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행 안전권역(트래블버블) 개시에 대비해 국제 관광업계에 인천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7~9일 3일 간 온라인으로 ‘2021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이 기간 국내·외 관광업계의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 및 영상을 통한 인천관광 온라인 팸투어와 국제 관광산업 동향, 관광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역관광정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국내 관광업체 43곳이 참가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은 국제 관광 재개에 대비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일본, 러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16개 국 121개 사와 약 35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인천 관광자원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새 기준 시대, 관광트랜드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인천관광포럼이 7일 개최된다. 국제관광, 관광산업, 지역관광으로 구성된 인천관광포럼에서 사라 매튜스 트립어드바이저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본부장은 ‘글로벌 및 아태지역 최근 관광트랜드와 관광산업 회복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그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관광산업의 핫한 주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지역관광 분야는
현대중공업그룹 두산인프라코어가 아프리카 건설기계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보이고 있다. 두산은 최근 이집트 국방부와 36톤 대형 굴착기 총 28대를 계약, 올해만 이집트에서 총 137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초 이집트 국방부로부터 총 30대의 건설기계장비를 수주한 데 이어 추가 계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지난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250여 대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기술,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밀착영업을 한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에서도 타국과의 경쟁입찰에서 엔진출력과 연비효율이 우수한 신기종 모델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 신기종인 36톤급 DX360LCA-7M 모델은 기존과 비교해 엔진출력을 12% 이상 높이고 최신 유압시스템과 연비 저감기술(VBO)을 적용, 작동성과 연비효율까지 향상시킨 제품이다. 아프리카 시장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부양에 따른 시장회복 등의 요인으로 전년 대비 약 28% 성장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 전년 대비 약 33% 이상 판매량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집트 건설기계 시장은 정부 주도 사업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공항 면세점의 생태계 유지에 공헌한 브랜드 10개를 ‘2021 인천공항 면세 버팀목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상패는 별도의 행사 없이 백정선 공사 여객본부장 및 관계자 등 최소인원이 각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개별적으로 전달됐다. ‘2021 인천공항 면세 버팀목 브랜드’는 코로나19로 면세업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에 모범이 되는 국내 중소 브랜드를 격려하기 위해 도입한 포상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함 80여 개 국내 중소 브랜드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운영 중단 최소화 노력 및 고용 유지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브랜드는 리더스코스메틱, ㈜무진글로벌, 미송식품, ㈜신드롬이노베이션, ㈜에이치에스에프, ㈜에프앤코, ㈜엘가, ㈜일억조종합식품, ㈜코롬방제과, ㈜테디아일랜드패션 10개 사다. 특히 중소 면세브랜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악화가 상대적으로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감면 등 면세점 생태계 극복을 위한 공사의 다양한 지원책에 발맞춰 공항 면세점사업 유지를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부터 17일까지 2주 간 지자체,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주요 성수품의 부정유통 방지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굴비(조기), 명태, 문어, 돔류, 오징어, 갈치 등이며 수입량이 증가한 참돔, 가리비 등을 포함해 최근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멍게, 홍어, 낙지, 뱀장어 등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이며 특히 참돔, 가리비, 멍게 등 주요 수입산에 대해서는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병훈 인천지원장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인천항만공사는 7월 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운영한 SNS 제안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海)’에 제출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 5건을 ‘2021년도 상반기 인천항 국민소통과제’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해는 공사가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통해(海)’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 외에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이뤄지는 안전위해요소 발굴 채널 ‘인천항 안전해(海)’와 협력 중소기업 소통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가 있다. 공사는 국민 참여형 과제 발굴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개최하며, 올해는 연 1회에서 2회로 개최 횟수를 늘리고 공감 및 댓글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통 채널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달 8일까지 총 38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중요도 및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인천항 임시출입증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 ▲인천항 대표 캐릭터 디자인 리뉴얼 ▲인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등 5건을 국민 소통과제로 지정했다. 미선정 아이디어는 추후 사업추진 시 재검토될 수 있도록 전사에 공유할 예정이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올해는 안전부터 사회공헌 분야까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2일 (사)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동례)에서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해 600만 원 상당의 응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에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해 인천농협에서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응원물품은 항균비누, 핸드워시, 손세정제 등 코로나19 예방키트 200세트로, 인천여협에 소속된 (사)대한간호협회 인천시간호사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인천여협 명예회장이자 박남춘 시장의 부인인 최혜경 여사, 인천시간호사회 장성숙 회장, 인천시 여성가족국 조진숙 국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인천여협 최동례 회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선행을 실천해 주신 인천농협에 감사하고 인천여협도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미식 관광상품으로 최종 6개 상품을 선정했다. 인천관광공사는 '2021 인천시 미식관광 상품 공모전' 결과를 인천투어 포털 및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을 대표하는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음식체험, 장인체험, 레저체험, 힐링·웰니스, 기타 등 5개 부문에서 총 48개의 상품이 접수됐다. 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가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대표성, 매력도,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운영자 역량의 5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상위 6개 상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풍양조㈜의 ‘(酒) 인천상륙작‘전’’은 1931년 이전 지어진 양조장을 개조해 ‘강화섬쌀 막걸리 만들기’와 ‘사자발약쑥전 시식’을 체험관광 패키지로 구성,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국내 최대의 홍어 산지인 대청도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 대한민국 면의 발상지 개항장 등을 연계한 상품들이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에게는 최우수상 1개(500만 원), 우수상 2개(300만 원), 장려상 3개(100만 원) 등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도시가스 공급기업 ㈜삼천리,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주)과 중구국민체육센터 시설 내 건물용 연료전지 설치사업(100KW)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설공단 이사장(원문희)과 삼천리 인천지역본부장(박성호), 에스퓨얼셀 FC사업부문장(조용훈)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인천시 연료전지 사업 제안을 바탕으로 중구 최대 복합 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에 친환경·고효율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지자체 최초 체육시설 연료전지 설치사업을 추진해 주목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료전지 설치부지 제공과 도시가스(LNG)의 안정적 공급, 연료전지 설치·운영, 열에너지 공급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연료전지 사용 시 체육센터 운영에 필요한 연간 공공요금(전기,가스 등) 비용 중 약 4000만 원 정도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잣나무 2만 8500그루를 심은 만큼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전액 국비로 운영하는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관광의 극심한 침체로 인한 관광업계 휴직자, 실직자를 방역 관리요원으로 우선 채용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 신청 및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중구 구민으로 오는 7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휴․폐업한 관광분야 자영업자, 관광통역안내사, 기타 관광분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여행사 대표(경영위기업종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해당자),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방역관리요원은 9월 중순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연안부두 해양광장 관리동에 배치되며 관광지 방역지원 및 방역수칙 지도, 환경 점검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구인·구직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채용관이 새롭게 개편해 운영된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을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으로 리뉴얼해 본격 개장했다고 밝혔다.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은 국내 최대 취업포털인 사람인과 연계된 구인·구직 사이트로, 메인 페이지 최상단에 위치해 900여 개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채용공고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인천공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 및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의 경우 채용공고 무료게시 등 홍보 및 구인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 오픈에서는 해당 기업의 사업 영역, 연혁, 인재상, 채용전형 등의 맞춤형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전달하는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공사의 다양한 지원사업 소식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여기업 약 600개 ▲구직자 방문 약 65만 건 ▲입사지원 약 18만 건의 성과를 보였으며 온라인 채용관에 대한 참여기업의 만족도 역시 8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