의 생명권과 기본권에 대한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11일 인천 중구의회는 최찬용 의장이 여성·아동의 고통을 해소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아프간 여성인권 보호(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적극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프간 지역에서는 미군 철수로 탈레반이 정권을 장악함에 따라 여성과 아동의 인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현지를 비롯 범세계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SNS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최찬용 의장은 이날 홍인성 중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과 생명권, 평화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찬용 의장은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한 명 한명의 목소리를 모아 전 세계인들이 #SaveAfghanWomen 해시태그 캠페인에 응답해 인권의 소중함과 아프간 여성을 지키는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장은 다음 챌린저 참여자로 박상길 중구의회 부의장, 한숙희 인천시자활센터장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11일 새로운 주거서비스 브랜드‘블루엣’(BLUET)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더샵의 철학, 디자인 등과 통일감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입주민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코자 지난 9년 간 사용해오던 서비스브랜드인 ‘온마음서비스’를 ‘블루엣’으로 변경한 것. ‘블루엣’은 수레국화와 같이 파란색 꽃을 피우는 식물을 뜻하는 것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앞서서, 진심으로, 세심하게 고객에게 다가갑니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블루엣’ 론칭에 맞춰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키트제작 등 ESG 연계한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문화강좌, 체험학습 등 입주민 생활만족 서비스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기반 하자보수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의 편의성도 증대해 나갈 계획이며 입주 시 생수, 쓰레기봉투 등이 담긴 웰컴팩과 입주민 사전점검키트 제공해 사후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입주초기 서비스를 비롯해 입주 후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카트 쉐어링서비스, 에어컨 실외기·렌지후드·주방배관 클린서비스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객을 생각하는 ‘블루엣’만의 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 농식품 글로벌 서포터즈(K-Foodies)와 함께 ‘2021 재한 외국인 한국 농식품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Foodies는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호주, 브라질 국적의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 농식품 글로벌 서포터즈로, 농식품 품평 및 SNS 홍보 등으로 활약 중이다. 2021 K-박람회 연계행사로 진행된 이번 품평회는 7개 국 국적의 재한 외국인 78명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원하는 수출업체 19개 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품평회에는 샤인머스캣, 감귤, 딸기 등 대표적인 신선 농식품과 떡볶이, 가루녹차, 비건김치, 유자차 등 45개의 다양한 수출 유망 제품들을 선보였고 패키징과 맛, 향, 가격, 시장 트렌드는 물론 연령별 선호도까지 다양한 현지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다. 카자흐스탄 품평단은 “한국의 과일칩은 카자흐스탄에 없는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섞인 제품이라는 점과 직관적인 포장 디자인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가 바로 가능해 현지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인천의 문화재 관련 대표적 건축물 그림이 인천시청 본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시청 중앙홀에서 제8회 인천건축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의 대표 건축문화 행사인'제23회 2021 인천건축문화제'개막식과 함께 이번 대회의 시상식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여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수상작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청 본관에 전시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 축하 축전을 전하는 한편, 2022년 중구청 홍보용 책상 달력에도 수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