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 내 시설 시설장비(하역장비)에 대해 관리운용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해수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항만 내에 있는 컨테이너, 철재 등의 중량화물을 취급하는 장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평택해수청은 이번 점검에 대해 최근 항만 하역장비 사고가 발생 됨에 따라 안전한 평택·당진항만 유지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근순 평택해수청 항만건설과장은 “28개 항만운영업체가 관리중인 하역장비(267기)의 설치·철거 신고 등 행정절차 이행여부와 자체점검시행 유무, 하역장비의 기초부위 안전장치 안정성 및 소방장비 관리의 적정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고 말했다. 평택해수청은 점검 결과 관련규정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장비 검사기관 지적사항 미이행 등 안전상의 문제가 드러날 경우 시정·권고·일시 사용중지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홍 과장은 “하역장비 관리운용실태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및 철저한 유지보수로 하역장비의 기능유지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 제거, 항만 화물취급을 원활히 하는 등 물류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해수청은
평택도시공사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일 평택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토지·지장물 소유자, 평택시의회 강정구 부의장·이종한 산업건설위원장, 평택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및 보상 추진 현황 설명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개요 및 현황 분석 ▲토지이용구상(안) ▲주요 검토시설(안) ▲보상추진실적 및 일정 ▲보상기준 및 방법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등 사업 및 보상 추진현황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일원 66만3115㎡(구 20만 평) 규모로, 금년 1월 2일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에 따라 평택시에서 평택도시공사로 사업시행자가 변경됐다. 공사 한 관계자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평택호와 서해의 자연 자원과 입지적 이점을 활용, 친환경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환경,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서해안 관광 메카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총 2회(1회차 10월 20일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나 어느덧 상반기를 뒤로 한 채 하반기에 접어들었다. 유난히 초선 의원이 많은 제8대 평택시의회는 권영화 전 의장이 무사히 2년(상반기)의 임기를 마친 후 현재 홍선의(더불어민주당) 의장 체제로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추세다. “평택시의회 하반기는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의회가 한발 먼저 시민들 곁으로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겠다.” 홍선의 의장은 인터뷰 첫 말문을 ‘희망’과 ‘신뢰’로 열었다. 제3대 평택시의회에 입성했다가 제8대 평택시의회에 다시 발길을 들이기까지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던 홍 의장은 야인으로서 시민들의 입장을 직접 피부로 느꼈던 부분들을 잊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홍 의장은 하반기 의정을 희망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홍 의장은 항상 ‘겸손’을 유지한 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
평택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황민성’에 대해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황민성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5시 40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 앞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수영을 한 뒤 구조한 후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에 평택해경은 지난 7일 본서에서 민간 유공자 황씨에게 이상인 평택해경 서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황민성씨는 “한진포구로 관광을 하러 왔다가 사람이 물에 빠지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구조를 했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표창 수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상인 평택해경 서장은 “황민성씨는 해상에서 위기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평택해경은 ‘바다의 의인(義人)’에 대한 예우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쌍용자동차는 2021년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차박 입문자들을 위해 언택트 차박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쌍용차는 마이크로사이트를 중심으로 푸짐한 선물과 혜택이 기다리는 온라인 참가 이벤트도 함께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쌍용차는 선착순 구매 1천 명에세 '어반캠프닉 패키지' 또는 '차박텐트 패캐지(전용차박텐트 및 에어매트)’를 증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티볼리 에어 차박 익스피리언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티볼리 에어 마이크로 사이트((https://tivoliair.com/)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쌍용차는 담첨된 20팀에게 오는 31일 충북 제천의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 빌리지 차박 이용권을 주는 것은 물론, 티볼리 에어 스승차가 2박3일 간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첨된 20팀은 캠핑타프와 그늘막, 에어매트 등 감성 차박캠핑을 위한 소품 일체가 지원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티볼리 에어 매직스페이스의 매력을 확인하는 참가 이벤트도 진행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쌍용차는 매직스페이스를 시네마, 노래방, 카페 등 3가지 콘셉트로 꾸민 영상을 시청 후 가지고
평택소방서는 10월 한 달간을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소방서 측은 심뇌혈관질환 사망 및 급성심정지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10월~12월)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집중 홍보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소방서는 이번 홍보 기간을 통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홍보 및 목격자 심폐소생술 실시율 향상으로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소방서는 이번 홍보 기간 동안 ▲10월 경로의 달 맞이 ‘어르신 안전교육’ 추진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최초 발견자 즉시 처치를 위한 ‘비대면 생활응급처치 체험교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급성심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제공에 따라 3배 이상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나 우리나라는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1%로, 미국(39.9%)이나 일본(36%)에 비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황대성 평택소방서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순환기계 질환으로 인한 심정지 사망 발생률이 증가하는 시기에 이번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통해 대시민 응급처치 실
최근 평택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평택시 일원(주요 국도 및 지방도 60㎞, 시내부 30㎞)을 대상으로 딥러닝영상분석 84개소(AI CCTV) 및 긴급차량 우성신호 인공지능 알고리즘(AI s/w) 등을 2021년 12월까지 구축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인공지능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이어 2020년 7월 인공지능 교통신호제어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실증사업에서 ‘평택시’ 선정) 이 과정에서 시는 올 9월 ‘국토교통부 ITS 구축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지난 10일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인구와 교통량 증가는 연평균 5.96% 교통 사고 발생 건수로 이어지면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교통사고 발생 1위라는 불명예까지 얻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덕 삼성산단과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인구 유입으로 교통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평택시는 2019년 관내 교통사고 발생
승강기가 추락하면서 작업자 사망 사고를 일으킨 ‘동부건설’ 평택 고덕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이 환경법을 상습적으로 위반, ‘환경법 위반 현장’이라는 비판여론에 휩싸여 있다. 17일 평택시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1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 현장은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이 나간 것을 비롯 ‘대기환경보전법’도 위반해 현재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시는 지난해 7월 동부건설 고덕신도시 아파트 현장에 대해 폐기물 혼합 보관으로 300만 원을, 건설폐기물을 보관하면서 덮개 장기 미설치로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부건설은 과태료 부과 이후 1년 이내인 금년 4월 또다시 환경법 위반으로 적발되면서 과태료 500만 원 처분을 재차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동부건설은 올 4월 세륜 시설을 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면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 관계자는 “동부건설 고덕신도시 아파트 현장의 경우 가연성, 불연성, 재활용가능성 폐기물을 각각 분리, 보관하지 않아 지난해 1차적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면서 “이후에도 동부건설이 관련 환경법을 준수하지 않아 2차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이라고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20 평택항 톡톡(Talk Talk) 아이디어 경진대회’ 접수 기간을 다음달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7일 공사는 코로나19 극복 및 항만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 당초 공모전 기간이 이번달 21일까지 였으나, 더 많은 국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모 접수기간을 연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사는 공정성을 부여하기 위해 기존 아이디어 제출자에게 연장된 접수 마감일까지 ‘수정’ 기회를 줄 방침이다. 곽정은 공사 물류마케팅팀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평택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신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서 “공모전 연장으로 기존 제출자에게 수정 기회도 함께 부여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창의성 △실현가능성 △논리성 △발표능력을 기준으로 2차 발표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공사는 심사 점수에 따라 선정된 수상자에게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공모
평택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 숲’ 조성 공사를 ‘막무가내’로 진행하면서 시민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더욱이 9월 초 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 간 후 일부 ‘미세먼지 차단 숲’ 공사 현장 이곳저곳에 이식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지는 등 각종 민원이 유발되면서 시민들이 관리 감독 소홀을 지적하고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해 ‘포승2산단(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678-1번지 일원)’과 ‘추팔산업단지(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내 외부 녹지대 일원)’ 2곳에 각각 17억 원과 12억9천7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시는 이에 따라 포승2산단의 경우 9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추팔산업단지는 6월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2곳의 현장 모두 ‘밀어붙이기식 공사’ 탓에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2곳 현장은 지금껏 ‘보행자 통행로’조차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고 인도를 파헤쳐 놓은 것도 모자라 각종 자재까지 쌓아 둔 채 공사를 강행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코스트코 평택디포 경계 녹지를 미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