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신인 ‘최대어’ 김요한(인하대)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입단하게 됐다. 김요한은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07-2008 프로배구 남자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상자 21명 중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돼 ‘차세대 거포’로 꼽히고 있는 김요한은 고교 시절부터 레프트 공격수를 맡아 이름을 날렸고, 올 시즌 인하대를 전국대회 4관왕으로 이끌었다. 또 한국 배구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세터로 주목받고 있는 유광우(인하대)는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에 지명됐고, 레프트 임시형(인하대)은 현대캐피탈에 낙점됐다. 한편 드래프트는 지난 시즌 성적 역순에 따라 최하위 LIG에 50%, 3위 대한항공에 35%, 2위 삼성화재에 15%의 확률을 배정해 순위를 추첨한 결과 LIG와 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순서로 지명권을 획득했다.
김영진(경찰대학)이 제53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에서 이틀 연속 소구간 정상에 올랐다. 김영진은 20일 밀양~상동(7.9㎞) 소구간을 시작으로 치뤄진 대회 이틀째 레이스에서 도의 5번째 주자로 나서 남성현~남천(9.6㎞) 소구간에서 29분39초를 기록, 박주영(전남·29분50초)과 이홍국(충북·30분28초)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지난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던 김영진은 첫날 김해~신천동(9.8㎞) 소구간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연이틀 소구간 정상에 오르며 도가 중간순위 2위를 질주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대학부 패기를 앞세운 신윤호(한체대)도 상동~신도리(7.4㎞) 2소구간에 나서 23분01초로 고준석(서울·23분05초)과 신상민(충북·23분0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첫날 진영~수산(5.2㎞) 소구간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박호선(삼성전자)은 이날 도의 첫번째 주자로 밀양~상동 소구간에 나섰으나 27분11초에 머물며 4위를 기록했고, ‘에이스’ 박상문(과천시청)은 경산~이천동(9.2㎞) 7소구간에 출전해 27분28초의 기록으로 3위에 그쳤다. 이밖에 최장구간인 청도~남성현(9.7㎞) 4소구간에 나선 이명승(국군체육부대)은 3
경기도가 대통령배 2007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경북 포항실내체육간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 초·중·고등부를 비롯해 대학·청년·장년·중년부와 여자부 등 총 10개 종목에 66명(임원 20명, 선수 40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우승 5연패 및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청년부, 여자부 등 전종별에 걸쳐 고른 성적이 기대된다. 여자 80㎏급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주부장사’ 변진록(남양주시)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지난해 청년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성호(김포시)도 2연패 달성에 나선다. 또 지난해 장년부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상헌(수원시)은 중년부로 옮겨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고등부 고석현(평택시)와 여자부 60㎏급 김미화(광주시)·70㎏급 유선숙(용인도)도 금메달 획득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밖에 ‘소년 장사’ 초등부 유현우(이천시)와 중등부 은성범, 대학부 권윤성(이상 용인시), 장년부 원창호(광주시)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 도의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단체전에서도 첫 경기 상대인 대구광역
김성민(용인대)이 제57회 추계 전국대학 남녀단체유도대회 남자 무차별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성민은 20일 여주대 용마체육관에서 제35회 추계 전국대학생 남녀체급별 개인유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무차별급 결승에서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김석만(동아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여자 +78㎏급 신은해(용인대)은 결승에서 이정은(한국체대)을 밧다리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진아(용인대)도 여자 70㎏급 결승에서 홍은미(한국체대)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4쿼터에서만 15점을 몰아넣은 정선민의 활약에 힘입어 ‘난적’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신한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V카드 2007-200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듀오’ 정선민(27점)과 강영숙(8점·10리바운드)을 앞세워 변연하(28점)가 고군 분투한 삼성생명을 61-59(17-12, 14-14, 8-21, 22-12)로 따돌리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6승1패를 기록하며 2위 KB국민은행(5승2패), 3위 삼성생명(5승3패)과의 격차를 1게임차 이상으로 벌렸다. 1쿼터 초반 국민은행 변연하와 나에스더에게 잇따라 자유투와 미들 슛을 얻어맞아 1-6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신한은행은 진미정과 강영숙에게 연거푸 중거리 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최윤아가 3점포를 꽂아 넣어 10-6으로 역전 시켰다. 신한은행은 여세를 몰아 2쿼터 초반 진미정의 자유투 2개에 이어 선수진이 3점포를 성공시켜 24-1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을 31-26으로 마친 신한은행 3쿼터에 들어 변연하와 김세롱에게 연거푸 3점슛을 선사하며 고전했다. 신한은행은 3쿼터 2분여만에 국민은행 허윤정의 레이업 슛과 변연
김영진(경찰대학)과 박호선(여·삼성전자)이 제53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 소구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경기도의 중간순위 2위를 견인했다. ‘에이스’ 김영진은 19일 부산시청~주례(9.4㎞) 소구간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4번째 주자로 나서 김해~신천동(9.8㎞) 4소구간에서 31분09초를 기록, 신정훈(경북·31분33초)과 이홍국(충북·31분47초)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도의 6번째 주자로 나선 박호선도 진영~수산(5.2㎞) 6소구간에서 배해진(충남·17분34초)과 백순정(경북·17분38초)에 앞선 17분33초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최장구간인 상남~밀양(11.7㎞) 8소구간에 나선 이교직(한양대)은 35분09초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종전 35분23초)을 경신했으나 유영진(충북·34분55초)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또 이명승(국군체육부대)은 주례~평강동(10.2㎞) 2소구간에서 30분53초로 대회신기록(종전 30분55초)을 새롭게 작성했으나 허장규(충북·30분34초)와 전은회(서울·30분44초)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부산시청~주례 1소구간에 나선 최종락(건국대)도 30분38초로 대회신기록(30분44초)을 경신했으나
대학연맹과 구단간 갈등으로 미뤄졌던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가 열리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오후 3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08년 남자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국가대표 레프트 김요한과 세터 유광우(이상 인하대), 세터 한선수(한양대), 레프트 임시형(인하대) 등 수준급 선수들이 나온다. 그러나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월드컵에 출전중인 김요한과 유광우는 드래프트 장소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올해 드래프트는 프로 4개 구단이 지난 시즌 성적 역순에 따라 LIG손해보험이 50%, 대한항공이 35%, 삼성화재가 15% 확률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한편 올해 신인 드래프트는 한국전력의 프로화와 라운드별 지명선수, 연봉인상 등을 놓고 대학연맹과 기존 프로구단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두차례 연기됐고, 한국전력의 프로화는 끝내 무산됐다. 연맹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권(5∼8순위)과 필요한 선수 한 명을 뽑도록하는 조건을 제시했으나 한국전력이 이를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연맹 측에 전달해 제5구단 창단은 물거품이 됐다. 한국전력은 세터 한
용인 역북초가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도대표 1차 선발전 초등부에서 4강에 진출했다. 역북초는 19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초등부 경기에서 2루타 4개를 포함한 장단 9안타로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 시키며 성남 희망대초를 11-7로 제압했다. 1회초 2점을 내준 역북초는 돌아선 1회말 공격에서 상대 실책과 포볼, 심현영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은데 이어 상대 실책과 최이경의 적시 2루타 등을 섞어 4점을 획득, 4-2로 역전시켰다. 역북초는 2회말 공격에서도 여세를 몰아 3·4·5 중심타선인 심현영과 김만혁, 윤관이 연이어 2루타를 터트리며 대거 7점을 획득, 11-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희망대초는 3회초 잇따라 2루타를 터트린 문진서와 고명신의 활약으로 3점을 추격한 뒤 5회에도 고명신의 안타와 상대 실책 등을 엮어 2점을 보태 11-7로 점수차를 좁혔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고양 백마초는 부천북초를 7-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고, 수원 신곡초와 안산 관산초도 안양 연현초와 시흥 소래초를 각각 12-2, 7-4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0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숙적’ 일본에 완패했다. 한국은 1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1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 공격력의 열세를 보이며 일본에 0-3(15-25, 20-25, 21-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호주에 2-3으로 역전패한데 이어 2연패에 빠졌고, 일본과의 상대전적에서는 60승 4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세트 초반 박준범(한양대)은 잦은 공격범실에 이어 고츠 유스케와 시미즈 구니히로를 앞세운 일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무너졌다. 2세트에도 공격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3-12까지 벌어진 한국은 세터 송병일(현대캐피탈)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3세트에 들어 주전 세터 유광우와 잇따른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문성민의 활약으로 시소게임을 벌였지만 16-16 동점 상황에서 고츠와 시미즈에게 연이어 스파이크를 얻어 맞아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한국은 20일 오후3시 아르헨티나와 3차전을 치른다.
2도생활체육協, 이론 등 교육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19일 수원종합운동장 내 워밍업장에서 2007 경기도 직장체육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 도내 직장인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강습회는 시·군생활체육협의회 생활체육 지도자 및 직장인 등 도내 거주자 중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필라테스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 등을 교육한다.